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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요절한 천재가수 김정호...그리고 하얀나비 ~.~ ~~~
해와달♂(水) 추천 0 조회 1,285 11.07.31 18: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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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1 12:16

    김정호 노래는 배경음악본이 아예 없드만요... 덕분에 동안님 돈 굳었다는... ㅡ,.ㅡ

  • 11.07.31 20:46

    글을 읽으며...
    음악 들으며...
    슬픈 듯한 그의 음률들이 단조음이었군요...
    너무 맘 아파요~~

    이 곡 첫 반주가 이렇게 서글픈 멜로디인 줄 오늘 알았어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8.01 12:17

    음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작곡을 하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해요.
    김태원도 "비와 그리도 당신"을 음계도 제대로 모르던 고딩시절에 기타반주로 만든거라드만...신기^^

  • 11.07.31 22:11

    김정호가 죽었어요? 아니 저렇게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왜 죽었데요 글세, 제 친구 정호는 잘 살고 있구만. 너무 요란 떨면서 살지 말구 순리대로 살기.. 김정호 노래 참 좋은데 ~

  • 작성자 11.08.01 12:18

    음악사에 대한 상식이 심히 빈약하시구만요...심빈님...ㅡ,ㅡ

  • 11.07.31 22:45

    처음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란 영화를 보고는 그곳에 삽입곡인 '님'을 듣고는
    한동안 그곡에 빠져서 김정호를 사랑하게 됐었다는 전설이... ㅋㅋ
    한곡도 버릴곡 없이 정말 좋은곡을 많이 만들어낸 가수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01 12:19

    "님"...그쵸...넘 처절...ㅜㅜ...ㅠㅠ~~~

  • 11.08.01 00:39

    어릴적 하얀나비 노래 많이 불렀는데....

  • 작성자 11.08.01 12:19

    12일날도 기회가 있또요 ~*~ ~~~

  • 11.08.01 00:48

    서른넷의 나이였군요..
    52년생..
    새삼 김정호를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하얀나비 잘 듣고 가요. 좋은 글 감사~^^

  • 작성자 11.08.01 12:39

    컨여사님이 모르던걸 풍월 읊었다니...
    어유~~~ 손발이 오구라둘락카는구만요(우리딸 버젼임)...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1 12:22

    몇번 궁금했는데...원조 오여사님의 새론 닉은...
    visison이 단수로 끝나지 않고 "s"를 부친 이유는 몰까요...욕심이 많아서 이거 저거 다 가지시려구~? @.@~~~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2 00:55

    멋지자님도...
    사진방에서만 기거하심을 탈피하시어... 이제 음방 모임에도 행차하시쥬~ 굽신^^

  • 11.08.01 20:22

    울 큰오빠가 참 좋아하던 김정호..
    여름날
    밀짚모자 쓰고 집앞 언덕나무에 기대어 기타치며 불러주곤 하던 이름모를 소녀..
    다시 한번 더 들어봅니다

  • 작성자 11.08.02 00:55

    그 시대...대부분의 사람들이 참 좋아라했던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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