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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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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313. 문재인 + 친문 세력을 비판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삶의 의미’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건민네)】
DMZ2017(임택인) 추천 2 조회 364 24.08.15 20: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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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22:37

    첫댓글
    보은과 의리는
    사적인 영역의 윤리

    책임과 의무는
    공적인 영역의 윤리

    이말에 공감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 24.08.15 23:36

    이 나라에서의 모든 제1의 인과관계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 그로부터 산생되는 주종관계로
    부터 산생된것입니다
    그 주종관계를 떠나서 그 무슨 정권마다의 특성과
    잘잘못을 논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이 나라의 정치, 경제, 국방, 문화, 사회, 언론, 교육, 등
    사회전반이 미국의 그늘 밑에 있고 지배와 간섭의 영향력의 밑에 있는게 현실이거늘
    그 어느 정당, 정치지도자도 그 현실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물론
    어떤 정당이나냐, 어떤 지도자이냐에 따라서
    정책이나 국정운영에서 일정정도의 차이가 극명하게
    다르게 나타날수 있지만
    그 한계는 미국이 간섭하고있는한
    분명히 있고 그 한계를 벗어나기는 힘들것입니다
    물론 대내, 국내정치에서는 확연하게 다를수도 있지만
    대외정책, 한미관계, 대북정책에서는
    미국의 선긋기, 대북정책을 따를수 밖에 없겠지요

  • 24.08.16 00:32

    이재명 대표의
    기본사회라는 새로운 개념과 비젼이
    신선하고 반갑기도 하네요~^^
    덕분에 이재명을 좀 더 알고 갑니다.

    리더는 비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시대의 어젠다를 만들어 갈 수 있어야..

    최동석님의 정치라는 개념의 정의도
    시대에 부합하는 확실한 개념정의라서
    공감이 팍팍 갑니다 ^^

  • 24.08.16 03:17

    그동안 반복되어온 김어준의 요설이죠 본인또한 나꼼수를 통해 지금의 부를 이루었고 bbk로 총대를 메고 실형을 산 정봉주에 대한 빚을 진건 자신이지 당시 지지자들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니죠
    또한 그동안 수차례 기회를 주었음에도 본인의 성추행이니 막말로 인한 기회를 차버리고 야인으로 살게 된 것이 지지자들이 빚을 질 사안이 아니죠
    정봉주나 김어준이나 주진우나 그동안 나꼼수때의 초심을 버리고 문재인 정권동안 비판없이 빨아주기만 하다 지금의 윤석렬 시대를 살게 하였음에도 반성이나 사과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지자들을 배신하며 기득권으로 살아가고 있죠
    이번 정봉주의 망언 뿐만 아니라 윤석렬의 검찰 총장 임명 당시부터 주진우의 윤석렬 김건희에 대한 지지로 윤석렬정권 창출에 공을 세워 현재까지도 공영방송에서 진행을 하고 있음에도 어떠한 비판도 없이 자신 또한 동조하였기에 윤석렬정권하에서 자리를 차지 하였었죠
    정봉주 같은 가볍고 질 낮은 유투브에나 어울릴 인물을 이재명이 민주당연수원장에 총선 공천까지 주었음에도 등에 칼을 꽂고 반명을 하겠다는 발언에도 쉴드를 쳐주는 김어준에 대한 실체를 깨닫게 된 지지자들이 많아지게 된것은 오히려 다행이네요

  • 24.08.16 03:35

    또한 아무리 선동을 당해도 이준석을 존경한다는 정봉주에게 당 최고위원 표를 몰아주는 당원들도 참 답이 없네요 그렇게 사람볼줄 모르니 문재인같은 인간에게 속아 지금의 윤석렬시대를 살게 된 것이겠죠
    오죽 답답했으면 이재명이 김민석 표가 안나온다고 언급을 했을지 이재명이 나서지 않았으면 정봉주가 수석자리를 차고앉아 어떤짓을 했을지 당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대중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기에 김어준 유시민 같은 요설에 홀린 우중들을 바른길로 이끌 똑똑하고 강단있는 리더가 필요한거죠 그러하기에 내각제는 망국으로 가는길이라 능력있는 리더의 대통령제가 필요한 것이죠 김어준같운 자들에게 속지 않고 그러한 리더를 볼줄 아는 현명한 국민들도 필요한 것이고
    최근 김경수가 복권이 되고 김동연 김두관 정봉주가 본색을 드러내고 하는것을 보면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국방부 안보라인을 동문으로 교체한것도 그렇고 국지전 도발과 계엄령 이재명에 대한 또다른 테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거 같네요

  • 24.08.16 03:21

    그동안 이나라를 설계해왔던 홍석현과 기득권 세력들의 시나리오는 이재명을 제거하고 구심점이 사라진 지지세력들을 정봉주와 같이 본색을 감추고 이재명팔이 하는 민주당내 수박세력들과 김경수와 조국 김동현 등으로 귀합하고 유시민의 언급처럼 윤석렬 사면 조기퇴진 후 조중동 jtbc 김어준등의 사이비 언론을 동원하여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부각하여 오세훈을 파트너로 내세워 이원집정부제에서 내각제로의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겠죠
    그러하기에 이재명을 지키는것이 나라 민족의 운명에 가장 큰 숙명임에도 지지자들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걱정이네요

  • 24.08.16 08:48

    문재인 정권의 평정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정권에서 퇴출당하고 맥대가리가 없는 문재인을 자꾸 읊어대봐야 뭔 영양가가 있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
    굥거니하동후니 검찰독재를 퇴출시키고 똥후니에 의한 검찰정권의 재창출을 막기 위한 전략이나 방법을
    찾느라고 모지름을 써도 모자랄판에
    뭔 지나간,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지난 정권 이야기만
    몰두하는지 당초 이해가 안되는 주장이네
    문재인정권이 무맥무능무책임한 정권, 무위도식한 정권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정권재창출에 실패하지 않았나
    이제 와서
    그런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행차후 나발아닌가
    그런 시비에 함몰되면, 그게 더 나아가면
    집안 내부싸움으로 되는것입니다
    집안세력, 우방세력까지 함께 손잡고 힘을 합쳐야
    이 정권을 끌어내리고 이것들의 재집권을 막을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대표에 의하여 잘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검찰독재정권을 퇴출시킬 군리를 하고
    전략과 방법을 찾으세요
    자칭 현명한 분같은데 이 독재정권괴멸 전략이나
    한번 제시해보세요
    국힘당 놈들을 보세요
    벌써 부터 정권재창출을 할려고 한공후니체제를
    내세우고 있는게 안보이는건가
    그게 재창출되면 무서운 일 아닌가

    내부문제에 함몰되면 적을 이롭게 한다

  • 24.08.16 12:53

    지난 문재인 정권 탓만 하는게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 그들의 계략에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생각에 비판하는 것이고 그들의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을 경계해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렬이나 한동훈은 어짜피 소모품에 불과하고 그들이 정리 되면 차 후 자신들이 만들려고 하는 내각제를 이루려 하고 있고 그러한 세작들이 민주당 안과 밖에 도사리고 있는데 그들에 대하여 묵인하고 윤석렬 한동훈 탓만 하면 지금의 이 상황이 해결이 될까요?
    민주당과 진보세력 중에서도 이재명 채포동의안 가결과 테러 등 어떻게든 제거하고 자신들의 판을 만들려고 하기에 더욱 더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언급을 하는것이구요 또한 진보쪽에 영향력이 있다는 유시민과 김어준 등이 그에 동조하고 세뇌를 시키고 있기에 비판을 하는겁니다
    정봉주처럼 이재명 팔이하는 세력들 그들이 결국 문재인과 수박들과 한패들이기에 비판을 하는것이고 그들의 실체를 밝히고 정리하는것만이 이재명이 꿈꾸는 대동세상을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니 동지들끼리 한배를 타고 간다는 건 순진한 생각이죠 과거를 돌아봐도 결국 이용만 당할 뿐이니 물론 개과천선하고 돌아온다면야 받아드려야겠죠

  • 24.08.16 15:37

    실체가 정확히 드러난 인간들이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정확한 것이라면 외부에서 떠들기전에
    내부에서 당안에서, 이재명대표가 할 일입니다
    공천과정을 겪으면서 1차적으로 수박을 걸러냈습니다
    아직도 남은 수박들도 있겠지요
    종부세 페지완화주장을 하는 것들을 보면
    입만 가진 수박들은 더 있을것입니다
    수박들은 확실한 정체가 드러나면 그때에 정리하면
    됩니다
    지금은 국민이 명령하고 바라는 윤,동,희,정권을
    탄핵시키는데 온 당력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선거결과로 국민의 명령은 증명되였습니다
    이 민중의 명령을 외면하면 민주당도, 이재명도
    다 날아갑니다
    맨날 당 내부정리만 하고 앉아 있을수는 없습니다
    내부정리보다 더 중차대하고 급박한게
    윤,동,희정권을 탄핵하는겁니다
    이런 투쟁과정에서 수박들이 나타나면 그때에 정리하면 될것입니다
    총선에서 40여명을 퇴출시킨것처럼 나타나면
    그때에 정리하면 되는것입니다
    총력을 윤동희정권탄핵에 돌려야 합니다
    당도, 지지자들도 탄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탄핵을 몰아부치지 않고 내부정리가 우선이 되면
    목표가 흐려져 민중이 헷갈리고
    적들은 숨돌릴 시간벌이를 하게되고
    적들은 역공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 24.08.16 15:57

    한가지 물읍시다
    작금의 한국사회정치의 초미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윤동희 정권탄핵입니까
    민주당 내부정리입니까

    민중의 요구가 민주당의 요구가 되여야 하고
    민주당과 이재명대표도 그 지지자들도 이 문제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민중의 이 엄숙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집권후에 적페청산에 대한 민중의 명령을 외면한
    문재인과 그의 민주당이 퇴출당한것과 같은 운명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윤동희 정권을 탄핵하라!!!!!!
    이것이 민중의 준엄한 명령을 실현하는것이고
    지지한 민중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크게 보면 수박놀이, 까빠놀이가 우리카페에서도
    너무나 치열하게 벌어져 운영진이 나서서 교통정리도 몇번하고 일부는 제명되기도 하였지만
    돌이켜보면 광화문 초불현장에 동참하는것에는
    비교도 할수없는 걍 부질없는 말공부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탄핵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당이나 의원이나 지도자나 개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24.08.16 20:46

    제 댓글을 보시면 전부터 윤석렬 한동훈은 쓰다 버리는 소모품에 불과하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들이 남은 임기를 채울리는 만무하고 내각제라는 큰 그림에서 쓰다 버라는 카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기에 그들을 정리하는것에 대해 언급을 안하는것이지 묵과하고 내부 갈라치기만 하려는게 아니죠
    큰 틀에서 윤석렬 한동훈 김건희 같은 자들을 만들고 조종하는 자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속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이죠
    윤석렬 한동훈 김건희 탄핵을 아무리 외쳐봐야 결국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기에 그러한 것이죠
    더 중요한 것은 이재명을 지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지지자들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유시민 김어준과들과 이재명을 팔며 숨어있는 정봉주 같은 수박들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을 경계 하여야 한다는 뜻이죠

  • 24.08.16 20:56

    일 예로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들고 나섰지만 결론은 문재인이 이어받아 윤석렬에게 넘겨주고 말았죠?
    또한 당시 특검을 주도한 윤석렬 한동훈이 어리숙한 장시호를 꼬드겨 테블릿 조작으로 결정적인 증거라며 탄핵의 불을지핀 증언이 다 날조라고 재판에서 밝혀졌죠
    박근혜 최순실 탄핵하고 구속시키고 해서 이나라가 바뀌었나요? 그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을 뿌리 뽑아야만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는것이죠
    친일친미 매국노 새력들 재벌들 홍석현을 언급하는것도 그가 그 주축이기 때문이죠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막아야 하는것이고 그에 동조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가려내야 막을 수 있겠죠 그러하기에 그에 동조하는 자들을 비난하는것이지 갈라치기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 24.08.16 21:34

    윤석렬,한동훈이가 쓰다버리는 소모품이라고 하셨는데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그들은 잔악무도하고 지랄발광을 합니다
    그 자들은 스스로 물러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친일매국, 기득권세력들은 순순히 그 모든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일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당을 공격하고 이재명을 죽이려고 합니다
    친일미 매국세력 대 자주진보민주세력의 대결입니다
    이 처절한 대결에서
    승자는 민중의 지지를 받는가 못받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민중의 지지를 많이 받으면 이길것이요 받지 못하면
    패할것이지요

    민중의 지지를 받자면 민중이 요구하고 민중이 바라는
    일에 총력을 기울려야만 합니다
    민중의 요구는 윤동희 정권을 탄핵퇴출시키는것입니다
    민주당이 민중의 지지로 거대 야당이되였는데
    민중의 지향대로 그 탄핵에 앞장서고 주도해야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문재인정부의 전철을 답습하겠지요
    그 거족적인 탄핵투쟁의 양상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야 하는게 민주당이 해야할 일이고 몫입니다
    그런 실천투쟁속에서, 그런 투쟁과정에서
    수박들이 나타나면 그때에 정리하면 되는것입니다
    탄핵투쟁, 민생회복투쟁이 벌어지면 누가 수박인지는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 수박들은 그때에 정리하면 됩니

  • 24.08.16 21:58

    투쟁이 가열차게 벌어지면 수박들은 자연히 머리를 쳐들고 나타나게 되여 있습니다
    본색이 나타날 때에 정리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민주당의 문제는
    국회의정활동에서만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윤동희 정권탄핵이 어렵다는것입니다
    바그네탄핵도 국회의정활동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절대다수의 민중의 초불시위가 이끌어낸것입니다
    그 당시에 문재인, 민주당은 아무런 활동역활도 한게 없었고
    초불민중의 투쟁성과를 그냥 날로 얻어먹었습니다
    또다시 그게 반복이 되여서는 안되겠지요
    의회투쟁도 잘 해야겠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국회에서 아무리 통과돼도 윤석렬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아무 효력도 없습니다
    거부권으로 효력이 없어지는데
    이게 반복되는데
    이 상황에 계속 머물러 있겠는가
    민중이 탄핵을 요구하는데 공전하는 의회투쟁에만
    매달릴것인가
    민주당은 고민해야하며 난관을 헤쳐나갈 전략과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비결은 민중의 힘을 조직동원하고 그 힘에 의지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초불현장에 나가야하고 거기에 많은 의원들이 동참해야 합니다
    거기에 가서 각계 사회단체 대표들도 만나고 참가자들도 만나고 어케하면 100만 200만 초불군중을
    이끌어내겠는가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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