1. 절대 노빠는 아니지만..하면서 썰을 푼다
2. 한나라당,조중동 한번은 거들먹 거린다
3. 네가 그럼 대통령 해봐라 저떠 못난게>>이런멘트 꼭 날린다
4. 당신이 생각하는 노빠 설명해보라>>말트집잡기위한 전단계
5. 개혁대 반개혁으로 꼭 나눈다>>이분법논리가 가장 드러나보임
6. 노통 밑에 애들만 졸라 씹는다>>노통씹으면 바로 씹새란 단어 나옴
7. 과거의 지도자를 씹는다>>상대적 우월성 설파에 주력함
8. 아디가 대체로 민주,자주,평화 멋있는건 다골라씀>>제멋으로 삼
9. 무식,꼴통,수구,알바,빙신이란 단어를 밥먹듯이 씀>>개중엔 변종으로 너 잘났다란 상대방의 칭찬에도 과감함
10. 이글에 댓글 다는놈>>100%순수 열혈 노빠임!(꼴값이란 단어쓸 가능성 농후)
11. 무대뽀 정신과 무대뽀 썰에 능통하다>>그대표적인물은 멍게남임..그가 즐기는 썰중에 악랄하게 전진하자가 가장 압권임..히트썰로 선정되기도 했음
12. 글중에 논리는 저떠 없으면서 논리타령만 한다>>공부좀더해라란 썰을 날리나 열등의식으로 판단됨
13. 청와대나 열우당 대변인으로 착각한다>>청와대,열우당 대변인들의 썰을 받침하나 안틀리고 졸라 옮겨나르는게 직업임..개중엔 보완및 수정해서 자기가 푼 썰인듯 사기치는 인간도 가끔존재함
14. 모든 사안마다 가상의 적을 창출해냄>>제일중요한 문제인데 그 가상의적은 항상 노통보다 좀 품질이 떨어지는 상태를 선택한다...항상 그 품질이 떨어지는 상대보다 잘난점을 부각시킨다
15. 노통의 부활론에 신흥종교세력을 만들어냈다>>일명 노빠 진리교
16. 노통 퇴임후엔 또다른 단체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아마 차기 대선 여권후보자의 찬양단체로 새로이 개편될것 같다
17. 맘에 안드는 글에 자빠져 잠이나자라는 썰을 즐겨쓴다>>상대방의 수면부족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인간성은 인정해줄만 하다
18. 열받았을 경우 뒈져라는 썰과 뒤진다라는 썰을 심심찮게 날린다 >>우리나라의 장의사협회 영업이사의 분위기도 보이고 장례식장의 홍보이사로도 의심된다
19. 진보라는 말만 나오면 저떠 진보아니면서 목숨을건다>>진보라기 보단 노통이 하는 썰과 정책은 모두 진보라고 믿는 정신이 허약한 인간들이 많다
20. 이글보고 혈압이 3분의1이상 오르면 100%노빠라고 생각하면 된다 >>2분의1이상 오르면 인생접을수도 있으니 노약자 노빠나 임산부 노빠는 다시는 이글을 보지말것
21. 인간 복사기가 많다>>두말하면 잔소리다..아디도 알고있으나 밝히면 저주의 굿판을 벌릴까봐 묵비권을 행사하겠다
22. 노통의 말실수는 개혁이고 조중동의 말실수는 수구꼴통의 발악으로 착각한다>>아마 노통이 씹다버린 껌도 개혁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많다
23. 노통지지접은 사람에겐 적대감을 표현한다>>완죠니 신앙인들이다
24. 자신과 개인의 의견이 없다>>위의 15번과 유사하지만 노통의 한마디면 그게 진리인 동시에 법인것이다,간혹 가뭄에 콩나듯 똑똑한 노빠도 있으나 그런 똑똑한 노빠를 보는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라 보면된다
25. 노통을 정당화하기 위해선 족보도 고칠수있다>>김모의원의 이상야릇한 족보가 그것이다..현재 잠수탔다는 소문도 들린다
26. 강금실 절라 싸랑하다가도 노통옹호하기위해 반개혁으로 몰아간다 >>좌우지간 눈밖에 나면 인생 조진다
27. 역사를 자신들의 전유물로 착각한다>>이놈의 역사는 다 없애버려야 한다는 개척정신에 완죠니 매료되어 있다는 썰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8. 간첩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한다>> 과거를 묻지말자라는 그럴싸한 썰이나 대상범위는 지들 맘대로임..비판하면 거의 모든노빠가 반공교육의 피해자란 썰을 의무적으로 사용함
29. 위원회 매니아들이 많다>>노통의 임기내에 세계최고기록경신 가능성 농후
30. 게시판서 서로치켜 세운다>>같잖은 글가지고 좋은글보고 갑니다라는 썰을 잘날리고 서로 존나 아는척해댄다
31. 조중동은 절대 안본다고 한다>>근데 기사는 달달외우고 있다
32. 맘에 안드는글은 긴급 아뒤로 절라 욕해댄다>>노빠 대부분이 무지막지한 아뒤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욕의 심오한 경지에 올인때림)
33.자기의견과 틀리면 알바칭호를 선물함>>졸지에 한나라당 알바나 조중동의 알바가 되어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직종변경이 이뤄짐
34. 맹목적인 비판은 안된다는 썰을 주특기로함>>노빠들의 뜻은 맹목적인 저주만이 가능하다라는것으로 사료됨
35. 비판은 무조건 비난이라고 우긴다>>제일 즐겨푸는 썰이면서 동시에 비판에는 경련및 발작을 일으킴
36. 개혁은 노빠들의 전유물이라고 열라 믿는다>>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들은 개혁과 개척을 졸라 착각때린다 그들은 개척을 즐긴다
37.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인 집단이다>>문모씨가 때린 썰중엔 노빠들만 짖어대면 개혁이 가능하다는 개그멘트날려서 졸라 웃겼던 역사가 존재함
38. 흑백논리의 지존들이다>>컬러도 아닌 흑백 메니아들이다
39.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떠있다>>궁금하신분은 노빠대상으로 실험해보시면 알수있다 단,주의할점은 수심이 깊은곳은 조땐다
40. 이글을 읽고 불현듯 이글쓴세리가 정신병원에 가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이미 회복불능의 노빠인것이다>>아마 이 40번을 인용하여 비판날리는 노빠가 갈수록 많아질거라 짐작때린다
41. 독립군 족보를 창조및 계승발전한다>>뽀록나면 29박30일로 잠수가 특기다
42. 박근혜를 절대필요로 한다>>아마 박근혜는 차기대선까지 덤프15톤으로 10트럭이상의 욕분량을 소화할것 같음
43. 경제가 아무이상 없다고 굳게믿는다>>할말이없다 노코멘트!
44, 노통과 정부 열우당을 제외하고 모두 부패했다고 믿는다>>약간의 일리도 있는 썰이나 유시민의 개혁당 공금유용에는 묵비권을 행사한다
45. 노통의 다케시마 발언도 적극지지한다>>노통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감동및 기쁨의 찬양을 한다
46. 햇볕정책을 뙤약볕 정책으로 바꾸고 적극 지지한다>>간첩출신 우대및 국군장성들은 다 없어져야한다는 썰을푼다(김희선의 썰이 도화선이됨)
47. 이념에 목숨을건다>>실상은 이념이 아니라 당파적가치를 논하는것에 불과하나 그들의 취미인 무대뽀와 오기를 짬뽕해낸 무식을 앞세워 PR한다
48. 노통찬양의 선두주자 서영석을 흠모한다>>데일리서프라이즈 창간을 적극 지지할것으로 보이며..곧 서영석 동상하나 세우지 않을까 예상된다
49. 노빠가 촛불을 들면 민주수호고 다른이들이 들면 불법시위로 해석한다 >>정작 촛불을 들어야할때 침묵을 즐기며 이를 비판할시는 법치주의란 단어를 애용하면서 애국심을 부르짖는다
50.이글을 읽으면서 이시키 할일 드럽게 없는넘이네란 생각이 들거나 두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온몸이 긴장되었다면 퍼펙트한 노빠가 맞다 >>노빠란 단어는 이제 개인을 지칭하는 의미를 넘어서고 있다
당신들이 말하는 맹목적인 수구꼴통의 비판이라 폄하해버리는 그런비판들이. 이나라엔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다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51. 이나라를 민주화인사 천지로 만들어간다>>김재규도 민주화인사 만들기에 올인때리고 있다 얼마전에는 비전향장기수들도 민주화 인사로 추대하며 아마 개나소나 민주화인사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듯 싶다
52. 박정희의 일대기를 다큐멘타리 27부작 수준으로 떠들어댄다>>박정희에 대한 올인은 박근혜를 씹기위한 고난이도 쓰리쿠션 작전으로 사료됨
53. 한나라당의 이재오,원희룡의원의 팬이 많다>>적진(?)의 의원들에게도 좋은평가와 지지를해주는 그들의 포옹능력은 상생의 정치를 몸소 실천하는 선진국민의 좋은예로 인정해야할것 같다 (참고할것은 열우당에서 지도부에 기분나쁜썰풀면 인생 조지는 동시에 삽질로 폄하함)
54. 노통비판에 리플이 갈수록 살벌해진다>>승부욕은 본받을만함
55. 보수와 진보를 교묘하게 오간다>>노통의 썰을 받들어야 하기때문에 예를들면 이라크파병은 보수 친일청산은 진보적인 흉내를 낸다 일명 카멜레온이라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56. 노통의 옹호에 따른 피로감을 느낀다>>만성두통이나 현기증을 느낄수 있다
57. 자이툰부대원들의 도망치듯한 파병을 옹호한다>>우리 역사상 전쟁에 나가는 병사들을 이런식으로 도망치듯 전장으로 몰아넣은 적이 없었다는 썰이 존재함
58. 상생이란 단어를 새로 개발함>>상:상대방을...생:생매장 시키자!
59. 목숨을건다>>이라크에서는 우리의 병사가 국내에서는 노빠가..
한가지 확실한일은 둘다 슬픈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60. 본인의 글을 읽으면서 현기증이 생기면 돌이킬수 없는 노빠로 인정해야한다 >>현기증이 발생시에는 하던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정신건강에 좋음
61, 대통령을 과거청산 위원장으로 여긴다>>아마 앞으로는 대통령이란 단어 자체를 없애고 과거청산 위원장으로 불러야 할 가능성이 농후함
62.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나라가 절단이 나도 긍적적인 사고로 위안을 삼을것으로 보이며 본받을만 하나 다른 한편에서는 집착으로도 부른다
63. 노통의 연설문은 달달 외운다>>달달외워 음미하고 분석하여 확대재생산 해내며 감탄하고 그연설문안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다
64. 노통에게 개기면 끝을본다>>그 일례로 민주당 망한것을 들수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나라당 보내기로 날밤을 까고있다는 소문이 있다 (진보,보수,수구가 필요없으며 우리편 아니면 보낸다는 무대뽀의 결정판임)
65. 이중적인 잣대를 즐기며 애용한다>>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다 쉽게 썰풀면 노통이 개혁을 찾으면 올인이고 다른이가 개혁을 찾으면 색안경을 쓰고 깊은 태클을 즐긴다(다른이들의 비리엔 거품무는걸 즐기나 노통 측근의 비리에는 침묵과 사색을 즐긴다)
66. 좌우개념을 노통을 기준으로 한다>>일명 편가르기라고도 불리우며 국론분열과도 유사한 썰이다(새로운 이념론이며 학계에서도 연구중으로 예상)
67. 부시와 공통점이 많다>>가장큰 공통점은 무대뽀이며 또한 적이라고 규정하면 완죠니 끝을 볼려는 불굴의 무사도 정신은 98.7%동일하다
68. 한나라당 당세확장에 매진한다>>정부 비판이나 노통 비판자 모두를 한나라당원으로 치부해버린다(한나라당에선 무지 고마워한다는 썰이있다)
69. 참여정부의 타이틀에 어울린다>>참:참지말고...여:여차하면 밟는다
70. 이글을 여기까지 읽으면서 한번이라도 공감을 했다면 노빠가 아니라고 보면 된다>>혹은,공감을 했더라도 뒷목이 뻐근하면 노빠로 알면 무리가 없다
71. 쓰는단어가 한정되어 있다>>수구꼴통세리,무식한세리,공부더해라,조중동, 개혁등등 더 많으나 나열한 단어와 오십보백보라 생략때림
72. 옹호의 현란함을 추구하며 예술적 경지로 승화시킨다>>신기남의 부친 친일행위에 대한 구라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과감하면서 유치한 옹호의 깊은 경지를 들이댄다
73. 구라를 사랑한다>>조만간 구라까고 쌩까기 전국연합회를 발족할듯 싶다 (신기남,김희선은 명예회원으로 스카우트할것 같다)
74. 과거청산을 엿장수 마음대로 해석한다>>독수리오형제가 한나라당서 열우당으로 데려왔을때 과거에 연연해선 안된다고 썰풀다가 지금에와선 과거청산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메조 소프라노로 떠들어댄다
75. 야당의원의 족보를 성의있게 연구한다>>박정희의 족보를 연구및 암기하며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나 신기남,김희선의 족보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함
76. 강준만을 사랑하다가 갑자기 씹는다>>결국 강준만의 노통 찬양에는 강준만 팬클럽이 되었다가 비판좀 하니까졸라 욕한다(들리는 바에 의하면 강준만 역시 매장당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소문이 자자함)
77. 친일청산 연좌제에 대한 개념이 달라졌다>>친일청산이 무슨 연좌제냐고졸라 강조하다가 웬일인지 연좌제는 안된다고 떠든다(천정배및 다수의 노빠들의전형적인 말바꾸기로 인정함)
78. 뒤가 구리냐란 말을 즐겨 사용한다>>비판에는 무조건 뒤가구리냐란 말로 팔자에 없는 변비환자로 만들어버림(여기에서 말하는 뒤는 똥꼬를 말하는건지 무지 헷갈리며 여러가지 설이 존재한다)
79. 일본을 사랑한다>>친일의 주범 일본에게는 찍소리 한마디 못하며..도둑질한놈은 내버려두고 망본놈만 조지자는 약간은 괴상한 썰을 날리며..그썰 하나로 모든 목숨을 건다
80. 이글을 읽다가 이글쓴놈이 구라에 능통하다 생각이들면 훌륭한 노빠로 자기자신을 인정해도 된다
81. 이부영 씹는다고 열낸다>>정작 이부영을 끝까지 반대한 천신정에게는 온화한 미소와 더불어 존경의 눈빛을 한트럭 보낸다
82. 대안이 없는 비판만 있다고 썰을 날린다>>원래 한토마 노빠들의 단골 썰중에 하나인데 어제 노통이 썰날림(대안이 있는 비판을하면 정책에 반영 해줄거 같으나 쉽게 이야기하자면 비판을 폄하하는 돌려치기 썰임)
83.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네하나를 만들었다>>나이지리아및 가나,남아프리카 공화국,말리,과테말라에서 서울 명동이나 신사동, 압구정동,불광동은 몰라도 조중동은 다안다고함
84. 도올을 사랑하며 대한민국 유일한 지식인으로 추앙한다>>개인취양들이라 뚜렷히 할말은 없으나 도올은 정작 나라가 어려울때는 어디서 뭐했는지 졸라 궁금하면서 의아함(전통때 동학좀 찾았으면 좋았을거라 사료됨)
85. 5000년만의 기회라는 썰을 푼다>>천정배가 과거청산을 들먹이면서 푼썰인데 달리 해석하면 5천년만의 제대로된 정권임을 자랑하기위해 무리했으나 일각에서는 떵침을 5천방 맞아야 정신차릴거라는 지적이 있음
86. 정치를 스포츠와 동일시한다>>정치를 승부로 보아 언제나 작전위주로 행한다 (얼마전에 옐로우카드로 신기남 퇴장당함)
87. 중국졸라 찾다가 뒤통수맞음>>미국씹으며 중국우방론 들먹이다가 뒤통수 졸라맞고 두대 더맞음(지금은 미국에게도 졸라 욕먹는다는 썰이있음)
88. 시민단체와 아주 친하다>>노통의 입에서 나온썰은 두세달후에 노빠와 어용시민단체가 졸라 떠들어댄다(그들은 시민혁명이라고 지칭하나 일부에선 노빠혁명이라고도 지칭한다)
89. 박정희가 경제부흥 시켰다면 미친놈 취급한다>>누가 집권했어도 박정희만큼 경제발전 이룰수 있었다고 주장하나 반대로 노통말고 누가 집권을 하였더라도 민주발전 이루었을거란 썰에는 분노및 패닉상태에 빠진다
90. 이글을 읽으면서 재수없다는 말을 했거나 떠올렸으면 백프로 불굴의노빠로 생각하면된다
91. 등잔밑이 어둡다>>요근래 이미경의 부친이 일본군 헌병출신이란 사실을 알고 그들의 특기인 쌩까기로 버티고 있다 굉장히 엽기스러우며 이미경은 언론개혁에도 졸라 떠들고 있다(다음 총선 낙선 대상자로 추천 가능하다)
92. 직접 챙기는걸 좋아하며 지지한다>>입으로는 졸라 챙기나 실상 챙긴것은 개뿔도 없다는 소문이 정설로 통하며 이렇게 챙기기만하다 맛갈것으로 추측됨
93. 경제위기론을 들먹여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이성을 잃어가는 출발점으로 사료되며 전형적인 물타기로 보여진다(조중동 씹기작전의 한종류로도 보임)
94. 국보법폐지로 새로운 이벤트를 즐긴다>>본인은 인권위원장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으며..역시 위원회 천지 세상임을 또다시 느낌(차기정부가 들어서면 위원회 해체로 인한 대량의실업자 문제가 발생할것으로 보임)
95. 조류를 사랑한다>>여기에서 말하는 조류는 철새를 말하며 일명 이부영이라고 들리는 풍문이 있으며 열우당 대빵으로 등극했다(한때는 부리로 노통을 쪼았다)
96. 과거속에서 살아간다>>역사세우기란 거창한 썰을푸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열우당의 당파적가치에 대한 순응으로 인식됨
97. 삽질그만하라는 말을 즐긴다>>상대방의 힘든 육체노동에 대한 걱정을 하는 이웃애를 보이나 정작 노빠들의 무의미한 삽질은 포크레인보다 강렬하다
98. 왜사니..라는 썰로 공격이 특기다>>왜 사느냐란 철학적인 접근방법이 아주 독특하며..비꼬는것도 전과는 달리 차원을 높여간것으로 이해가 된다
99. 궤변을 예술로 승화시킨다>>노통과 열우당이 뱉은 말도 안되는 썰을 옹호하느라 궤변을 즐겨 사용하며 예술성까지 가미시키는 실험정신을 발휘함
100. 이글을 다 읽고 이글 쓴놈이 게시판에서 사라져야한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으면 급성 노통 불치 증후군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
욕 얻어먹을 생각하고 썼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노빠란 어떤 개인을 지칭한다기 보다..
세력화(?)되어버린 막무가내식의 이분법을 비판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