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중교에서 가르친다는 요코 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책 내용은 이러함
일제강점기에 수탈하고 핍박하고, 위안부까지 만든 일본애들이 미국 가선 반대로 피해국이 되고있음 그리고 이게 미국 초중고교생들한테 가르치는 내용이고 아마존 베스트 셀러임
한국사는 외국인 친구 반응
소설책인데 실화라고 씀. 존나 뻔뻔
심지어 미국의 전교를 다니며 일본의 피해자고 한국은 선량한 일본인을 강간했던 야만인들이라고 알린다는 작가
요약 1. 일제강점기 말에 한국인들이 순수한 일본인 소녀를 강간하고 못되게 굴었다는 소설로 일본이 피해국인것처럼 씀 (우리나라 당시에 대나무 전남쪽 아니면 안자라는데 윗지방에 대나무 있었다라는 거짓 서술이 있고, 해방이후에 일본인들 호위 받으면서 일본으로 돌아갔어 강간이고 살인이고 당할 거리가 없었음)
2. 교묘하게 소설을 실화인것처럼 표기함
3. 미국 초중고에서 이 책을 가르치고 아마존 베스트셀러됌 (한국교민 자녀가 학교에서 너흰 나찌라는 얘기까지 들음)
4. 현재까지도 작가가 평화주의자라면서 미국 전국에 있는 학교를 돌아다니며 피해자 행세하고 한국을 비난함
첫댓글 난 진짜 일본 걍 대지진으로 다 가라 앉으면 좋겠음 진심으로
일본 진짜 미쳤냐...? 아.... 너무 화난다 우리나라 피해자분들은 제대로 보상도 못받으시고 돌아가시고 계신데....
정말 기가 막히네 ㅋㅋ 도대체 한국은 뭐하는겨 비빔밥 뺏겨, 한복 뺏겨, 이젠 역사도 뺏기네.....
진짜 환멸난다.... 관심 없는 사람들과 관심없는 정부.... 근데 이건 진짜 몰랐네
허
청원완
미쳤네 진짜
와 일도 몰랐네
진자 음침하고 언제까지 피코하냐
너무 화나 진짜... 이 음침한 새끼들
시발
개빡친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지 진짜 나라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아니 시발 장난하나 나라가 나서서 항의해야 되는데 지금 대통령이 친일파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