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WHO가 엠폭스(원숭이 두창)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원숭이 두창은 1954년 네덜란드가 필리핀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한 걸로 알려졌고, 70년대에 아프리카에서 발병하여 풍토병이 되었다.
2022년 아프리카에서 발병하여 세계 누적 확진자 10만명을 기록한 전적이 있는 엠폭스다.
이때에 이미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엠폭스가 차기 팬데믹의 주역이 될것을 WHO가 미리 귀뜸을 해준셈이다.
이번에 콩고에서 발병한 엠폭스는 신종 또는 변종이라 하는데 발병시기가 신종으로 보는 것이 옳을듯하다.
콩고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13개국에서 유행중이고 북유럽 특정국가에서 발병한 환자가 보고되기도 했다.
人獸共通感染病으로 치사율 2~3%라한다.
왜 하필 이시기에 엠폭스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을까? 의심이 든다.
트럼프 바이든 1차대선 대결때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되었고 바이든이 당선되었다.
작금 미국민주당정권은 불법입국자들에게 시민권과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어 이들이 투표를 할수있도록 합법화 하고 있다고 한다.
10월경이면 코로나 팬데믹과 유사한 상황으로 전개가 될 걸로 보이고, 거리에는 드롭박스가 설치되 우편투표가 대대적으로 실행될 걸로 본다.
과거 카메라를 통해 1인이 80장 가량의 투표용지를 드롭박스에 넣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정상적인 대선투표로 헬이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딥스들이 WHO와 손을 잡고 헬을 돕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주류언론들이 여론조사에서 핼이 이기는 걸로 보도하는 것은 사전에 밑밥을 깔아 헬이 대선에서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사전작업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헬을 꼭두각시로 선택한다는 것은 러우전은 계속되고, 중동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기타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소꼬리가 흡수통일을 말한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고 소꼬리는 오더를 받은대로 읽는 것으로 보면된다.
그럼 앵그리가 어느지역을 전장터로 찍었는지도 감잡을수가 있겠다.
딥스 그리고 WHO가 헬을 돕는다는 것은 3차대전도 불사한다는 뜻이 숨어있고, 금융자본 기업 싱크탱크가 실세로 미국을 움직이는 힘이니 헬을 당선시켜 바이든처럼 꼭두각시 戰犯으로 활용할 걸로 보인다.
앵그리는 인류를 싱민지배하는 것이 그들의 최종목표이다.
그나마 현상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은 러시아 중국 등 브릭스 국가들이 브릭스를 포기하는 것이다.
달러패권 붕괴는 앵그리의 몰락을 의미한다.
앵그리가 세계도처에 저지른 만행은 천년을 두고 배상을 해도 다값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하고싶은 생각은 1도없다.
이래도 망히고 저래도 망할패를 쥐었다면 그들은 전쟁을 패로 선택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래서 그들입장에서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안된다.
헬을 당선시켜야 그들에게 일말의 희망이 있으니 전쟁을 선택할수밖에 없다.
헬의 당선은 인류에겐 지옥이다.
2차팬데믹에 대비해야할 시기가 의외로 빨리왔네요.
변종인지 신종인지 코로나에 세계인이 시큰둥하니 이걸로 팬데믹으로 이끌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신종인지 변종인지 자연발생인지 유전자변형인지 모를 엠폭스가 때를 맞추어 출현했는지 어떤 사연으로 출생했는 모르겠지만 세계인류는 미리 대비를 할 필요가 있어보인네요.
천연두 백신을 접종한 경우 85%정도 면역력이 있다하니 크게 염려할 것은 없어보이나 강제병신접종을 강요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과정에서 병신접종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얼마나 많은 희생이 발생할지 염려가 되네요.
병신접종은 피하는게 상책으로 보이고 RNA 병신이라면 더더욱 피해야할 걸로 봅니당.
첫댓글 4기꾼 헬게이츠가 맹근
병신을 접종하는 볍진은 헬 게이트가 열리겠죠.
궁민을 우습게 아는 어벙벙2가 환장의 상황으로 돌파하려 할까요?
기시다 후미오 "내년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의 중요한 해로 한일관계정상화는 '한층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고",,,
기시다나 소꼬리나 던져주는 오더를 읽어야만 하는 입장이니 누군가가 요구하는 수준의 한일관계정상화를 반드시 해야하는 입장이고 이것은 헬당선과 맥락을 같이하는 걸로 보이며 내년에 남반도에 뭔가를 준비하고 시행해야하는 오더가 떨어진 걸로 보인다.
기시다 저늠이 사퇴한 이유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는 걸로 보이며 오더 던져준 놈이 남반도 불장난 기획을 마친 걸로 보인다.
사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
미국도 일본도 어렵게 압박해 오고 도리도리는 시키는 데로 시행할 것이고
남북은 초 읽기에 들어가나요? 아! 작은 아들이 GP에서 근무하는데 ㅠㅠ
@신정주(본명 신경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크스지역을 침공헸는데 병력규모가 5~6만에 육박하는 걸로 회자되기도 하고 수천명이라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우크라이나 병력 일부에 서방의 용병이 대거 개입하지 않았나 싶어요.
러시아가 이들의 퇴로를 차단하고 보급로를 끊어 조기에 소탕하면 딥스의 노선(헬에서 트럼프로)이 바뀔수도 있으나 더티밤으로 자포리자 원전과 쿠르스크 원전을 공격할 것이라는 풍문이 나도는 걸로 보아 노선변경은 없을걸로 보여요.
기시다 사퇴는 왜구가 폭망할 중대위기를 맞았다는 말이고, 전쟁에 끌려다니지 않기위해 나름 난카이 지진을 빌미로 사회를 혼란으로 밀어넣어 앵그리 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보이나 더한 놈이 뒤를 잇지않을까 싶어요.
소꼬리도 자리를 포기하면 일말의 희망이 보이겐는데 꼬리가 잘릴 운명이라면 남북반도 전쟁이 아닌 다른 사건으로 소꼬리가 잘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세계는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
전쟁발발 병균 유표
전쟁이 가장 큰 돈벌이 경제학
미국사회가 이번 전쟁에 돈 벌이가 안되는 모양이제
덕분에 이번 전쟁에 우리나라는 군수물자 수출 안하니
세계는 새로운 전략 그것이 질병균 유표 하는것이라
질병과 전쟁 멀지 않아 우리나라도 전쟁에 휘말리는데
금강 이북에 사는 사람들 조심 하세요
윤석열 있는 한 전쟁은 일어나요
윤석열 탄핵 성공 해야 전쟁이 가벼게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