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310?sid=100
[단독] 외교부장관 관저 또 옮겼다‥관저 '뺑뺑이'에 혈세 낭비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면서, 관저도 용산에 있던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옮겼습니다. 졸지에 집을 내주게 된 외교부 장관은 옛 대통령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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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면서, 관저도 용산에 있던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옮겼습니다.졸지에 집을 내주게 된 외교부 장관은 옛 대통령 비서실장 관저로 이사를 갔는데, 외교장관 관저가 최근 한 번 더, 비밀리에 자리를 옮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대통령실 이전의 여파로 외교부 장관 관저가 두 번이나 이사를 하면서, 리모델링에만 수억 원의 혈세가 중복해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문 출처
첫댓글 지럴들을 하고 앉았네 진짜.. 그러게 청와대서 왜 나감
세금으로 신났네? 미친넘들
예산을 지 체크카드처럼 쓰는 새끼 처음봄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저랬으면 감사한다고 개난리쳤을듯
아니시발 자꾸 뭐해
제발 너네 돈으로 해줄래
첫댓글 지럴들을 하고 앉았네 진짜.. 그러게 청와대서 왜 나감
세금으로 신났네? 미친넘들
예산을 지 체크카드처럼 쓰는 새끼 처음봄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저랬으면 감사한다고 개난리쳤을듯
아니시발 자꾸 뭐해
제발 너네 돈으로 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