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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국내토크방 기사 국회에서 밝혀진 축구협회의 현직 지도자 차출 사례
더범 추천 0 조회 2,005 24.07.19 16: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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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16:44

    첫댓글 위약금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빼내기만 하니..더 문제

  • 작성자 24.07.19 16:47

    1992년 12월 19일 전문을 개정한 뒤 2021년 5월 25일이 마지막 개정일인 독소조항을 무기로 지들 마음대로 하는듯요.

    국가대표 운영 규정 '제12조 (감독, 코치 등의 선임)'가 논리다. '①각급 대표팀의 감독, 코치 및 트레이너 등은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기준에 따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또는 기술발전위원회의 추천으로 이사회가 선임한다', '②협회는 제1항의 선임된 자가 구단에 속해 있을 경우 당해 구단의 장에게 이를 통보하고, 소속 구단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

    https://v.daum.net/v/20240223063018926

  • 24.07.19 16:51

    수원 마이클킴도 있죠

  • 작성자 24.07.19 16:52

    그러게요, 명단에 빠졌네요.

  • 24.07.19 16:54

    수원삼성으로 이직한 지 한 달 만에 대표팀으로 ...

  • 24.07.20 00:02

    @더범 마이클김은 캐나다 국적이라 빠진 걸지도?

  • 작성자 24.07.20 12:07

    @Royal_Black☆SFC 그럴수도 있겠네요.

  • 24.07.19 17:05

    벤버지 시절에는 한번도 없었던.

  • 작성자 24.07.20 12:08

    그나마 시스템이 돌아가던 시절이었죠.

  • 24.07.19 17:08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니 텀은 있어도 계속 저랬군. 그러다 요번에 잘 걸린거고.. 저 12조 2항 좀 뺐으면 좋겠네. 특별한 사유의 기준이 모호한데다 안한다 하면 거의 협박 비슷하게까지 가는듯..

  • 작성자 24.07.19 17:14

    동감. 해외가 아닌 K리그나 하부리그 구단만 대상으로 빼가기, 감독의 선택은 아예 빠져 있고 구단의 장에게만 수락을 묻는 시대 착오 독소조항

  • 24.07.19 17:11

    박성화 차출될때 축협회장이 몽준형일텐데 몽규형입장에선 기분이 그럴지도

  • 작성자 24.07.19 17:14

    악습을 끊기는 커녕 지금도 계속 하니까요.

  • 24.07.19 23:16

    박성화건은 레전드ㅋㅋㅋ;;

  • 24.07.19 17:32

    ㅡㅡ

  • 24.07.19 17:37

    맞네 차두리도 클이 데려가버려서 유스코치에서 아웃됐었지 ㅡㅡ

  • 작성자 24.07.19 18:51

    처음엔 어드바이저라 그러더니 결국 코치로 바꿔서 데려갔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19 18:52

    그때도 어드바이저니 뭐니 하면서 꼼수 썼던거로 기억합니다.

  • 24.07.19 18:11

    아 기억난다.. 저때 박태하 당시 포항 수석코치를 대표팀 데려가서 박창현 당시 한양대 감독을 수석코치로 불러왔던..

  • 작성자 24.07.19 18:51

    K리그 1 두 팀의 감독님이 축협때문에 역할을 이어받으셨었네요.

  • 24.07.20 12:59

    마이클 김 코치도.... 수삼 있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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