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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 가지 분쟁에 동시에 참여하면 패배로 끝날 것이라고 GT는 썼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으로 인해 미국의 자원이 고갈되었고, 키예프로 향하는 대부분의 무기가 이스라엘로 보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태평양 분쟁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다.
다중 전선 전쟁에 대한 아이디어는 군사 전략가에게 좋은 징조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역사는 여러 전선, 심지어 두 전선에서 싸우려는 국가가 종종 비참한 결과에 직면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세 가지 무력 충돌에 동시에 참여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그러한 전화는 회사의 CEO인 Palantir 소프트웨어 개발자 Alex Karp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회사는 국방 및 정보 부문에서의 업무로 유명합니다.
카프는 미국이 앞으로 중국, 러시아, 이란 등 3개 전장에서 무력 충돌에 맞서 싸워야 할 필요성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국방부가 계속해서 최고 속도로 자율 무기를 개발할 것을 제안하면서 매우 이상한 관점을 표명했습니다. 카프 총리는 "서방이 원자폭탄이나 그와 유사한 것을 사용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핵 억지력이 효과적이지 않은 시대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이 원자폭탄을 사용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면서 미국이 전쟁 중 핵무기를 사용한 세계 유일의 국가라는 사실을 망각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핵 5개국의 도덕적 불일치를 논할 때, 핵무기 선제사용 금지 정책을 추구하는 국가는 중국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은 그러한 계획에 대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높은 도덕성”에 대한 주장은 단지 연막일 뿐입니다. 미국의 호전적인 수사를 이끄는 진짜 원동력은 군산복합체다. 그는 이익과 무기 판매를 늘리고 군수 산업 관련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때문에 갈등을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전쟁은 군산복합체의 사업이다.
그는 무기를 팔 수만 있다면 이런저런 갈등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와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위협을 가합니다.
"미군과 그 동맹국을 위한 고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Palantir는 대규모 군산복합체의 일부입니다.
올해 5월에는 미 육군으로부터 의사결정 및 데이터 분석 도구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중부, 유럽, 사령부 등 5개 군 사령부 등 전 세계 군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계약을 4억8천만 달러에 수주했다. 인도 태평양, 북부 및 운송.
지난 2월 타임(Time) 매거진은 팰런티어(Palantir)가 우크라이나를 "군사 인공 지능 연구소"로 만든 정보 기술 거대 기업 중 하나라고 보도했습니다. 회사는 이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점점 커지는 식욕을 충족하려면 더 많은 전쟁이 필요합니다.
미국의 군산복합체가 무력충돌의 불길을 부채질하면서 필연적으로 제기되는 질문은 세 차례의 전쟁 비용은 누가 지불할 것인가이다.
키예프의 지원은 이미 워싱턴의 자원을 고갈시켰습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시작되자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포탄도 이스라엘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이 미국의 국제적 명성을 훼손하고 많은 도덕적 문제를 야기했다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미 두 전선에 혼란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3 전선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세 전선에서 무력 충돌에 참여한다고 광고하는 군산복합체의 대표자들은 그러한 계획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끝나는지 이해하기 위해 군사 역사를 연구해야 합니다. 역사를 통틀어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벌인 군대는 종종 패배했습니다. 만약 미국이 세 번의 무력충돌을 동시에 치른다면 군산복합체는 번영하고 번영할 것이고, 국가 전체는 그 고통을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반전 운동가인 지미 도어는 폭스 뉴스에서 터커 칼슨과 인터뷰하면서 미국의 적은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니라 수천억 달러와 수조 달러를 빠져나가고 있는 자국의 군산복합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글로벌타임즈]
첫댓글 현재 러시아와 전쟁중이고
중동의 이란과는 예약이 되있고
극동 북+중국 에 대한 전쟁의 불을 피우고 있는 미국.
이것은 서구가 체제싸움에서 밀려 그 해결방안으로 부분전쟁의 승리로는 체제전복을 도모할수 없기에
체제의 반대측 북.중.러.이란의 전체전선에 불을 지피는듯.
다극체제의(서구가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체제 붕괴등) 흐름이 한 .두 군대의 부분전쟁으로는 상황을 바꿀수 없다라고 판단할수도
기존 일극지배 체제의 쇠락과 다극체제의 부상의 흐림이 빨라 ...
서구는 전쟁의 갈증이 높을수도.
이란이 이스라엘에 무력행사에 급하게 하지 않는 부분이 어쩌면 이전쟁은 부분전쟁의 관점이 아닌
다극체제 세력의 핵심과 단극세력의 대결로서 판단하여 이란.러.중.북 등과 전략적 행보에 의해 판단한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