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세이고 만으로는 31세입니다.
현재 지방지에서 몇 년째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 시스템에 질려서 이직 고려 중입니다.
지역 방송사나 중앙 CP 언론사에 취재기자 신입 준비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요.
나이로 인한 불이익이 클까요?
혹시 주변에 비슷한 조건으로 입사한 사례가 있으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편집->취재로 넘어가신 분들 보긴 했는데(언론사마다 가능한지는 다 달라서) 차라리 중앙 언론사 편집기자로 경력 이직하신 뒤 가능하면 거기서 취재로 가시는 건 어떨지요.. 지방지에서 중앙 언론사로 편집 기자 이직은 잦다고 들어서요. 아에 새로 신입 취재기자도 가능한 나이긴 하죠.
이직 후 전직은 불가능에 가까울만큼 어려워요.그러니 신입을 뚫는게 더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Kbs, 한겨레는 블라인드라 나이 아예 안 봐요. 그치만 저도 경력으로 점프하는 거 추천드려요! 가능성이 훨 높음.
감사합니다! :)
@취재기자 원서에 적을뿐 고려할 대상으로 보진 않더라구요.맘에만 든다면 30 중후반도 신입으로 뽑는 곳이 KBS,MBC
@취재기자 네 검색만 해도 나오네요.
첫댓글 편집->취재로 넘어가신 분들 보긴 했는데(언론사마다 가능한지는 다 달라서) 차라리 중앙 언론사 편집기자로 경력 이직하신 뒤 가능하면 거기서 취재로 가시는 건 어떨지요.. 지방지에서 중앙 언론사로 편집 기자 이직은 잦다고 들어서요. 아에 새로 신입 취재기자도 가능한 나이긴 하죠.
이직 후 전직은 불가능에 가까울만큼 어려워요.
그러니 신입을 뚫는게 더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Kbs, 한겨레는 블라인드라 나이 아예 안 봐요. 그치만 저도 경력으로 점프하는 거 추천드려요! 가능성이 훨 높음.
감사합니다! :)
@취재기자 원서에 적을뿐 고려할 대상으로 보진 않더라구요.
맘에만 든다면 30 중후반도 신입으로 뽑는 곳이 KBS,MBC
@취재기자 네 검색만 해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