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지효야 사랑해https://twitter.com/early_Ury/status/1416599706650640384/photo/1
어린어리( ∙̆.̯∙̆) on Twitter
“서점에 가서 우연히 봤던 책 '그대 고양이는다정할게요'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시 ,, 장롱 밑에서 내 털을 보고 울지나 말아라 에서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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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지효야 사랑해
첫댓글
아ㅠㅠ
왜울려ㅠㅠㅠ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저항없이 눈물흘림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찍일찍 일어나라고 ㅠ
@무화과맛이무 ㅋㅋㅋㅋㅋ아 ㅜㅠㅠ귀엽다
ㅠㅠ 슬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ㅇ엉ㅇ엉
아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ㅜ
엉엉 오늘 아침에 준비하는데 알짱거리면서 물건 떨구길래 혼냈는데 존나 반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퇴근하고 바로 낚시대 흔든다..
진짜 주룩쥬륵울엇네ㅜㅜ
이 시집 맞지? 올만에 시 보고 우네
히히귀여워~하면서 읽기 시작하다가 마지막쯤에 가서는 눈물 줄줄ㅠㅠ
지하철이라울지않으려고 햇는데 맨밑줄만보고눈물흘림 ㅠㅠㅠ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로 잊히겠니.. 너무슬퍼ㅠㅠ
좋아하던 시였는데 우리애기 죽기 전이랑 죽고나서 보는거랑 감상이 너무 다름 ㅠㅠ...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여시들아
키우는 고앵이 죽고 집청소하면 5년동안 털이 나올거라더라ㅠㅠㅠㅠ 너무 슬퍼…
너무슬퍼..
…ㅜㅠㅠㅠ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할퀴지 않는 밤이라는 표현이 너무너무 슬프다
ㅠ 십핥... 집가서 뽀뽀 오억번해줘야지..
첫댓글
아ㅠㅠ
왜울려ㅠㅠㅠ
ㅠㅠ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저항없이 눈물흘림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찍일찍 일어나라고 ㅠ
@무화과맛이무 ㅋㅋㅋㅋㅋ아 ㅜㅠㅠ귀엽다
ㅠㅠ 슬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ㅇ엉ㅇ엉
아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ㅜ
엉엉 오늘 아침에 준비하는데 알짱거리면서 물건 떨구길래 혼냈는데 존나 반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퇴근하고 바로 낚시대 흔든다..
진짜 주룩쥬륵울엇네ㅜㅜ
이 시집 맞지? 올만에 시 보고 우네
히히귀여워~하면서 읽기 시작하다가 마지막쯤에 가서는 눈물 줄줄ㅠㅠ
지하철이라울지않으려고 햇는데 맨밑줄만보고눈물흘림 ㅠㅠㅠ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로 잊히겠니.. 너무슬퍼ㅠㅠ
좋아하던 시였는데 우리애기 죽기 전이랑 죽고나서 보는거랑 감상이 너무 다름 ㅠㅠ...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여시들아
키우는 고앵이 죽고 집청소하면 5년동안 털이 나올거라더라ㅠㅠㅠㅠ 너무 슬퍼…
너무슬퍼..
…ㅜㅠㅠㅠ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할퀴지 않는 밤이라는 표현이 너무너무 슬프다
ㅠ 십핥... 집가서 뽀뽀 오억번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