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작가 책
창고 털이중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롱터우
첫댓글 진작에 안 읽고
노벨상 파워가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난 토탈워가 하고 싶다..
에잇 주말에 저기 가서 월급이랑 책이랑 바꾸려고 했더니 안되겠네. 사람 넘모 많겄어.
솔직한 마음으로는, 그동안 한강 작가 책조차도 읽지 않고 대체 뭐했습니까.
2222
초기작 읽어보고 패스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긴해요암울하기 그지없는게 호불호 쎄게 갈릴만한 내용들이라.....
@juhn1080 !!!!!!!!
대중이 많이 읽으라고 상을 주는 건데요? 순서가 반대네요.
@카파 네
교보문고 각 지점마다 알바생 뽑더만 이유가 있었군요
첫댓글 진작에 안 읽고
노벨상 파워가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난 토탈워가 하고 싶다..
에잇 주말에 저기 가서 월급이랑 책이랑 바꾸려고 했더니 안되겠네. 사람 넘모 많겄어.
솔직한 마음으로는, 그동안 한강 작가 책조차도 읽지 않고 대체 뭐했습니까.
2222
초기작 읽어보고 패스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긴해요
암울하기 그지없는게 호불호 쎄게 갈릴만한 내용들이라.....
@juhn1080 !!!!!!!!
대중이 많이 읽으라고 상을 주는 건데요? 순서가 반대네요.
@카파 네
교보문고 각 지점마다 알바생 뽑더만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