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SPAN style="FONT-SIZE: 11pt">한화(000880) 상반기 일회성 비용에 의한 기저효과가 부각</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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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화 금년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일회성 비용에 의한 기저효과가 부각될 전망이고, 내년 말에는 ‘천무’가 매출됨으로써 주목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한화건설은 해외수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태양광 사업도 부담을 덜어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실적과 주가 모멘텀을 논하기에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으나, 하락 리스크 또한 크지 않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해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BR></P>
<P><BR>한화 화약과 방산은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실적이 좋다. 국가 예산과 관련이 깊은 사업의 특성으로 하반기에 예산이 많이 집행되기 때문이다. 2분기가 연결기준으로 일회성비용이 많았으나,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BR></P>
<P><BR>한화 태양광은 아직 업황이 부진하나, 부진한 업황속에서 셀/웨이퍼를 글로벌 3위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현재 셀/웨이퍼 가격이 연초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감내할 수준으로 부진의 폭이 줄어드는 개선을 기대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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