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25151127371
'전 세계 38장뿐' 희귀 포켓몬카드 경매서 4억8000만원에 낙찰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전 세계에서 단 38장만 유통된 희귀 포켓몬 카드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6만 달러(약 4억8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붓을 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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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단 38장만 유통된 희귀 포켓몬 카드가
24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6만 달러(약 4억8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붓을 든 피카츄가 그려진
'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이 같은 금액에 팔리게 됐다.
같은 카드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1장은
2021년 527만5000달러(약 70억 원)에 거래돼
가장 비싸게 팔린 포켓몬 카드로 2022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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