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주방에서 불길…점심 준비하던 조리원 2명 화상 기사
(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12일 오전 11시21분께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골프장 주방 조리기에서 불길이 치솟아 조리원들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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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주방에서 불길…점심 준비하던 조리원 2명 화상
12일 오전 11시21분께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골프장 주방 조리기에서 불길이 치솟아 조리원들이 다쳤다. 이 불로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31)와 B씨(49) 등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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