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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세계 최고의 스파 & 웰니스 목적지'로 선정돼
태국정부관광청(TAT)에 따르면, 태국은 '호스피탈리티 호라이즌 스파 & 웰니스 서밋 & 어워드 2025(Hospitality Horizon Spa & Wellness Summit & Awards 2025)'에서 '최고 글로벌 스파 & 웰니스 목적지'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 행사는 인도의 여행, 음식, 호스피탈리티,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잡지 '호스피탈리티 호라이즌(Hospitality Horizon)'이 주최했으며, 뭄바이에서 개최되었다.
인도 내 저명한 스파 및 웰니스 전문가와 업계 리더들이 선정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태국이 홀리스틱 웰니스 관광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이 수상과 더불어 태국은 앞으로도 전통적 치유 기술, 자연을 활용한 테라피, 세계적 수준의 환대를 결합한 스파 경험을 제공하며 웰니스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5개 대학이 ‘THE 임팩트 랭킹 2025’ 100위권 진입
태국 5개 대학이 'Times Higher Education(THE) 임팩트 랭킹 2025'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이 순위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학의 노력을 지표로 평가하며, 2025년에는 전 세계 130개 국가 및 지역의 2,526개 대학이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다.
태국에서 상위 100위 안에 든 대학은 다음과 같은 5곳은 쭈라롱꼰 대학(44위), 치앙마이 대학(44위), 마히돈 대학(64위), 탐마싿 대학(64위), 와라이락 대학(93위) 순으로 이어졌다.
와라이락 대학은 ‘성 평등(SDG5)’ 분야에서 세계 1위로 평가되었고, 마히돈 대학은 ‘모든 사람에게 건강과 복지를(SDG3)’ 분야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시아공과대학(AIT), 까쎄싿 대학, 컨겐 대학, 몽쿳왕립공과대학 톤부리, 쏭크라 대학은 101~200위 그룹에 속했다.
전체 순위에서는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Western Sydney University)이 4년 연속 종합 1위를 올랐으며, 17개 SDG 분야 중 10개 분야에서 아시아 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7월 19일, 20일 '파타야 마라톤 2025' 개최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시가 7월 19일과 20일 이틀간 '파타야 마라톤 2025(Pattaya Marathon 2025)'를 개최한다. 장소는 쇼핑몰 ‘터미널 21 파타야’ 주변에서 마라톤(42km), 하프 마라톤(21km), 미니 마라톤(10km), 가족 달리기(5km) 등 4개 종목이 준비돼 있으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첫날(19일)은 10km와 5km 종목이 진행되며, 도심과 해안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마련된다. 다음 날인 20일에는 풀 코스과 하프 코스로 좀티엔 해변과 파타야 중심부를 지나며 남국의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대회는 관광지와 시내를 잇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 대책과 급수대도 완비되어 있다.
정책금리 1.75%로 동결, 경제성장률 전망은 2.3%
태국 중앙은행(BOT)은 6월 25일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에서 6대 1로 정책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였다.
2025년 상반기는 미국의 관세정책에 따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는 큰 역풍에 노출될 것이라며, 수출 리스크 증가가 경제 전망의 우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은 미국이 관세를 당초 발표 절반인 18%를 태국에 부과하고 다른 나라에 10%를 부과한다는 전제 하에 경제성장률을 2025년 2.3%, 2026년 1.7%로 예측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5월 중순에 2025년 1.8%, 태국개발연구원(TDRI)은 6월 중순에 1.5%로 각각 전망치를 발표한 바 있다.
푸켓 공항에서 폭발물 소동, 방치된 오토바이에서 수상한 물건 발견
남부 푸켓에 있는 푸켓 국제공항 오토바이 주차장에서 6월 25일 저녁 방치된 오토바이에서 수상한 물건이 발견되어 관계 당국에 의해 제압 및 처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항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다.
공항 측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경부터 국내선 터미널 주차장에 오토바이 2대가 주차되어 있었는데, 한 명의 운전자만 돌아와서 한 대가 남아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했다고 한다.
보고를 받은 공항장은 즉시 긴급 대응 계획을 발동했다. 경찰 폭발물 처리반(EOD)을 비롯해 태국 육군 EOD 부대, 지역 경찰, 경찰견 팀 등이 현장에 출동했다.
조사 결과, 문제의 오토바이에서 수제 폭발물 같은 것을 발견하고 주변 200m를 봉쇄했다. 안전한 절차에 따라 통제된 폭파가 이루어졌고, 사태는 진정되었다.
또한 푸켓 도경은 "시민의 신고로 상황을 파악하고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회수한 물품에 대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발물 여부의 최종 판단은 앞으로의 분석에 맡겨져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인근 팡아에서 체포된 남성 2명이 푸켓으로 향하는 차량에 시한폭탄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공항 측은 “항공편 스케줄이나 시설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히고, 현재도 부지 내 보안 체제를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 대마초 업계에 불안감 확산, 새로운 규제로 매장 폐쇄 가능성도
태국 보건부는 대마초 사용을 의료 목적으로 제한하고, 앞으로는 구매 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새로운 규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대마초 매장 등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몇일전 보건부 장관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대마 제품은 의료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의사 처방을 받을 경우 최대 30일분까지로 규정된다고 한다. 또한 1회당 구매 한도는 약 30그램으로 제한된다.
이번 조치로 인해 전국에 약 1만 8,000개에 달하는 대마초 판매점 중 상당수가 문을 닫아야 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정책은 쏨싹(สมศักดิ์ เทพสุทิน) 보건부 장관이 6월 24일 발표한 것으로 대마초 사용을 명확하게 의료용으로만 제한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6월 23일에는 의료용으로만 제한하는 새로운 고시에도 서명했으며, 조만간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시행 후에는 처방전 없이 판매하거나 오락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무질서한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정부의 규제 강화의 배경이라고 한다. 푸켓에는 약 1,50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 대한 불만도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한다. 파타야 오락협회 관계자도 “매장이 법의 틈새를 파고들어 확장한 결과, 어린이와 주민들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판매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는 환자에 한해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점에는 처방 내용, 발행 의사 정보, 환자 증상 등을 확인-기록-보관하도록 의무화된다. 정부는 불시 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러한 조치로 현장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방콕 카오산 거리에서 관광객들은 “이 상황에서 규제를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고, 대마초 판매점 직원들은 “주요 수입원을 잃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관광협의회 부회장은 “고령자나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며 적절한 구역 설정과 규제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대변인은 “정책은 본래의 목적인 의료용도 관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설명하며, 대마초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태국 대마초 신규 규제, 의사 처방전 있으면 월 30g까지 구매 가능
현재 태국 거리에서는 대마초 판매점을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대마초 구입에 의사의 처방전이 필수이며, 1회당 구입량은 최대 30g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이는 정부가 대마초 사용을 의료용으로 제한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조만간 정식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보건부 쏨싹 장관은 6월 24일 대마초 사용을 의료용으로만 제한하고 향후 다시 '마약'으로 분류할 방침을 발표했다. '전통 의료' 등을 이유로 완화된 현행 규제에 대해 '본래의 목적을 벗어났다'며 6월 23일 의료용으로 제한하는 고시에 서명했다.
다음 날인 25일 태국 전통의학-대체의학국 쏨룩 국장이 구체적인 운영 방침을 밝혔다. 새로운 고시는 같은 날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며, 시행 후 전국에 있는 약 1만 8,000개의 허가된 대마초 판매점은 새로운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규제 내용에 따르면, 대마초 꽃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는 환자에게만 판매가 허용된다. 처방전은 1회당 최대 30일분, 하루 약 1g으로 규정되어 있어 1회 구매 한도는 대략 30g까지로 제한된다. 그 이상의 양을 구입하는 경우, 오락 목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한다.
판매점은 처방전 내용, 처방전 발행 의사 등록 정보, 환자의 증상과 사용량을 확인 및 기록해야 하며, 처방전 자체도 보관해야 한다. 태국 보건부는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7월 9일에는 처방을 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될 전망이다. 앞으로는 매장이 의사의 보조적 입장에서 환자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매장 내에서의 흡입 등 대마초 사용 행위는 여전히 금지되어 있으며, 이번 새로운 고시에서도 명시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당국은 처방전 위조에 의한 부정 구매에 대한 대책으로 감시 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위반이 확인될 경우 영업 허가 정지나 취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청이 ‘BE MY GUEST’ 캠페인 시작, 해외 유명인사 초청도
태국 관광청(TAT)은 2025년 관광진흥사업인 'Amazing Thailand Grand Tourism and Sports Year 2025'의 일환으로 ‘BE MY GUEST’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태국 내 각국 대사관 및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회와 협력하여 시행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와 인플루언서를 '특별한 손님'으로 태국에 초청해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태국의 매력을 콘텐츠화해 전파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UAE, 호주, 스페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 10명의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태국에서도 ‘KongGreenGreen’, ‘Nisamanee.Nut’, ‘Juny Jomkan’, ‘Long Lee’ 등 10명의 인기 크리에이터가 참여한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Bee Namthip(팔로워 약 450만 명)과 Yoshi Rinrada(1,000만 명),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Christophe Nicolas Guillarme, 영국의 웰니스 전문가 Scott Thomas, 종합격투기 선수 K.K. Scott Thomas, 종합격투기 선수 Khalil Rountree Jr. 및 Mia Kang 등이 글로벌 대표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페차부리 미식, 카오야이 나콘나욕과 끄라비, 뜨랑의 웰니스 휴양지, 쑤코타이, 난, 치앙라이 문화 예술 체험, 무워이타이, 그리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테마로 한 10개의 특별한 루트로 여행을 떠난다.
캠페인의 정점으로 2025년 6월 30일에는 'Amazing Thailand Saneh Thai Gala Night'가 개최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 호텔 단체는 임금 인상에 따른 해고 우려로 중단 요구
태국에서는 7월 1일부터 호텔을 중심으로 1일 법정 최저임금이 400바트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호텔협회(สมาคมโรงแรมไทย, THA)는 최근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이 로우 시즌에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호텔 업계에서 대규모 해고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페텅탄 총리에게 임금 인상 중단을 요청했다.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 시기에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호텔업계에서 대규모 직원 해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페텅탄 총리에게 임금인상 중단을 요청했다.
태국호텔협회 티얀쁘라씯(เทียนประสิทธิ์ ไชยภัทรานันท์) 회장은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최저임금이 생계비를 반영하고 모든 직종을 포괄하도록 조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특정 직종에만 선택적으로 인상되어서는 안된다. 이는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불공평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초부터 치앙마이와 남부 푸켓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는 최저임금 인상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최저임금이 400바트로 인상되었다.
또한 7월 1일부터 객실 50실 이상의 2성급 호텔에 대해서도 최저임금을 400바트로 인상하기 위해 노동부가 각의 승인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 관광객이 적은 시즌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증가하면 어쩔 수 없이 종업원 수를 줄이는 호텔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국인 남성, 치앙마이에서 무허가 푸드 트럭 영업으로 체포돼
북부 치앙마이에서 지난 6월 24일 한국인 남성이 허가 없이 푸드트럭에서 프라이드치킨을 판매하다 관광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은 시내 한 쇼핑몰 앞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단속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관광경찰은 외국인 무허가 취업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했다.
조사에서 용의자는 관광비자(무비자?)로 입국해 노동을 하고 있었으며 노동허가증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국에서 요식업 경험이 있고, 프라이드치킨 조리법을 익힌 후 태국인 지인과 함께 푸드 트럭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본인은 요리와 접객을 담당했다고 한다.
당국은 한국인 남성을 '무허가 외국인 취업'으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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