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원하는 바가 있으면 이직하는거지 이런걸로 이직하지 말라고 말리는부분은 공감 못해.. 근데 나머지는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대기업 아니여도 경력이직이면 다 비슷하긴 해... 내가 쌓은 라포 도메인지식 진짜 무시못함ㅠㅠ 특히 경력직이면 주변에서 기대하는게 있는데 일하는 방식, 업무, 사람들, 환경에 새로 적응하는게 진짜 만만치가 않음.. 멘탈관리하면서 빠르게 퍼포먼스까지 내야하고ㅠㅠㅋㅋ 신입부터 한 회사에서 오래있다가 처음 이직하는경우에는 특히 힘들어하더라
첫댓글 진짜 ㄹㅇ 특히 공채 신입으로 들어온거면 더더욱.. 라포가 탄탄하게 형성되기 때문
그냥저냥 300 넘게 받지만 체계 없어서 튀려고 하는데 가면 더 헬일까 .. 뭔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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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 중견만 돼도 딱히 저런 분위기 아님
프로 이직러였다가 맞는 회사 찾고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공감은 되지만 저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여기진 않았어
어찌보면 당연하게 여겼고 그게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진 않았는데 부담스럽고 어렵고 하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대기업 공채 신입으로 입사햇어야 하는데..
대기업이나 공채보는 그런 큰 곳은 그러겠다...
근데 나같이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선택을 해야함. 한 회사에 너무 오래있으면 고여서 개인 발전에 한계가 생겨 실력 좋은 경력자나 신입 들어오는데 내가 실력이 없으면 그들을 통솔할 수가 없음 이런 사례를 종종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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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대기업은 공채 뭐 이런 거 있으니까 저렇고 중소는 이직하면서 내 몸값 올리고 그래야돼....
4 대기업들은 그럴텐데 중소는 이직을 계속 해야함
666 그리고 중소는 대리 이후로 더 있어봤자 고여버림.. 시야가 닫혀버려 나가서 차라리 저런 시련이랑 테스트로 나를 끊임없이 증명하고 몸값올려야해
7 인정.. 공채없는 회사랑 완전 다른듯
공채신입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대리될때까지 존나리 나가고싶은나 비정상인가…
완전 공감..
대기업 이야기!
ㅇㄱㄹㅇ임 ㅠㅠ
ㅇㄱㄹㅇ 맞는데 대기업 기준 이야기 같아 ㅜ
ㄴㄴ 아니다싶음 그냥 나와. 더 좋은 곳 많고 다 적응함. 너무 부담갖지말고 가볍게 살자
대겹 공채 다니다가 이직했눈데 할만함 거기잇옷다가는 진짜 크게 고여잇을뻔함
대기업 외국계 저럼 ㅋㅋㅋ레알 중간관리자 이직하면 텃세 쌉오짐
공채있는 기업 와보니 알겠음
아 걔 내 동기야 이러면서 막힌게 뚫림..
대겹은 저게 맞을수도 있는데
중소는 이직 졸라하는게 답임..
이직안하면 커리어도 돈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
진짜 ㄹㅇ임.......규모 큰 중소도 똑같아..
커리어 연봉 올려서 이직하능거 말고 걍 권태로워서라던가.. 걍 좀 맘에 안들어서 이정도면 고민하라는거아닐까..?!
그럼에도 원하는 바가 있으면 이직하는거지 이런걸로 이직하지 말라고 말리는부분은 공감 못해.. 근데 나머지는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대기업 아니여도 경력이직이면 다 비슷하긴 해... 내가 쌓은 라포 도메인지식 진짜 무시못함ㅠㅠ 특히 경력직이면 주변에서 기대하는게 있는데 일하는 방식, 업무, 사람들, 환경에 새로 적응하는게 진짜 만만치가 않음.. 멘탈관리하면서 빠르게 퍼포먼스까지 내야하고ㅠㅠㅋㅋ 신입부터 한 회사에서 오래있다가 처음 이직하는경우에는 특히 힘들어하더라
ㄹ ㅇ ~~~~~~ 공채가 복이다
첫직장이 이직직장같은꼴이라 퇴사 예정ㅋㅋㅋㅋㅋ회사에 과잉스펙이라 생각하는지 팀장은 지 무시한다고 꼬아생각하고 본부장은 회사 금방 떠날 사람한테는 정 안준다고ㅋㅋㅋㅋ으휴…
대겹이면 존버하시고 중소면 이직하세요......
저거 남자가 쓴 글일거 같음 ㅋㅋ
대기업 11년차에 이직했는데 원래도 극 남초 회사라 지들끼리 카르텔 형성 오졌어서...
이직 해도 뭐 딱히 타격 없음 ㅋㅋ
오히려 이전 직장에선 나 신입사원때 부터 봐온 차장/부장들이 여전히 신입 시절 생각하고 하대하는 느낌 이였다면,
여긴 어느정도 짬도 차고 나이도 차서 오니까 저런 취급 없어서 좋음 ㅎㅎ
나는 외국계였는데 같은부서 유관부서 끈끈해서 라인들 지금도 연락하는데 진짜 중요하다는걸 못잊어 ㅠ 지금회사 중소인데 라인때문에 다님 ㅠ 진짜 중요하더라
저사람말대로 회사회 부바부겠지만
확실한건 사람과 쌓은 라포의 힘은 무시못함
난 그게 좋던데 중견 다니다 대기업 왔는데 사람들 알아가는 재미 일 배우고 인정 쌓는 재미도 있고…
ㅇㄱㄹㅇ맞말인듯
난 대겹다니는데도 몇 년 되니까 존나 발전 없는 느낌인데
개공감,,,
대기업에서 그만두고 후회하는 사람 많은 이유가 이거 같음
내가 그래서 후회중이지
ㅇㄱㄹㅇ 특히 대기업일수록 공채 문화 강함
예전에 이 글 보고 맞지도 않는 대기업에서 n년 더 낭비했지,, 후회된다 더 빨리 할 걸 겁만 많아서 매일 지옥같이 살았노
너무 공감
근데 대기업도ㅋㅋㅋㅋ요즘엔 고이면 힘들던데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넘어가는 이직은 그래도 나을라나...중소는 뭣도없어가지고..
이직해야 몸값이 올라..ㅠㅠㅠ
중소는 탈출이 답이다..
나한테 너무 필요했던 글이야..
저사람은 안정감 측면에서 말한거 같은데...자기가 성장하려면 이직이 훨씬 좋은거같음 특히 중소라면 무조건
나는 이직 너무 하고 싶은데 이직하려면 연봉 깎아서 가야됨..ㅎ...ㅠ
이미 퇴사하고 이 글을 봤는걸요.. 불안감 높아져 근데 내 주변 사람들은 다 행복해함 진짜 사바사 회사회 팀바팀이다
연어옴 이래서 능력있는 경력자들 1년미만으로 다 퇴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