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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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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664 24.08.23 00: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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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09:22

    첫댓글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대고,
    가난한 사람은 자녀를 제공한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생필품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의 무덤을 찾아간다.

    -세르비아 속담-

  • 24.08.23 09:53

    미하원이 우크라이나에 가서 적극지원을 약속했을 거로 보여진다.
    용병도 지원을 하니 좋은 성과를 바라지만 지상전에서 호락호락한
    러시아 군이 아니다. 러시아도 용병을 운용하는데 주로 죄수들로
    구성돼서 좋은 전과를 냈다고 하고 한 때 한국의 용병도 우크전에
    참가해서 용병을 하려다가 도망을 온 사람도 있다.
    월남전 같은 전쟁이 아니라서 용병으로 가면 90%이상이
    목숨을 잃는 모양이다.
    여하튼 러시아 인구가 1억5천이라면 그외의 채첸 군같은 용병 군인들이
    많을 거로 보여진다.
    미국이 옛향수를 그리워하며 불환화폐를 남발할 것이고 조만간에
    달러는 대폭락할 거로 보여진다.
    미국의 투자대가들이 미국주식을 거의 다 팔았다는 말도 들린다.
    뭔가 오고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거다.
    중국은 절대로 부양정책을 안 편다고 한다. 망할 건 망해야
    다시 시작한다는 거고 전략적인 사업은 적극지원한다니......
    아마도 군수산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
    이미 함정수는 미국을 초월 했고 그밖의 전쟁준비도 엄청나게
    추진 될 거로 보여져서 미국의 옛향수는 흘러간 유행가로 사라질 거라 보여진다.
    알게 모르게 메모리된 지식은 때로 자기를 자멸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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