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누가봐도 나 좋아하는거 티날정도로 불도저였음 -그리고 항상 한결같았음 -연락 잘되고 매일 보는거 좋아했고 항상 같이 있고싶어했음 -남들한테 보여주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줌 (남들한테 대하는 거랑 나한테 대하는 거랑 다름) -질투 엄청 많음 티 안내는데 티 안내는게 티남 ㅋㅋㅋ 지나가는 개 귀엽다고 만졌는데 모르는 강아지면서 쫓아가서끼지 가서 반겨주네.. 나한텐 안그러면서.. 이런식으로 질투했음 -돈 잘쓰고 돈 못내게함 -노잼임 -친구도 별로 없고 집돌이임 -빈말 거짓말 안함
헤어진이유 : 만난지 1년 2년 지나갈수록 저 ‘한결같음’이 점점 질림 앞과 뒤가 같으니까 새로운 매력이 없음 어차피 내가 아는 그사람이고 하루 일과도 맨날 똑같아서 지루함 물어볼 필요도 없음 어차피 집임 게으름 청소도 안함 행동도 느릿느릿함
본문내용 처음엔 불도저 헤어질쯤 잠수 <찐공감 트러블생기면 잠수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해서 잘해줌 선민의식 공감능력제로 구체적인 사과못함,미안해라는 말 말고 구체적으로 모름 그래서 개선될 가능성 희박함 게으름 친구 별로 없음 본인을 이성적이라고 생걱하지만 보기보다 감정적 스트레스 취약 자기중심적 길게보면 알겠지만 여자친구,아내 < 친구,가족 결핍있음 고마움 못느낌
내가보기엔 지도 그냥 똑같은 한남1인데 혼자 ‘훗 애송이들..’ 이런성격임; 그리고 내로남불 진짜 심하다 라는생각 많이했음
나는 그 앞뒤다르거 한결같음이 인팁의 가장큰 매력인거같음. 내가 감정기복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여기저기 튀어나가는데, 걔는 주로 일직선이라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음.
근데, 분조장 같은 면모랑. 지말만 맞고, 난 이런 사람이고 앞으로도 이렇개 살거야. 난 맞고, 모두 틀려. 어쩌라고 ㅅㅂ. 내가 왜 날 바꿔야돼?👈때문에 헤어짐. 내가 편해지니까 짜증을 너무 많이내고 함부로 대해.
본문 공감.. 사회성 진짜...없드라... 그래도 한결같고 집에만있는건 ㄱㅊ았음
본문내용 처음엔 불도저 헤어질쯤 잠수 <찐공감
트러블생기면 잠수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해서 잘해줌
선민의식
공감능력제로
구체적인 사과못함,미안해라는 말 말고 구체적으로 모름
그래서 개선될 가능성 희박함
게으름
친구 별로 없음
본인을 이성적이라고 생걱하지만 보기보다 감정적
스트레스 취약
자기중심적
길게보면 알겠지만 여자친구,아내 < 친구,가족
결핍있음
고마움 못느낌
본문댓 다받고 성향은 끌리는데 인성이 치명적임
구라 어리숙한척하면서 존나 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