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06979?sid=102
“4월에 피었다 9월에 또”…단풍철에 핀 벚꽃
이제 곧 단풍철인 완연한 가을이 됩니다. 그런데 충주에선 봄꽃이 활짝 피는 이상 개화가 관측됐습니다. 추석 연휴까지 기승을 부린 폭염 탓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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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제 곧 단풍철인 완연한 가을이 됩니다.그런데 충주에선 봄꽃이 활짝 피는 이상 개화가 관측됐습니다.추석 연휴까지 기승을 부린 폭염 탓이 아닌가, 추정됩니다.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 전문 링크로 )2018년, 2020년에도 남부지방에서 가을벚꽃이 관찰된 사례가 있대 지속되는 고온의 의한 스트레스로 보여서 기후위기 신호로 보고있다고 함..링크가서 영상봐봐! 생각보다 활짝 폈어 🥺
첫댓글 화단에 라일락 키우는데 며칠전에 꽃 피더니... 그것도 기후위기 신호인가...? 원래 봄에 피던 애들이었는데...
무섭다..
헉 스트레스라니..
와이라노..
벚꽃 이모작이라니 미친 세상아...
쟤도 힘들겠다....
첫댓글 화단에 라일락 키우는데 며칠전에 꽃 피더니... 그것도 기후위기 신호인가...? 원래 봄에 피던 애들이었는데...
무섭다..
헉 스트레스라니..
와이라노..
벚꽃 이모작이라니 미친 세상아...
쟤도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