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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동물원 원숭이처럼 가둬놨어"…기지촌 여성들의 아픈 역사 '사라질 위기'
'여기 있는 사람들은 갇혀있는 원숭이 신세 같다며 과거 '몽키하우스'로 불렸던 곳이 있습니다. 여성 인권 유린의 장소인 성병관리소인데, 동두천에 마지막 남은 성병관리소 건물을 두고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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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무조건 없애버리려는구나 흔적을 없애고 어느순간 역사 속에서도 지워버리겠지..
첫댓글 무조건 없애버리려는구나 흔적을 없애고 어느순간 역사 속에서도 지워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