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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5:13~14)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브리서 성경에 보면 “ 젖먹는 어린 아이가 천국을 가요?”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누가 어린 아이냐면?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라고 해요.
어린 아이들은 의의 말을 경험하지 못한 자이다.
그럼 젖을 먹는 어린 아이들은 의의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가?
의의 말씀들을 들어는 본 적이 있는데, 그러나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고 한다.
그럼 ‘의의 말씀’ 이 무엇이예요?
여러분이 교회 목사님께 들은 말씀들이 다 ‘의’ 이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들이 ‘의’ 이다.
근데 여기 젖 먹는 어린 아이가 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가 아니라 , 경험하지 못한 자,
체험을 못해서 그 말씀이 도대체 무엇인 줄 모르는 자이다.
의의 말씀을 들었고 공부는 했는데, 경험을 못 한자가 어린 아이래요.
그 자가 장성하지 못한 자라고 한다.
‘의 ‘ 말씀이 들어 오면 체험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이 이미 체험이 된 사람이다’ 라고 선포해 주었쟎아요?
여러분이 장성한자라고 했쟎아요 .
하나님의 말씀이 의의 말씀인데, 그것을 하나로 축약하면 그게 뭐지요?
사랑이다.
사랑이 댓빵이다. 그걸로 이야기 하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 의의 말씀은 결국 사랑이다. 용서 했!버리고 사랑으로 다 덮어 쒸우고…….
그걸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 어린 아이라는 것이다.
아직 용서하지 못 했어요?
“아니, 저 사람이 내게 아직 사과도 안 했는데, 내가 왜 용서를 해요? ”
라고 하는 이런 사람은 어린 아이라는 거다.
“젖 먹는 자도 천국을 가는가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그 분들은 천국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갈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 어린 아이는 무수한 환란이 오는데 견딜 힘이 없다.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예수님, 난 당신이 싫어요. 난 부처에게 갈 것이예요 ”
라며 다 떨어져 나갈 것이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장성한 자는 어떤 사람이냐면? 선악을 분별하는자라고 한다.
선악을 분별하는 자는 영분별력이 있는자.
요것은 사단이 하는 것, 요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분별할 수 있는 자이다.
장성한 자는 귀신을 내 쫒고 선악을 분별하는 자이다.
말씀이 양쪽의 날썬 검보다 더 예리해서는 영적으로 분별하는 자가 여기서 보면 장성한자이다.
장성한자는 딱딱한 것을 먹을 수 있다.
장성한 자는 지각을 사용해서 연단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
여러분이 연단 받아 여기 까지 온다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귀신이 나와서 뒹굴고, D 자매는 귀신이 들어 코마에 들어가는 경험을 했고 ……..
연단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 그러구 나서는 이제는 선과 악의 분별이 되는 장성한 자가 되었다.
장성한 자는 사랑이 들어 온 자라고 했죠
신학교에 가서 많이 배운 사람이 장성한 자라고 아는데, 그게 아니고
여러분에게 영분별력이 들어오면 이 사람이 사랑이 있는 자인지 없는 자인지 금방 알지요.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이 그 사람에게 사랑이 있는가 이다.
성령의 열매가 있나 없나? 성령의 첫 번째 열매가 사랑이거든요 .
그래서 사랑하는 자는 이미 장성한 자인 것이다.
여러분이 사랑하는데 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연단이 필요했는지?
무지무지한 연단을 받아 왔다니깐요.
"어떻게 그 사람은 용서 할 수 가 있어요? 정말 쥐어 박지 않은 것 만 해도 내가 천사이지요 ?
어떻게 그 사람을 사랑해요?" 라고 하는 어린아이 같은 분들이 많다.
얼마나 많은 연단을 겪고 와서
“아~하나님의 은혜이구나! 나는 할 수 없는자인데 사랑하게 하셨네!” 라는
그 고백을 할 수 있는자가 장성한자이다.
그 사람은 아무리 딱딱한 것이 들어와도 아무리 손가락질을 하고, 기도하는데
발로 툭! 하고 차고 가도, 그것은 미친사람이나 이단이나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해도,
교회에서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는 그 딱딱한 것도 씹어 삼킬 수 가 있다.
2/08/2016,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2/23/2016
요새 아침에 팍에 갈 때는 빵을 가져간다.
호다에서 주신 보리빵, 갈릭 브레드, French bread, Sourdough...
전날 냉동실에서 꺼내 녹이면 아침에 부드럽다.
늘 푸른 소나무 예수님이 있고 생명수 강물이 흐르니
여러종류의 새들이 모여든다.
나는 성령의 비둘기한테 더 사랑이 가는데 검은색 머드 헨이
힘이 좋아 다 채어간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동산에 모여든 새들이니
다 사랑스럽고 골고루 잘라서 여기저기 던져 준다.
그 중에 내 발밑에 가까이 오는 새는 가장 배가 고픈 찌질이 인가 보다...
그 자리는 빵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는 자리인데
예수님 발밑이 그런자리이지~~
단단한 빵은 새들이 알아서 성령의 물속에 담가서 먹는다.
아버지 동산에서 아침마다 애비의 마음을 배우며 하루를 시작~~
어제 월요 기도 모임에서 애통한 마음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더욱 부어달라고 눈물로 부르짖었다.
옆에서 H 자매님이 말하기를...
내 심장에 손을 얹고 아버지의 마음과 예수님의 심장이 임하기를
성령께서 기도하게 하셨다 한다.
삼겹줄의 사랑으로 아버지의 대문 호다에 거하라
하셨다니 감사해요~~
새벽 꿈에 첫 사랑 예수님을 만났다.
첫 사랑 예수님은 글을 쓰는 노트 속 갈피에 시금치랑
야채 두 가지 정도의 반찬을 잡숫고 있다.
내가 얼른 호다에 가서 갈비찜이랑 두어 가지 반찬을 더 갖다 드렸다.
그 첫 사랑 예수님은...
옛날에 나를 영락교회 고등부로 인도 했던 학생인데 꿈에는
어른이 된 모습... 할머니가 예수를 믿는다고 했으니 3대 신앙이네...
S 고등학교 독서클럽 초롱이라는 곳에서 만났다.
이혼했다고 하며 여자가 자식을 안 낳으려고 하여 헤어졌다 한다.
그렇다면 내가 그 예수님과 결혼해야지 생각하며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를 했다.
꿈에 H 자매님이 나를 따라다니며 계속 도와주었다.
어서 소변보러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며 사람이 적은 곳을
알려주었다.
들어가니 사람은 없는데 한 여자가 휴지를 얼마나 낭비하는지
두루말이 한통을 다 풀어서 낭비하여 내가 모라고 ...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 휴지를 일부 뜯어 다시 사용했다.
내 손에 옷, 핸드백 등 짐을 들고 다니니 거추장스러웠다.
꿈이지만 첫사랑 예수님을 만나니 사랑이 생기고 애틋하니 그랬다.
20 대에 예수 믿고 거듭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그 때의 그 감격이 생생하다.
아! 그러니 기도할 때마다 꿈이나 환상에서 예수님 만나는 자매들이
그래서 예수님 사랑이 깊어지는 구나~~
보는 것은 이렇게 좋은 것인데...
과거에는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는 그 말에 묶여
성령의 은사를 얼마나 터부시 했는지... 나의 영적 무지를 회개해요...
20 대에 첫 사랑 예수님 만나 2년 동안 너무 행복했으나
그 당시 신앙이 겨우 야채 먹는 어린 신앙이었구나...
미국 와서 그나마 첫 사랑 하나님 다 잃어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지식으로 배웠으니 영분별도 없고 사랑이 없어서
큰 문제를 만나면 헤쳐나갈 아무 힘과 눙력이 없었다.
너무 힘들어 방언이나 받아보려고 왔던 호다에서 축사를 받고
영적전쟁... 사 61장으로 예수님을 만나며 계속 소고기, 양고기를 먹는다.
아! 그것이 영분별력과 사랑으로 먹는 단단한 음식이구나~~
여호수아 형제님 집에서 호다 식구들이 둘러앉아 둥근 전골에
기름이 없는 소고기를 익혀주시니 맛있게 냠냠~~^^
여러 종류의 떡을 주시는데 눈송이가 하얗게 뿌려진
모찌떡도 보이네~~
예수이름의 권세를 얻었으니 강한 군사요, 신부로
이제 아버지 밥상에 갈비찜도 올려 드리네~~
첫 사랑 예수님이 남편 되어도 성령의 열매가 없어
영적 자녀를 낳지 못하면 헤어질 수도 있으니 명심해요~~
사랑이 없으면 영적자녀를 낳지 못하지...
화장실에 가는 것은 더러운 찌끼들을 계속 버리는 것이라...
첫 사랑 예수님 사모하듯이 오직 마음을 주께 드리고
세상이 보이지 않도록 높이 날아 오르라~~
세상 짐을 아직도 들고다니니 그것들이 내 발목을 잡아...
구름 위로 올라가면 회사, 자녀들이 하나도 안 보이는데
재정이 힘들면 돈 걱정에 사랑도 잘 못하오니
더 강한 성령을 부으시고 사랑을 부어주세요~~
꿈에서 주시는 메세지는 언제나 나를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시는데
예수님이 보이면 너무나 행복하다...
2/25/2016,
내가 계속 예수님을 찾는데 꿈에서 기관사님이 나를
2번이나 만나주시니 할 말이 있으시네~~
아침에 팍에서 걷고 나오는데.... 성령님이
“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가 무엇이지? ” 물으신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인데???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내가 그 구절 때문에 구약 족보도 배우고
예수님의 천국 비유도 배웠는데 감추인 것이 무엇이지???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내가 배운 것은 구원섭리 쪽으로 배운 것이니 말씀, 말씀...
다 추상적이라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요
배우고 배워도 잡히지 않는 예수였다.
성령님이 창세부터 감추인 것이 귀신의 정체라 하신다.
이사야 61장 ...
축사를 해야 그 감추인 것이 드러나~~
아! 그렇지요
축사받고 대적기도하며 수십 년,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악한영이
그동안 나를 얼마나 속였는지 알게되었다.
축사되고 사랑이 임하면 성경도 쉽게 풀리니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 천국에 들어가니
그것이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이구나~~
5 %의 축사가 얼마나 놀라운지요~~
사랑의 채찍을 맞으며 수 많은 귀신들이 울며 나가서
예수님의 비유도 이제야 풀리며 계속 천국을 열어주시니
사랑이 천국의 열쇠~~
율법에 사랑이신 예수가 와야 완성이 된다~~
아!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시며 축사부터 하셨고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심이라~~
요한 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에덴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하는데
악한 영이 막고 있으니 7 족속을 축사하고
사랑이 임하기까지 댓가를 치르며 붙어있어
죽기 살기로 바보처럼 기도하라~~
아! 그래서 일대 신앙가진 사람은 죽기 살기로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오기 어렵다 하셨어요~~
그래서 출애급 당시 애급에서 400 년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군대라 하셨구나~~
이제부터 영적전쟁하라고...
출 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12: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아! 그래서 월요일 꿈에 호다에서 갈비찜을 갖다가
첫 사랑 예수님 밥상에 ... 우리 아버지 진지상에 올려드렸구나~~
사역 훈련을 받고 나니 하늘에서 갈비짝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사 61 장을 통해... 계속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며
감춰진 만나를 먹여주신다.
창세로부터 감추인 단단한 음식... 갈비찜
영 분별과 사랑이 임해야 먹을수 있는 양식이라~~
임하시는 성령을 받기 전에...
꿈에 예수님을 만나면 두꺼운 돋보기 안경을 쓰고 있어
안경쓴 예수님도 있나???... 했더니 내 영안이 어두워
겨우 그 정도의 예수만 만난것이라...
또한 오백개, 천개의 그림 조각을 맞추는 퍼즐을
내가 하는데 군데군데 비워있는 그 조각을 맞추질 못해...
그러니 전체 그림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어서
참 이상하다... 저게 무엇이지????????
호다 7년 영적전쟁하며 ... 사 61장의 생수를 마시다 보니
오늘 이렇게 시원하게 비밀을 다 알려 주시니
신랑은 신부에게 비밀이 없지~~
"이젠 요단을 건너와서
이빨 부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가서 호두를 깨 먹어야 해요.
내가 따서 먹어야 해..
그러니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하고
망치들고 칼 들고 가서 싸워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얻을 때 까지 싸워야 한다"
28 일 주일예배 ... 축도시간에 지난 7년간의 시간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며 감사의 눈물이 터진다.
50년 된 그 견고한 자아를 누가 깨어줄 것인가?????
내가 찌질이 되고 너무 힘들어 호다와서 축사받고
붙어있었던 것이 다 주님의 은혜이어요~~
자존심 상하고 망신도 당하니 옛날 같으면 얼마든지 화딱지 나서
나갈 수 있었는데 ... 나는 여기서 해답을 얻어야 했다...
남편이 죽고 슬프게 울면서 울면서 밤새 건너던 요단강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가나안 땅 들어가 영적전쟁 하다보니 적을 이제야 알아....
더럽고 추한 악한 영한테 속은것을 다 알아... 부르짓고 기도한다.
말씀은 묵상하고 기도는 부르짖으라~~
심령이 가난하여 레아같이 울며 기도하다보니
이렇게 예수님과 같이가며 아버지 사랑을 부어주시니 감사해요~~
한 달전 새 가죽 부추를 여러 개 주시더니
오늘 이 말씀도 육신이 되었네요~~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아보카도 꽃이 벌써 피었는데 높은 가지에 열매가 보인다.
열매가 열려도 연장이 없으면 그림의 떡...
열매를 따주어야 하는데 망서리다가 Homedepot 에 가서
Fruit catcher 라는 연장을 사왔다.
장대를 길게 늘이니 높은 가지 열매도 낚아 채어 딸 수가 있으니
이것이 사 61장, 축사사역이구나~~
지난 7년 축사하며 얼마나 많은 열매를 추수했는지
수 많은 말씀이 육신이 되고...
성령의 9가지 열매도 추수가 되니
그 중에 제일은 첫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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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젖먹는 아이가 장성해서 딱딱한것을 먹을수 있을때 비로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운동력있어 내 안에 일하고 날선 검 보다 예리하여저 혼과 영을 쪼개고 말씀이 살아 내 삶에 나와 함께 할때 나를 해하는 어떤자가 있어도 개의치 않아.
오직 그분만 바라봐.
혼자는 안되.
내가 그 대문안에 거할때..
그 지성소 안에 늘 거하게 될때..
몇번을 읽도 읽고 읽어도...
머리가 둔하여
이제야 댓글을...
아버지의.애통한 마음이 내게 부어저 가슴을 칼로 저미는 애린 아픔이 있고 얼굴이 염전이 되고 반닥 거리는 유리 같이 되어도 그분만 있으면 충분한...
한 일초도 그분이 아니면 숨을 쉴수 없어...
맞아요!!
영분별과 사랑이 있어야 장성한 자이고
그래야 하나님 말씀이 검이 되어 영 혼 관절 골수까지
찔러 쪼개는 것이네요~~
그렇게 살아있는 말씀이 내게 있으면
언제나 든든해요~~
지성소에 들어가니 사방이 순금... 은은한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아보카도 나무는 어찌 생겼을까 궁금해요.
7년간 축사 하시며
많은 열매 추수하신것 처럼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날마다
자매님의 삶 가운데 열려 그 말씀이 살아서 만나는 자들에게 전파되어 또 열매 맺으시기를...
그 나무들을 키우시며 먹이시는 생수로 그 원천에 늘 서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젖을 먹고살던 이들이
축사와
바보기도와 양육훈련들로
단단한 음식을 먹기시작하니
선악을 분별하는
눈과 입과 영이 되는
축복이 임하셨지요
예수님사랑이
예수의말씀이
의가되고
삶이 되니
장성한자가 되어
축사와 사랑으로 안아주는자 되셨어요
첫사랑예수를 기억하기에
긴긴 아픔의 세월들을
울며 기다릴수있어
열매가맺히고
꽃이피어
예수님사랑만 자랑해주시니
고마와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