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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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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615?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611
출처: https://youtu.be/ot-aAr0JN1Y?si=6KTB-z9sXMPhfe2y
김태형의 세상읽기 96회ㅣ전쟁하겠다는 미국, 피하지 않겠다는 북한ㅣ미국의 딥스테이트, 북 탄도미사일 발사대 전방배치, 한미일안보협력 프레임워크ㅣ전)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
조회수 630회 · 2시간 전...더보기
통일시대TV
5.52천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6292
●윤석열 광복절축사에서
전쟁을 통한 무력통일 사실상선포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세력은 반국가세력규정
계엄령선포도 블사할기세
윤석열의 광복절 기념사 분석●
[김태형 심리학자]
https://youtube.com/watch?v=nCeQGfaOWMw&si=bSAB771055PvUGr6
이제 윤석열은 탄핵위기를 돌파하고자 북한과 전쟁을 사실상 선포한거나 다름없는 발표를
했읍니다!
이者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뒷구녕으로 거니시켜 마약을 밀수하지 않나?
이제는 北과 전쟁을 선포??
이者!! 더정확히는 거니의 계획을 발표한것으로 본다!
가짜 판데믹을 빌미로 진짜 계엄령선포해서 강제로 독약백신
맞추고 上展(일루미나티)에게 이쁨받아서 위기를 모면하려는 계책이다!!
아마도 이번달말이나 9월초에
北이 괌포격이나 태평양核시험발표한다면 美일루미는
김거니 마약밀수사건을 해외에서
먼저 터트리지 않나싶다!!!
●무당집에 카메라 숨기고 들어가 윤석열 사주만 드리고 점을 봤더니.. 경악!! 올해를 못넘기고 김건희랑 같이?!... 윤석열 김건희 스스로 목숨끊는다는 점괘나와●
https://youtube.com/watch?v=ItISdWyozfI&si=M9Wa_OVhDMeOs7s5
출처: https://youtu.be/nCeQGfaOWMw?si=n5ft6KLmvmRGZWyT
반국가 세력 ,평화통일 세력은 적인가! 사이비 지식인ㆍ 가짜뉴스 운운 ㆍ윤석열의 광복절 기념사 분석 [김태형 심리학자]
조회수 1.2천회 · 3시간 전#광복절 #기념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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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18.1만
출처: https://youtu.be/13qkqzq_RHs
뉴라이트 정신병적 사대주의 심각하다
구독자 12.1만명
조회수 976회 18시간 전 #김태형 #심리분석 #심리학자
#김태형 #심리분석 #심리학자 ⚠국민주권당 당원 가입 …
출처: https://youtu.be/HMQtKSzY5Hc
탄핵 8년후 분명해진 미국의 박근혜 축출 이유/ 美 군사 위성국 현황
구독자 13.1만명
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8. 20. #박근혜 #탄핵 #위성국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mbaE3nTI-0
전술적으로 무의미한 미디어 쇼!/민간인 납치해 전쟁포로 생산한다!
구독자 1.01만명
조회수
시간 전
우크라이나군이 세임강을 가로지르는 세 번째 다리를 폭파했습니다. 미국의 ABC뉴스는 젤렌스키의 군대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군의 보급로를 끊었다는 키예프측의 주장을 그대로 방송했습니다. 서방미디어가 다리가 폭파되는 화면을 보여주면서 젤렌스키가 강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으니 미디어 공세는 성공한 셈입니다. 이런 걸 언론계 용어로 그림이 된다고 합니다. 홍보를 하려면 그림되는 것을 해야 합니다.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0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중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CIA의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 중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CIA의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 조선 "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40여 년 동안 550여 차례 정변 일으켜" * 일본군 전 731부대원 시미즈 히데오 참회 "역사적 사실은 감출 수 없다" * "일 위안부로 끌려간 중화권 20만명 중 418명만 전쟁 끝까지 생존" * 세계 3대 곡창 아르헨, 경제위기로 아동 100만명 저녁 굶고 잠든다 * 이라크, 중동 긴장 속 미군 철수 일정 발표 연기 * 이란, 대규모 지하 미사일 인프라 구축 * 이스라엘인들 끝없는 스트레스..."작년 4명 중 1명 마약 사용" * 가자지구 생후 3일 쌍둥이, 10살 다섯쌍둥이 살해돼 * 조선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한일은 핵전쟁 대포밥 멍에" * 덩치 키우는 유엔사, '아시아판 나토' 될까...주일미군 통합군사령부 창설 주목 * 베네수엘라 100개 도시 평화 수호 거리 행진...마두로 "우리는 다시 승리했다" * 미 항모전단 하루 비용 6백만 달러...12개 전단 한 달 21.6억 달러(약 2조9천억원) *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태국 야당 인사 44명 정치생명 위기...헌재, 전진당 해산 * "미, 브라질 룰라 대통령 50여 년 정탐행위"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8.19(657)]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8-14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남한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
전세계적인 전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마치 영국과 프랑스간 벌어진 7년전쟁과 비슷하다. 7년전쟁으로 영국은 프랑스를 물리치고 세계 패권을 장악했다.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아메리카 대륙과 인도를 장악했고 그이후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제국이 되었다. 7년 전쟁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 쟁탈전만 벌였고 100년 전쟁처럼 유럽 대륙에서 직접 전쟁을 하지 않았다.
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마자 세계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진입했다고 지적한바 있다. 전쟁의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아프리카 및 서아시아 그리고 바야흐로 대만과 한반도로 확대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실상 종결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번에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방면으로 공격작전을 실시했지만 그것은 우크라이나의 몰락을 더 앞당기는 역할만 했을 뿐이다. 누차 언급한바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의해 군사적으로 점령되는 수순으로 전쟁이 종결될 것이다. 휴전을 하더라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의해 점령될 것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직접 점령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휴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해체될 것이고 파시스트들은 모두 제거되거나 추방될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장기간에 걸친 러시아의 직접 통치하에 해체되어 역사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서아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전쟁과 다른 양상의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면전과 같은 양상의 전쟁을 시도하는 것 같으나 이란은 그런 미국과 이스라엘의 노림수에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의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이란은 유리한 입장을 포기하고 전면전을 수행할 이유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전쟁이 발발하면 이란을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기위한 일종의 억제시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스라엘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서서히 말라갈 것이며,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 것은 전면전을 유발하기 위한 시도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서아시아에서 시간은 이란의 편이다. 미국은 25년 말까지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기로 했고 이는 시리아에 주둔한 미군의 철수로 이어질 것이다.
서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느다면 다음에 고려할 수 있는 지역이 대만과 한반도다. 많은 사람들은 대만에서의 전쟁가능성이 한반도에서 전쟁가능성 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대만과 한반도중 전쟁가능성이 어느 곳이 높을 것이가를 평가하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 목적과 함께 전쟁에서 승리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볼때 직접 대만문제로 미국과 군사적 충돌을 벌이는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북한이 남한을 이기면 대만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소위 안보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 듯하다. 대만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중국의 입장에서 볼때 대만전쟁의 수행은 매우 까다롭다. 대만해협을 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미국 해군과 일전을 벌여야 한다. 중국이 아무리 해군력을 많이 건설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해전이 붙으면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일본과 한국의 해공군도 전쟁에 참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은 대만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과 일본군의 참전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겠다. 윤석열 정권들어 한미일 국방장관간 안보협력이 매우 강화되고 있다. 국방장관 신원식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돌이킬 수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원식의 이런 발언은 국회의 조약체결승인권에 대한 도전이다. 국회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조국이 신원식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 정도로는 안된다. 한미간에 장관간 기존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범위를 넘는 문서에 서명하는 것은 위헌적 행위다. 한미간의 힘의 역학관계로 인해 한국의 장관이 이런 문서에 서명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강력한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게 된다. 따라서 국회는 입법을 통해서라도 기존 안보조약의 범위를 넘는 문서에 대해 행정부가 서명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인 수적우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그대로 두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동북아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것은 남한이 북한보다 전략적으로 매우 불리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중국 및 러시아와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남한은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기 때문이다.
최근 러시아가 한반도에서의 전쟁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하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의 해군이 대한해협에서 연합훈련을 한 것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북한이 남한을 적대적 교전관계로 규정한 것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만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남한은 일본으로부터 군수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군출신들은 일본에 있는 유엔사 후방기지가 마치 전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현재 동북아의 군사력의 역학관계는 한국전쟁당시와 전혀 다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압도적인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한국으로의 군수지원에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러시아와 중국이 대한해협에서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일본의 유엔사 후방기지에서 한반도로 군수물자가 지원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만일 러시아와 중국 해공군이 대한해협을 차단한다면 한반도에서 전쟁은 하나마나다. 한국은 전쟁에 필요한 탄약과 물자 심지어 식량도 제대로 수송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견디는 것은 서방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다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즉각 민간선박의 출입항은 사실상 중단될 것이고 한반도로의 미국 증원군도 들어오지 못한다. 미군 증원군은 러시아와 중국의 연합세력이아니라도 북한의 전술 및 전략 핵무기의 표적이 될 뿐이다. 게다가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제공할 수 있는 탄약의 제고도 거의 없다. 남한은 탄약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남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탄약으로는 며칠분도 되지 않는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남한은 완전하게 고립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빠르면 1달 늦어도 3개월이면 패배할 것이다. 한국의 5000만에 달하는 인구는 전쟁의 지속을 더욱 어렵게 만들것이다. 해상수송이 봉쇄되면 5000만명을 먹여살릴 수 없다. 게다가 먹거리의 상당부분은 중국에서 들어온다. 당연히 중국은 한국으로의 수출을 차단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3개월도 남한이 전쟁에서 패배하는데 지나치게 긴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로 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이다.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고 나면 대만을 자연스럽게 중국으로 넘어올 수밖에 없다.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대만을 점령하기 위해 직접 전쟁을 하려할까 아니면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유리할까? 당연히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훨씬 유리하다.
현재 한국의 군인들은 과거의 장군들이다. 과거의 상황에 빠져서 자신이 처한 전략적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우수한 방산무기를 만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남한의 군대는 전쟁의 수행을 위한 훈련과 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북한입장에서 볼 때 이런 전략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그냥 두고 넘기지 않으려고 할 가능성도 있다. 한미일 안보협력은 말로만 가능할 뿐이고 실제적으로는 남한의 방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한미일 안보협력을 주도하는 미국은 정작 한반도의 전쟁보다 대만의 전쟁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이는 완전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대만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한미일 안보협력이 유용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한미일 안보협력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윤석열과 윤석열 정권의 안보팀들은 이런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근거없는 자신감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한국이 조선과 군사적 대결구도로 가서는 안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군사전략적 시각에서 보면 전쟁에서 한국은 절대로 조선을 이길 수 없다. 현실을 바로보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3554
美민주, 공화 모두 당 강령서 ‘北비핵화’ 삭제했다
입력2024.08.20. 오전 11:47 수정2024.08.20. 오후 12:15
북한 비핵화 기조 흔들리나 우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5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이 지난 4일에 진행됐다"면서 "중요군수기업소들에서 생산된 250대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제1선부대들에 인도되는 의식이 수도 평양에서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 양당이 새 정당 강령(정강)에서 북한 비핵화(denuclearization)라는 문구를 모두 삭제한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대화를 거부하는 북한이 핵 능력 고조 및 도발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국제 사회의 북한 비핵화 원칙인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시작된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결에 의해 채택된 92쪽 분량의 민주당 강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들과 더불어,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이 부과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해왔다”며 “한·미·일 3국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는 한반도와 그 너머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강령은 북한을 여섯 차례 언급하면서 “(북한 도발 등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고 강압에 저항하기 위해 전통적 동맹을 계속 굳혀가는 한편 지역 동반 관계를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다만 민주당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정강엔 포함시켰던 북한 비핵화 목표는 포함하지 않았다. 4년전 작성·채택된 정강은 “우리는 (북한) 비핵화라는 장기적인(longer-term)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협력적인 외교 캠페인을 구축하겠다”고 했었지만 이번엔 비핵화라는 표현 자체가 생략됐다. 이 때문에 워싱턴 정가 일각에선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과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위해 비핵화가 아닌 핵 군축을 두고 협상할 수 있다는 의미”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핵 군축 협상을 하겠다는 건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용인하겠다는 취지 아니냐는 우려가 만만치 않다.
지난달 발표된 공화당 정강 또한 한반도 및 북한에 대한 언급은 물론 비핵화 언급도 하지 않았다. 2020년 대선때 4년 전인 2016년 정강을 그대로 채택한 공화당은 당시 강령에서 CVID를 대북 정책 목표로 포함시켰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할 경우 북한과의 재협상에 나서면서 핵 군축·동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한국으로선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라며 “한국 정부가 비핵화 원칙 견지 필요성을 미 정부 측에 지속적으로 환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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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보험 적립금도 건드릴 처지에...인도네이사에 1조를 또 깎아준다고?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니? 설마 묘약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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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윤 대통령이 무섭다
입력 : 2024.08.19 18:17 수정 : 2024.08.19 20:30
뉴스플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반쪽으로 치러졌던 광복절 경축식, 윤석열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정작 힘주고 싶었던 건 현실성도 없는 ‘통일 독트린’이 아니었을 것이다. ‘검은 선동 세력에 맞서 싸우자’는 메시지였다.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야당과 비판 세력을 “사이비 지식인” “반자유, 반통일 세력” “검은 선동 세력” 등으로 규정하고 독기 어린 공격을 퍼부었다. 국정운영 동력이 흔들릴 정도로 대통령 부부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들끓는 상황에서, 그 책임을 반대 진영으로 돌리려는 심산이다. 자신에게 책임이 없으니 그간의 기조대로 독단·독선의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얘기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김건희 살인자’ 발언으로, 명품백 수수 사건의 조사 실무를 총괄했던 국민권익위 국장의 안타까운 죽음이 조명됐다. 국민권익위의 ‘명품백 사건’ 무혐의 종결 처리에 “20년 가까이 부패 방지를 해온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 같다”고 괴로워하던 해당 공무원은 세상을 떠났다. 그 무렵 휴가 중이던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과는 별개로 이틀간 부산을 방문, ‘민정 시찰’을 하듯 시내 곳곳을 누볐다. 대통령실이 배포한, 화사한 부산 나들이 사진은 ‘김건희 리스크’가 가속될 것을 알리는 예령 같다.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윤 대통령에게는 이제 국정 성공보다 ‘정권 안보’, 자신과 배우자의 안위가 우선인 듯하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의 장세동”으로 불리는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하기 위해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7개월, 국방부 장관은 10개월 만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용현 후보자는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핵심 관련자다.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부과된 첫 번째 소임은 군을 잘 단속해 ‘채 상병 사건’으로부터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일 게다. 한편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 국가 무력 기관인 군과 경찰을 확실히 장악하기 위한 포석이다. 군에는 충암고 선배(김용현), 경찰엔 충암고 후배(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 포진한 게 우연은 아닐 터이다.
윤 대통령이 말한 ‘검은 선동 세력’과 유관한 분야에 ‘거꾸로’ 인사가 또렷해지고 있다. 편협된 이념에 복무할, 강성 지지층에 호소할 인물을 발탁하기 때문이다. 언론장악을 위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반노동’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 차별금지법에 “공산주의 혁명으로 가는 수단”이라고 반대해온 공안검사 출신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지명 등 끝이 없다. 급기야 독립기념관장에 친일 역사관을 가진 인사를 임명해 모두가 경축해야 할 광복절을 두 쪽 나게 했다.
검찰의 대통령 부부 보위 행각은 너무 노골적이다. 대통령 명예훼손 수사를 위해 언론인과 야당 정치인 등 3000여명을 통신조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이 했던 말로 돌려주면 된다. “독재 시대나 하던 짓” “게슈타포나 할 짓”이다. 얼마 전 검찰은 영부인을 ‘모셔’ 비공개 황제 출장 조사를 벌였다. ‘살아 있는 권력’ 앞에 절절매는 검찰이 제대로 된 수사 결론을 낼지, 기대난망이다.
사실 108석의 소수 여당, 20%대의 지지율에도 윤 대통령이 버틸 수 있는 건 오로지 재의요구권(거부권) 덕이다. 총선 후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거부권을 활용하라”고 큰소리친 이유가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노란봉투법’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취임 이후 벌써 20·21번째 거부권 행사다. 이승만 대통령(45건)을 제외하고 역대 대통령은 임기 내내 한 자릿수에 그칠 만큼 거부권을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권력 남용을 경계하고, 국회 입법권을 존중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 본인과 배우자 방탄을 위해 거부권을 행사하고, 당리당략에 따른 거부권 행사가 줄줄이다. 명백한 권한 남용으로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심각한 것은 권한 남용에 대해 일말의 부끄러움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뻑하면 격노’하는 대통령이 염치마저 없으면 권력 행사에서 절제를 기대하기 어렵다. 총선에서 혹독하게 심판받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보수 당원과 지지층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았다. 이쯤이면 실패를 인정하고 변화와 쇄신의 몸부림이라도 쳐야 할 터인데 외려 반동의 깃발을 펄럭인다. ‘검은 세력’ 탓으로 돌리고, 민심에 맞서 싸우기로 한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한이 주어져 있다. 그 권한을 ‘정권 보위’를 위해 물불 안 가리고 휘두를 것 같아 솔직히 무섭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8040900504?section=nk/news/all
북, 한미 UFS 비난하며 "최상의 억제력 비축해 힘의 균형 유지"
2024-08-18 19:06
기자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내일부터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해 실시하는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하루 앞둔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
1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1분부터 시작되는 올해 UFS 연습 기간 지상·해상·공중 영역에서 실기동·사격 등 한미 연합 야외 기동훈련이 작년 대비 확대 실시된다.
연합 야외 기동훈련은 총 48회로 작년 대비 10회 늘어나고, 특히 여단급 훈련은 4회에서 17회로 4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다. 2024.8.18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북한은 18일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침략전쟁 연습"이라 비난하며 "최상의 억제력을 비축함으로써 전쟁 방지를 위한 힘의 균형을 항구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UFS 연습을 하루 앞두고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공보문에서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집단적인 군사적 도발 행위들이 우심해질수록 그로부터의 위협을 무력화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정의의 억제력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UFS 연습에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이 참가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UFS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사 연습"이자 "나토 성원국들까지 참가하는 공격형의 다국적 무력시위로 자기의 위험한 흉체를 명백히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미국이 최근 몇 년간 인도·태평양지역에서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기 위한 국방 예산을 늘려왔다는 점에서 "조선반도(한반도)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서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군사적 간섭이 더욱 노골화될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북한은 "국가주권과 안전이익, 영토완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위력을 구축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을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연구소는 강조했다.
한미 군 당국은 19일부터 29일까지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UFS 연습을 시행한다.
runran@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5578
[전문] 북 미국연구소 “미국 주도 도발 심해질수록 정의의 억제력 강화될 것”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8/19 [12:40]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가 한미연합훈련을 비롯한 미국 주도의 연합훈련들과 관련해 18일 공보문을 발표했다. 미국연구소는 “‘을지 프리덤 실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사연습으로, 나토 성원국들까지 참가하는 공격형의 다국적 무력 시위로 자기의 위험한 흉체를 명백히 드러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연구소는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벌여 놓음으로써 지역의 군사적 대립과 모순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는 미한의 대결적 망동을 폭로하기 위해 이 공보문을 발표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로 ‘을지 프리덤 실드’가 한미의 주장대로 방어적이고 투명한 훈련인지를 분석했다. 미국연구소는 “최근 미 국무성 대변인은 미한연합군사훈련은 ‘일상적’이고 ‘방위적’인 성격의 훈련이라고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의 ‘투명성’에 대해 운운하였다”라며 “이는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성과 엄중성을 은폐하고 국제 사회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한 한갓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세계 전쟁사를 돌이켜보면 침략 국가들이 하나의 전쟁 준비를 위해 전쟁과 관련한 정책과 그 수행을 위한 군사작전 계획 작성, 무력의 전진 배비, 부단한 모의 및 실전 훈련, 전쟁 도발 등의 공정들을 순차적으로 실행하여 왔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라고 했다. 미국연구소는 “현 미 행정부는 취임 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의 ‘정권 종말’을 목표로 쪼아 박음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대한 핵무기 사용 정책을 더욱 노골화하였으며 ‘워싱턴 선언’ 발표와 미한 ‘핵협의그룹’ 신설, ‘핵전략 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의 조작 등으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대결 정책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속에 ‘을지 프리덤 실드’에 포함된 야외기동훈련 횟수는 2023년에는 38차로, 2024년에는 48차로 늘어났으며 그 내용도 ‘평양 점령’과 ‘참수 작전’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같은 도발적 성격의 훈련들로 진화되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연습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핵대결을 가상한 훈련까지 포함됨으로써 핵전쟁 시연으로서의 ‘을지 프리덤 실드’의 도발적 성격은 보다 명백하게 드러났다”라고 비판했다. 미국연구소는 “제반 상황은 ‘을지 프리덤 실드’가 ‘방어적’이거나 ‘투명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격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은 국제 평화와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주제로 분석했다. 미국연구소는 “다른 나라들의 안전 이익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일방적이며 절대적인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미국의 전형적인 수법”이라며 “해마다 미국이 추종 국가들과 세계 도처에서 벌여 놓는 합동군사연습 횟수가 무려 200여 차에 달하며 그 연습의 성격도 보다 위협적으로 진화되고 있는 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 주고 있다”라고 보았다. 이어 “1971년 이전 소련을 목표로 조작해 낸 ‘림팩’ 연습만 보아도 소미 냉전의 종식과 더불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상 적’을 ‘타승’한다는 명분 밑에 세계 최대의 다국적 해상합동훈련으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미국연구소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최악의 안보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지역에서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이 빈번히 감행되고 있는 것도 국제 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라며 “유럽 나라들 속에서 식어가고 있는 대우크라이나 지원 열기를 회복시키고 나토 성원국들의 군비 확장을 이끌어 내려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연습은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의 군사적 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적대적 의도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벌여 놓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전 지구적 범위에서 군사적 대립을 격화시키고 지속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중대 근원으로 된다는 것은 절대로 감출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사실”이라고 규정했다. 세 번째로 ‘평화와 안정 보장을 위한 최선의 방책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살펴보았다. 미국연구소는 “얼마 전 미 국무장관, 국방장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언론에 공동으로 기고한 글을 통해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지역 내 추종 국가들뿐 아니라 지역 외 세력들까지 끌어들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 패권을 장악해 보려는 흉심을 드러내 보였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이 떠드는 것과는 달리 ‘지역의 안보 유지’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으며 미국의 패권 실현을 위한 대결 마차에 더 많은 나라들을 승차시키기 위한 정치군사적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미국연구소는 “미국과 그 추종 국가들의 집단적인 군사적 도발 행위들이 우심해질수록 그로부터의 위협을 무력화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정의의 억제력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자기의 국가 주권과 안전 이익, 영토 완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위력을 구축하고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을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공보문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53431496&navType=by
김용현 국방부 장관 임명 이유.. 중일마 김태효 논란.. 문재인 계좌 추적? 윤석열은 네오콘 하수인인가
18시간 전
최근에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정리해봤습니다..
광복절에 드러난... 윤석열..친일 매국 행각...
국민의 분노가 솟구치는 상황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문재인 대통령 계좌를 추적한다는 기사...
그러면서...
갑자기 김용현을 국방부 장관에 임명함..
이게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일인데...
다 연결되어있는 일 같습니다.
김용현은 누구?
윤석열의 충암고 1년 선배
윤석열 국방 공약은 이 사람것...
윤석열을 용산으로 이전하도록...지휘한 인물...
경호처장하면서..입틀막 사건 발생...
채상병 사건에도 개입..
김용현을 국방부에 임명한 이유는..
김태형 소장님에 따르면...
이제 해볼것은 다 해본 윤석열에게
남은카드는 이제 계엄과 전쟁 뿐이다...
전쟁과 계엄을 염두에 둔것 같다고 하네요.
사실상 전쟁 준비로 가는것 아니냐..
또다른 견해...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 견해...
아마도 김용현 국방부 장관 내정의 의미는..
이번 군사법원에서 윤석열 통화 기록 공개 판결에...
쇼크를 먹은 윤석열이...
군 법원의 판사들까지도 손을 대서...
전부 자기들 편으로 이제 다 바꿀려는 속셈인것 같다..
더이상..
윤석열 등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것과...
아울러...
동시에... 박정훈 대령을 어떻게든..
항명죄가 무죄가 되지 않기위해...
매우 무리수를 두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김용현은 사실상 군 인사를 좌지우지 하며..
군통수권의 실세로 행세하고 있다....
김규현 변호사가 제출한 녹취록에도 나옵니다...
해병대를 쑥밭으로 만들었다.. 라는 대목..
한 사람이 나오는데요..
바로 주진우 입니다.
채상병 사건의 법률적 판단은
주진우가 했을 가능성 배제할수 없다...
윤석열의 최측극 주진우를...
눈여겨 봐야 할 이유입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이 사람 국회의원으로 찍어줬죠...
에혀..부산 사람들아 정신차려라...
공수처, 尹대통령 휴대전화 통신내역 확보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2143100004?input=1195m
모든 배경엔 김용현... "해병대 쑥밭"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의혹에도 김 후보자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전직 경호처 간부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있는 모임을 제보한 김규현 변호사의 통화 녹취록에는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구명의 배후"라는 말이 나옵니다.
녹취록을 보면 전직 경호처 간부는 "김용현 현 경호실장(처장)이 군 인사와 군 문제를 다 만들어 놨다"며 "해병대를 쑥밭으로 만들어 놓고 메인으로 한 게 (김용현 경호처장) 거기다"라고 언급합니다.
대통령실이 임 전 사단장 구명 의혹에 휩싸인 배경입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육사 1년 후배입니다. 지난 2020년 유튜브 <장군의 소리>에 김 후보자가 출연하자 신 장관이 "김용현 장군은 제 육사 1년 후배이자, 수방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 후임자"라며 "모든 면에서 저보다 훨씬 뛰어나고 훌륭한 분이다. 애국 애청자 여러분! 성원 많이 해 주십시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신원식을 안보실장에 배치 하였다...
신원식은 유명한 친일 반공 매국 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전직대통령에 대한 혐오, 막말까지..
문재인 모가지 따는건 시간문제..
전두환은 나라를 구했다 등등...
셀수없는 극언과 막말은 입이 아플정도...
그런데...
이런 신원식을 안보실로 넘겼다?
이유는...
신원식이 채상병 사건에 소극적이어서..뒤로 뺐다고 함..
아예..김용현으로 바꾼후...
채상병 사건을 윤석열이 유리한쪽으로...
어떻게든..밀어부치기 할려는것 같다고 함...
그걸 위해 김용현을 전면에 내세움..
https://vop.co.kr/A00001639638.html
영상: 윤석열 최후의 보루 김용현...
전면에 내세운 이유...
24분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2L1orm57jMg
김태효가 사실상 외교안보에 원톱이라고 합니다.
그냥 이 사람이 윤석열을 앞잡이로 내세워..
모든걸 좌지우지 한다고 합니다.
일본이 중요하지..한국이 중요하냐? 이런태도...
미국 네오콘 하수인이네요..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김태효는 “어느 나라 공직자인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291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이 발언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일본이 수십차례 사과해 피로감이 많이 쌓였다”고 한 것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19일 다수 아침신문이 이를 보도한 가운데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어느 나라 공직자인가” “국민 상처에 소금 뿌린 격”이라고 사설로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해당 발언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김 1차장 인터뷰를 보도했다.
뼈속 깊이 뉴라이트 친미 네오콘 정부...
한국의 주권을 버렸다...
대체 왜? 누굴 위해서..
김건희를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나의 추측입니다..
“중일마”로 재확인한 윤석열 정부 ‘네오콘’ 외교 [현장에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54318.html
더욱 위태로운 것은 여론을 철저히 한미일 군사협력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려는 윤 대통령과 김태효 차장의 태도다. 이들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동맹’의 이념을 위해 원칙과 현실도 무시하는 ‘네오콘’의 세계관에 사로잡혀 미일 동맹에 일방적으로 맞추는 위험한 길로 한국을 끌고 가고 있다. 아무리 한반도 주변 정세 악화와 세력 균형의 변화에 따라 미·일과 협력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한국의 처지에선 안보적 필요와 상황을 고려하면서 속도와 범위를 조절해나가야 한다는 게 당연한 상식이자 여론의 목소리다.
김건희 차기 대통령설...
열린공감 제보내용입니다..
김건희가 과거 코바나컨텐츠에서 데리고 있던 직원들...
대통령실에 다 심어놓고...
자기말에 꼼짝 못하게 만들어놨다..
힐러리가 롤모델이다...
클린턴때..힐러리가 미국 대기업들 돈줄을 끌어온 역활...
김건희는 삼부토건 조남욱을 비롯하여...
재벌들과 다 연결되어있고...
돈줄 역활을 하고 있다...
이제는 차기 대통령까지 김건희가 넘보고 있다는것...
헐...
제보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충격! ‘김건희 차기 대통령’설 00녹취제보 공개! #shorts (youtube.com)
갑자기 문재인 계좌추적이라니...
왜? 하필 지금...
아마도 문재인 입틀막이 아닐까..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문재인이
행여 뭐라도 발설할까봐서...
입 못열게 할려는 것 같다...
노통 퇴임후..
이명박에게 정치적 살해당했지요..
넌 가만히 있어...
까불면 알지? 이런 신호...
얼마전에 자서전 하나 쓴것도
꼬투리 잡아서 대대적으로 언론이 보도했죠.
국힘 배현진이 시켜서..
즉..끊임없이 압박중이다..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
https://www.mbn.co.kr/news/society/5049893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부부의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54120980&navType=by
윤석열 통일 독트린은 북한 흡수통일론.. 반국가세력 암약은.. 윤석열 자신 아닌가...
2시간 전
윤석열이 광복절에 통일 독트린을 발언했는데...
알고보니...
북한 김일성이 1964년 주장한 흡수통일론과 판박이었다..
헐...
이제보니..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이었네요.
정부가 통일 독트린을 제시할려면...
다음의 5가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발표는 그 후에 해야 한다...
하지만...무슨일인지...
윤석열이 발표한 통일 독트린은
그런 과정도 없이...
북한 추종자가 작성한듯한 느낌을 준다...
즉 주사파가 쓴 대남적화통일 방안과 흡사하다는것이다...
알다시피...
뉴라이트의 본류는 북한 추종세력..즉 주사파 였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되자...갈곳을 잃은 이들이
뉴라이트로 전향하면서..
현재의 반공 친일 개독 매국적 사관을 갖게 된것이다..
대표적인것이 하태경, 김문수 등이다...
국힘당에 드글드글 하다고 보면 됩니다..
얼마전에는 김일성 대학 나온 탈북자도 있었지요...
암튼...
윤석열 주변에 널린게.. 개독 뉴라이트들이다...
"대남적화통일 노선 배꼈나" 박선원, 윤석열의 통일 독트린 '비판적 나노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3RrABjCwDEo
尹, '8·15 통일 독트린'으로 흡수통일론 공식화.. 여권·보수언론도 "우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45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하자 남북간 화해협력 단계를 배제한 흡수통일론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야권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북한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보수 언론들도 현실성이 없는 방안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8·15 통일 독트린, 남북간 화해협력 단계 없이 북한 주민 변화 유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윤 '통일 독트린' 눈에 익더니…북 '흡수통일론' 판박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0
김일성 "북한 혁명 역량 강화하고, 남한 내 인민혁명 유도"
윤석열 "국민 자유통일 역량 강화하고, 북한 내 변화 유도"
1964년 김일성 '3대 혁명역량 강화론'과 같은 얼개 국내 역량 강화-상대 변화 유도-국제사회 연대 구조 윤의 '자유' 김의 '혁명'으로 바꾸면 유사 통일 전략 흡수통일의 대상이 남한에서 북한으로 바뀌었을 뿐 북 주민 흔들겠다면서 생뚱맞은 '실무 대화체' 제안 |
한반도 거주민에게 8.15는 일제 식민지의 연대기가 끝난 날이자, 분단의 암울한 연대기가 시작된 날이다. 환희와 비탄을 하루에 소화해야 하는 날이다. 민족의 숙적 '일제'를 최소화하고 '북한'을 최대화한 대통령의 한마디는 전복적 역사관을 고스란히 노출한 데 그치지 않는다.
통일 담론을 꼬박 60년 전 수준으로 퇴행시켰다.
1964년 2월 27일 북한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 전원회의에서 김일성이 내놓은 '3대 혁명역량 강화'론과 판박이기에 하는 말이다. 북한판 흡수통일론이었다.
그는 "첫째,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건설을 잘하여 우리의 혁명기지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더욱 강화하는 것이며, 둘째 남조선 인민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튼튼히 묶어 세움으로써 남조선의 혁명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며, 셋째 조선 인민과 국제혁명역량과의 단결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내부의 준비-남한 내부의 정치적 각성 유도-국제적 연대의 구조가 60년 뒤 남한 대통령이 내놓은 통일 전략의 얼개와 판박이다.
흡수통일의 대상이 남한에서 북한으로 바뀌었고, '혁명'이 '자유'로 대체됐을 뿐이다. 윤석열 정권이 '자유의 북진'을 노래한다면, 김일성 정권은 '혁명의 남진'을 되뇌었다.
마지막은 북한 주민이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도록 각성시키기 위한 '정보접근권' 확대다. 남한 라디오, TV 방송을 최대한 북한 주민에 전달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말이다.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추진하는 민간활동을 적극지원하기 위해 조성하겠다"고 밝힌 게 '북한 자유 인권 펀드' 조성이다. 북한 내부의 체제 이반 세력을 일떠세우려는 의도가 노골적이다.
이번에..
윤석열이 반국가세력 암약을 주장했습니다..
또 전쟁을 암시하며 항전을 준비하자고 주장함..
헐... 6.25 전쟁 전야 인가요?
좌파 우파로 나눠 싸우던... 그때....
남한간 내전을 원하는가 봅니다...
이거..도발하는거 같은데...?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서...시위하면..
폭력으로 깽판치고...빨갱이로 몰아..
계엄령 선포해서..잡아갈려고 그러는듯...
지난번에... 계엄령 검토했던 애들
지금 국방부에 전면 배치했다고 합니다..
김용현, 신원식, 임기훈.. 등등..
지금 너무 조용하니까...쟤네가 무서운가 봅니다.
뭐라도 하나 꼬투리 잡아서 넣을려고...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국민 항전의지 높일 방안 강구"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9050000001?input=1195m
"北, 암약세력 동원해 폭력·여론몰이, 선전 선동으로 국민 분열 꾀할 것"
"허위정보·가짜뉴스 유포·사이버 공격 등 北 회색지대 도발 대응 강화해야"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은 전시에도 기능 유지해야…국가 총력전 태세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선전·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민 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러한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첫댓글 우크라이나의 병력운용이 러시아의 슬기로운 대처로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탈출을 앞당길 듯 하죠.
들어오는 길목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전술변경을 했는데 그것도 상대에게 전혀 먹히지 않죠.
러시아 지상군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최고의 첨단 야전군단이죠.
여지껏 러시아를 공격하여 승리한 나라가 없는데
나토와 미국이 합동작전을 펼치는데도 요지부동이죠.
상대편을 질리게 해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전략이
나토 국가들을 경기 침체로 몰고 가서 결국은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공격을 하고 있죠.
언론 플레이 질을 많이 하지만 언제나 러시아가 앞서죠.
돈만보고 전투를 하는 측과 진정한 애국심으로 전투를 하는 측과의
전쟁이라서 안봐도 누가 이길지 이미 판가름이 났죠.
러시아의 키예프 함락이 멀지 않은 걸로 보여 지는데
러시아 영토로 들어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생사가 아리송하죠.
러시아를 곧 굴복 시킨다는 언플 질은 요란한데
뒤돌아보니 다 허풍이로구나.......
달러 퇴출만이 저놈들의 최후를 만드는 거라서
달러가 아닌 자국화폐로 모든 걸 거래할 시대가 도래할 거로 보여지죠.
달러는 지구인들에게 빨대를 꼿는 무기라서 당장 함마로 부숴버려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