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 일산에 맛집으로 소문난 관훈 하우스라는 곳을 찾았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듯...
관훈하우스 전경
정문 계단입구
국화꽃들이 탐스럽다
계단에 핀 국화꽃
관상용 피망
실내로 들어서니 열대지방에 온듯 왠 나무들이 그리 많은지
4인으로 세팅 해놓은 룸
기본세팅
기본 야채 세트
랍스타 정식 메인 사라
여러 종류의 사시미
뽀얀 가재의 속살
랍스타는 회로 먹은 후에 남은걸로 찜이나 탕을 해준단다
해물 누릉지 볶음
맛이 기가 막힌다
메로구이
튀김
새우를 양념소스에 살짝 바른후
드디어 가재가 찜으로 되어 나왔다
살이 통통하다
캐나다 산이라고 한다
캐나다산이 랍스타중에 제일 통통하다는
초밥 & 김밥
우동까지 먹고나니 더이상 배불러서 못 먹겠더라
서더리탕이 나왔다
알밥
배부르지만 알밥을 한숟갈 듬뿍 담아 우리 자기 한테 아~~~
후식으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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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랍스타 정식이 얼마인가요?
광고성글이 티가 팍팍난다
미투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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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 저도 아는곳인데 ....안티가 좀.....난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