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30분쯤 (도봉 북부 간선도로~노량진....20k.................... ) 과희 나뿐 오더는 아니였는데 기사님들 다 퇴근하셨는지셨는지 비오는 아침이라 기사님 없는걸 알았는 지약15분 지나.. 25k.. 로 바뀜 그러나 기사님은 없었다. 집에서 식사 다맞치고 피뎅이 들여다보니 엇 ...30k...로 바겼네..ㅋㅋㅋ // 정말 오래간만 에보는 대리기사 의 승리 아닙니까?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가격 오름현상 .. 그러나 내맘을 슬프게 하는것은 대리업체에서 가격을 올리셨는지 손이 직접 올렸는지 대리업체 를 밎지못하는 내자신이 슬픔(가격 내리 는데 혈안된 업체 때문에.................) 그러나 제결론은 그래도 저력있는 (업체명 안봤음) 업체에서 유도하여 올렷을거라 생각 하기로함 ㅋㅋ.......그러저나 그손 가셨나 모르겠네 식후 노근해서 조금 있다 잤는데 어느기사님이 구해주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도봉 북부 간선도로..??..,아마도 의정부 초입 외곽 순환 타는데 아닐까요..??..하두 양아치가 많아서..
나두봤는데 그오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