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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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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서울시가 잠이 든 시간에 아무 말 없는 밤하늘은 침착해
hotmail 추천 0 조회 27,777 24.09.26 04: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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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4:54

    첫댓글 이노래 들으면… 20대 초반에 밤샘작업 많이하던때,, 새벽에 딱 동트기 직전 하늘 푸르스름할때쯤 편의점 터덜터덜 눈비비면서 가가지구 살짝 쌀쌀한 공기 코 시큰하게 캔커피 마시던 때 떠올라… 그때 많이 들었는데

  • 24.09.26 04:59

    아 이때 생각난다..

  • 24.09.26 05:07

    명곡

  • 24.09.26 05:14

    첫댓처럼 20대초반 생각나.. 🥹 졸작 하다가 새벽에 흡구가서 담배한대피우고 잠깨면서 다시 들어가고... 다녹은 커피마시면서 노래틀고 다시 작업시작

  • 24.09.26 05:30

    아 진짜 새벽에 이 노래 들으니까 기분 이상해ㅎㅎ

  • 24.09.26 06:39

    졸작할 때 밤샘 작업할 때 질리도록 들었었는데 그 때 생각나네

  • 24.09.26 06:42

    나도 20대 초에 밤샘작업할때 엄청 많이 들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그 새벽공기랑 분위기

  • 24.09.26 07:19

    세이 여엉~~~~~~~~

  • 24.09.26 08:21

    노래에서 새벽냄새남

  • 24.09.26 08:30

    고딩 때 야자하면서 많이 들었는데…

  • 와 대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 24.09.26 10:09

    ㅋㅋㅋㅋ진짜많이들었는데ㅠㅠㅠ 추억…

  • 24.09.26 14:39

    와고딩때마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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