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밭에 보금자리 마련한 여름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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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민간인 출입통제선내 지뢰밭 고목위로 백로 등 여름 철새들이 찾아와 여름을 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해용 (철원=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3Ddmz@yna.co.kr">dmz@yna.co.kr |
소백산 연화봉에 핀 철쭉
▲ 충북 단양군 대강면 소백산 연화봉 주변에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개화 장면 (단양=연합뉴스) |
물보라가 즐거워
▲ 25일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 풀에서 에버랜드 공연단원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 풀은 28일 정식 개장한다. 홍기명 대학생 사진기자(한양대 정보기술경영 3) ※후원canon |
청계천 점검하는 이명박 시장
▲ 이명박 서울시장이 25일 청계천 일대를 방문해 공사 현황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 네티즌 본부재작성 |
신설 차량 방지턱 부숴
▲ 예산낭비 주민불편 인천시 서구 검암지구에 설치된 차량 방지턱이 설치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25일 모조리 철거되고 있다. 설치한 방지턱이 너무 높아 차량에 충격이 가는 등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기 때문. /연합 |
교량본체완공 길이32km상하이東海橋
▲ 교량본체가 완공됐으나 올 연말까지 마무리손질이 가해질 상하이시의 길이 32.5km의 동해교(東海橋). (AP=연합뉴스) |
멕시코 화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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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멕시코 화산 '볼카노 데 후에고'에서 거대한 연기 기둥이 치솟고 있다. 이 화산은 콜리마주(州)에서는 콜리마 화산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사진은 할리스코 주(州) 정부 민방위대가 제공했다. /AP 연합 |
고비사막 황사 원천봉쇄 작업
▲ 민간자원봉사단체인 `한국 로타리` 소속 회원들이 몽골 고비사막 모래언덕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모래고정 작업을 하고 있다. |
볼리비아 사태
▲ 한 볼비비아 시위자가 24일 수도 라 파스에서 석유산업 국유화 촉구 데모중 총기를 든 경찰에 차이고 있다. /AP 연합 |
마드리드 열차 폭파 용의자 체포
이 기사는 네티즌본부에서 온라인신문 폄 규정을 준수하여 사실적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해당 닷컴 링크 삭제와 외부 틀의 임의 변조를 금합니다. ▲ 지난 2004년 3월 11일 191명의 사망자와 1천500여명의 부상자를 낸 마드리드 열차 폭파 사건과 관련, 압델하크 체르구이란 32세된 모로코인 혐의자(우)가 24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사복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다른 2명의 모로코인들도 이 사건을 저지른 범인들에게 자금과 무기를 제공한 혐의로 이날 마드리드에서 체포됐다. /AP 연합 |
혼란에 빠진 볼리비아
▲ 석유산업을 국유화하고 산유주(産油州)인 산타 크루스가 제의한 자치 주민투표를 거부하라고 요구하는 데모대와 충돌한 볼리비아 폭동진압 경찰이 24일(현지시간) 총기를 든채 수도 라 파스 중심가를 순찰하고 있다. AP연합 |
열사병으로 쓰러진 의장대원
▲ 러시아의 의장대원들이 24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옆의 러시아 무명용사묘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진 동료를 부축하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이날 모스크바의 기온은 섭씨 30도에 달했다. AP연합 |
무게 56kg 세계 최대 메기
▲ 24일 시카고 선타임스는 미국 일리노이주 갓프리에 거주하는 팀 프루이트라는 낚시꾼이 지난 21일 밤 무게 56kg의 초대형 메기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시카고=연합뉴스 |
카시니號가 보내온 토성 전파분석 이미지
▲ 미항공우주국(NASA)이 24일 토성 고리의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이미지는 토성 궤도를 돌고 있는 미국-유럽 공동 탐사선 카시니호가 최초로 보내온 전파신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카시니호가 발사한 각기 다른 주파수의 3개 전파신호가 토성 고리를 관통해 지구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고리의 성분과 분자 크기를 알아낼 수 있다. 고리의 성분이 밀집된 구조를 가지고 있을수록 지구로 보내지는 신호가 약하다. =미항공우주국(NASA)AFP연합 |
줄기세포 세계은행 수립 가능성
아래 뉴스원 링크표시가 없는 것은 이 곳에서 불법 변조한 것임으로 네티즌본부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5일 서울 순회동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시에서 열린 '황우석 교수 지원을 위한 관계관 회의'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 교수는 "정부의 폭 넓은 지원에 힘입어 연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각계의 지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흥수기자 |
'5월의 크리스마스 트리'
▲ 로레알 코리아의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인 우렁각시 봉사단에 지원한 임직원들이 25일 공동 생활가정, 그룹홈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줄 격려 메세지가 담긴 사랑의 방울을 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금척(金尺)' 맞아
▲ 유물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하늘에서 받은 금으로 만든 자 즉 전설의 `금척(金尺)'과 흡사한 유물이 한 스님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손잡이 부분의 금으로 상감처리된 왕을 상징하는 별자리 모양이 눈길을 끈다. /연합 |
北, 돈버는 법 알았나
▲ 북한이 5일 새로 발행한 ‘독도의 생태환경’ 우표 세트. 최근 북한은 남북 차관급회담에서 이 우표 세트의 한국 반입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
'비료 싣고 지금 갑니다'
▲ 비료 수송을 위해 사흘 전 전북 군산항 5부두에 입항한 북측 선박 원산 2호가 비료 2천t을 싣고 25일 오전 4시 20분께 군산항을 떠났다. 한 승선원이 배 출항에 앞서 무전기를 통해 점검하고 있다. /연합 |
★반일 독도는 우리땅. ★최고의 회개( 悔改 )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 | |
지하보도에 대형 독도 바닥화 설치
▲ KTF와 서울도시철도는 최근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보도에 3D 벽화 기법을 도입한 대형 독도 바닥화를 설치했다. /연합 |
"파도, 파도, 파도"
외부틀 변조 절대금지. 사실적 재정리: 네티즌본부카페 Netizen Eye News는 네티즌본부에서 온라인 신문 펌규정을 준수하여 매일 새롭게 작성합니다. 본게시물의 저작권은 Netizenbonboo.com에 있으며 제작처가 네티즌본부로 명시되지않았을 경우에는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 풀에서 미녀, 미남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 풀은 오는 28일 정식 개장한다. /연합 |
파도가 준 선물
▲ 25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바닷가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나오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초류를 건지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
화성 궁평항으로 낙조 구경오세요”
▲ 갯벌체험과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화성포구축제가 다음 달 4, 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린다. 궁평항의 낙조 모습. 사진 제공 경기 화성시 |
두꺼비들의 산란지 원흥이 방죽
▲ 청주 구룡산에 집단 서식하는 두꺼비들이 봄마다 내려와 산란하는 산남3지구 택지개발공사 현장의 원흥이 방죽. 백나리 (청주=연합뉴스) 3Dnaripretty@yna.co.kr">naripretty@yna.co.kr/ Netizen Eye News는 네티즌본부에서 온라인 신문 펌규정을 준수하여 매일 새롭게 작성합니다. 본게시물의 저작권은 Netizenbonboo.com에 있으며 제작처를 삭제, 개명, 잔체적외부디자인을 변조한 게시물을 발견시는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두꺼비들의 산란지 원흥이 방죽 - 청주 구룡산에 집단 서식하는 두꺼비들이 봄마다 내려와 산란하는 산남3지구 택지개발공사 현장의 원흥이 방죽. 백나리 (청주=연합뉴스) 3Dnaripretty@yna.co.kr">naripretty@yna.co.kr / |
‘대장금’ 무대 경복궁 소주방 터 관광상품으로
▲ TV 드라마 ‘대장금’의 주요 무대였던 경복궁 내 왕실용 주방 소주방(燒廚房) 터와 복회당(福會堂) 터의 발굴 현장이 일반에 공개돼 문화관광 상품으로 활용된다. 이곳을 발굴해온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청은 다음 달까지 발굴 현장 북서쪽에 30×30m 정도의 관람대를 만들기로 했다. 4m 높이로 흙을 다져 쌓은 뒤 가장 자리에 펜스를 설치해 사람들이 발굴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은 소주방 터에서 발굴된 우물. 전영한 기자 3Dscoopjyh@donga.com">scoopjy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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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훈련기 인니에 수출
▲ 국내에서 독자개발된 항공기인 'KT-1 기본 훈련기' 5대가 인도네시아에 추가 수출된다. /연합 |
문화재 등록 신청한 우리나라 최초 용광로
▲ 포스코는 우리나라 최초 용광로인 삼화제철소 8호 용광로 (높이 25m, 직경 3m, 철피두께 15mm, 중량 30t)를 등록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 했다.이 용광로는 일본의 고레가와 제철이 1943년 강원도에 설치한 것을 우리나라 모 업체가 인수해 다시 포스코가 지난 1973년 인수해 포스코 역사관으로옮겨 원형을 보존 했다. 포스코 제공 (포항=연합뉴스). 3Dyoonjo@yna.co.kr">yoonjo@yna.co.kr |
단장 끝낸 국보 1호 숭례문 광장
▲ 25일 오후 건물 옥상서 바라본 국보 1호 숭례문 광장과 통행 방법이 바뀐 인접 도로의 모습. 지난 1907년 일본에 의해 근처 담장이 허물어져 섬처럼 고립됐던 남대문이 광장 공사의 완공으로 98년만에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 25일 오후 건물 옥상서 바라본 국보 1호 숭례문 광장과 통행 방법이 바뀐 인접 도로의 모습. 지난 1907년 일본에 의해 근처 담장이 허물어져 섬처럼 고립됐던 남대문이 광장 공사의 완공으로 98년만에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황광모 (서울=연합뉴스) |
♧ 행복을 위한 시간 미루지 말라 ♧
성경은 이른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16) 지혜로운 사람과
지혜롭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시간의 차이일 뿐이다. 지혜자는 미리 깨닫고 어리석은
자는 나중에서야 후회를 한다. 지혜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어리석은 자는 시간을
끌며 산다.
한 사람이 이발을 하기 위해 이발소를 찾았다. 그런데 문 앞에 이런 팻말이 있었다.
"오늘은 현금, 내일은 공짜"
공짜로 이발을 하고 싶었던 그는 하루를 기다리기로 작정했다. 다음날이 됐다. 일찌감
치 이발소를 찾아갔더니 역시 그 팻말이 있었다. "오늘은 현금, 내일은 공짜" 그래서
또 다음날에 가기로 했다. 다음날도 여전히 같은 팻말이 있었다. 그 사람은 투덜거리
면서 "또 내일이란 말이지"라며 돌아서고 말았다.
이런 증상을 가진 행복 바이러스를 뭐라 이름 붙일 수 있을까? 바로 빈둥빈둥 바이러
스라고 한다. 그 특징과 증상은 이렇다.
발원지: 지옥
발견장소: any time, any where
기억형태: 그 모양 그 꼴형
감염방법: 기생형
감염증상: ①의욕 상실 ②만사태평 ③비디오가게 아저씨와 친밀해짐 ④늦은 기상
⑤실천되지 않은 수많은 계획
감염결과: ①열등감 패배감 ②자책 ③때로 비만 증상
전도자는 말한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잠 6:10∼11) 빈둥거리다 많은 것을 놓치고
뒤늦게 가슴을 쥐어뜯지만 소용없는 일이다.
지옥은 다른 게 아니라 '걸·걸·걸'이라고 한다. '진작 선택할 걸''진작 행동에 옮
길 걸''진작 나서볼 걸' 등. 그래서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화해해야지'하면서
화해를 미루고 '사랑한다고 말해야지'하면서 또 미룬다. 그러다가 정작 사랑하는 이
가 떠나가고 없을 때 땅을 치지만 소용없다.
더 이상 예약된 행복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꾸만 미룬다. 내가 오늘 헛되이
보내버린 하루가 어제 죽어갔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내일이었다는
것을 모른다.
성경은 이른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16) 지혜로운 사람과 지
혜롭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시간의 차이일 뿐이다. 지혜자는 미리 깨닫고 어리석은
자는 나중에서야 후회를 한다. 지혜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어리석은 자는 시간을
끌며 산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매 순간순간의 시간을 가정에 투자해야만 행복이 깃들 수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다짐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자. /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른다.
/ 어제는 이미 내 것이 아니다. /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자. / 내
일은 내 것이 안될지도 모른다. /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내 곁에 있지는 않는다. /
사랑의 말이 있거든 지금 하자. / 미소를 짓고 싶거든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
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미소를 짓자. /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자. / 해
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다. / 나의 노래를 지금 부르자. / 너무 늦어서 할
수 없는 것은 결코 없다. / 내가 해야 할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말한다.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인생
이란 시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놓치지 말자. 가정이야말로 시간으로 쌓아 올려진 성(城)과 같다.
※ 본 컨텐츠는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의 제휴에 의해서 제공됩니다.
PS:오영미 대원 독창회에 가실분들은 교회 근처는 교회로7시까지 나오시고, 예술회관 가까
운분들은 그곳에서 만나뵙기 바랍니다.되도록 시간들을 내시어 많이 참석했으면 합니다.
이 메일을 보시는분들중 가실분들은 초대권이 준비되어 있으니 동참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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