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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스크랩•자유글 스크랩 김새론 원빈 담요선물보다 더 큰 선물~!
미소천사사모 추천 1 조회 89 11.09.06 19: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배우 김새론이 배우 원빈(김도진)에게 담요선물 받은것에

언론매체의 보도가 넘쳐나고 있다

배우 김새론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추울 때 덮으라고 빈 아저씨가 주신 담요

가볍고 따뜻해서 이젠 무겁고 큰 담요 안 덮어도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전체공개했다

"키티" 케릭터가 새겨진 분홍색 담요가 정갈하게

침대에 정리돼 있으며 그 위에는 노트북과 인형이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에게 선물을 받다니~"

"원빈과의 인맥 부럽다""원빈의 탁월한 선물센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새론은 배우다.

배우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그건 배우로써의 인정이다.

김새론의 데뷔 영화는 <여행자>이다

영화 <여행자>에서 주인공 진희 役 맡아 연기를 펼쳤다.

김새론의 연기에 세계가 아역배우 김새론을 주목했다.

아역배우로써는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그 주인공이 바로 배우 김새론이다.

그리고 프랑스 TV에서도 김새론 연기에 호평과 극찬을 이미 받았다.

<여행자>는 한국 영화팬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김새론은 원빈 <아저씨>의 영화에서 빛을 보았다.

어쩌면 첫번째 영화 <여행자> 주목을 못받은것에 대한

하늘에서 내려준 준 선물인듯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지금 중국,일본에서 <아저씨>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중국,일본은 김새론에 대한 극찬 기사들로 쏟아내고 있다

"연기"라는 글자인 배우로써의 호평과 극찬,기사들로 말이다.

이미 아역배우를 넘어 김새론은 성인못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함께 했던 성인배우들의 호평과 그리고 감독의 호평

이미 예정되어 있었고 그리고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원빈 선물보다 연기의 인정은 더 큰 선물인것이다 

배우 김새론, 아역배우를 떠나 아시아 별(★)을 넘는 중이고

앞으로 세계적인 최연소 한류스타길로 들어선 셈이다

배우의 큰 선물은 보이는 선물이 아니요.

보이지 않은 선물인 연기력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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