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윤재희_
직장, 취미, 사생활 얘기하는거 싫음
대놓고 다가오는거 싫음
눈에 보이는 수작 개극혐
자꾸 질문하면서 말거는거 귀찮음
얼굴
잘생기거나 이뻐야한단 소리가 아니라내 이상형 기준에 들어와야함
기준은 내맘임
내 취향아니면 뭘 어떻게해도 안흔들림그냥 부담스럽기만함
istp 공략법 : istp 취향으로 태어나기
역시 같은 소리함내 기준(이상형) 기준에 부합해야 뭐든 그 다음 스텝임
그 후에 성격이든 뭐든 맞춰봄 ㅇㄱㄹㅇ…
외적인 모습 아니더라도서서히 좋아졌던 경우는 없을까?
단연코 없음찐 잇팁들은 공감할거임
소름돋게 같은 생각하는 잇팁 덱스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윤재희_
누구나 외모는 본다고 하는데,외모 안보는 사람들 많지 않나?당장 길바닥만 봐도 개쳐빻았는데 여친이랑 걸어가는 한남 널리고 널렸잖아 첫인상은 누구나 외모를 본다고 하지만,잇팁은 첫인상에서 게임 끝임 첫인상 별론데 만나보니 성격좋아서 스며든다?없음 그래서 잇팁이 금사빠라는 말 듣는거임 허구헌날 허벌로 사랑에 빠져서 그런게 아니라 스며들듯 천천히 빠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걍 첫인상에서 승부나니까
누구나 외모는 본다고 하는데,외모 안보는 사람들 많지 않나?당장 길바닥만 봐도 개쳐빻았는데 여친이랑 걸어가는 한남 널리고 널렸잖아
첫인상은 누구나 외모를 본다고 하지만,잇팁은 첫인상에서 게임 끝임 첫인상 별론데 만나보니 성격좋아서 스며든다?없음 그래서 잇팁이 금사빠라는 말 듣는거임 허구헌날 허벌로 사랑에 빠져서 그런게 아니라 스며들듯 천천히 빠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걍 첫인상에서 승부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