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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이당선인신분이었던지난22일오전서울용산한미연합군사령부를방문해기념촬영하며파이팅을외치고있다. 앞줄왼쪽부터잔마르크 후아스 주한미군 부사령관, 성김 주한 미대사,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 사령관, 박근혜 대통령,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2일 당선인 신분으로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를 잇달아 방문해 “북한이 도발하고 있는데 무모한 도발에는 단호한 응징이 이뤄져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굳건한 안보의지를 밝혔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2013. 02. 24 1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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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지키고져 하는 의욕과 힘이 있을때 미국의 도움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