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 현주엽 코치가 둘다 강성이고 현주엽 한 명이 다 하기에는 쉽지 않기도 하고 감독 경력만 있어서 코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았는데 학폭 때문에 하차하게 된다면 코치부터 구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코치는 1명보다는 2명 이상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전태풍 우지원 하승진을 후보로 두고 접촉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비가 문제이긴 한데 코치 쪽에 투자가 가능하다면 전태풍이 가드, 우지원이 포워드, 하승진이 센터로 4, 5번을 담당하며 각각 포지션 코치로 기본부터 다지면서 성장을 해나간가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수석코치는 우지원이 해야겠죠!)
양동근도 코치로는 괜찮고 허재 감독이 1순위로 뽑았지만 트레이드로 모비스로 가서 KBL 레전드가 되었는데 미국 연수중인 것으로 알려져서 성사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태풍이형 예능 담당 ㅋㅋㅋ
허재 전태풍 하승진 KCC 우승 주역들이 다시 모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수원SEO블루윙 김민구는 x알이 크다 이런거 하시면 심의 걸리실듯 ㅋㅋㅋ
서장훈 어떤지
못나오죠 동시간대에 미우새 하는데 프로그램도 많이하고 있고 스케줄이 안됨
전태풍이 웃기긴 할거 같음ㅋㅋ선수시절 인터뷰때 웃겼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