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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CEO 체포/ 러, 돈바스 예상 진격로/ 몽키팍스에 웨스트 나일까지/ 애국심 사라진 나토 (노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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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케네디 트럼프 지지선언. 근데 연합뉴스 왜 경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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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537 호, 최초 공개, 우크라 군 전투 패턴 분석 // 쿠르스코이 전투에서 미국의 숨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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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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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독도'만 사라져..'우연'이겠지 하다 '기겁'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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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인하 신호/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부채 증가와 달러가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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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57회 (51) 중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CIA의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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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3일~2024년 8월 18일 소식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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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고와 함께. 무반주 2곡 (교토국제고교가, 신흥무관학교가)
조회수 3.1천회 · 21시간 전#교토국제고등학교 #교토국제고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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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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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5GXhLQA1pU
Sabaton - Panzerkampf Battle of KurskRey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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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зыка Sabaton - Panzerkampf Battle of Kursk Весь видео материал был взят с документальный фильмов "Апокалипсис: Вторая Мировая Война", "Вторая Мировая Война в цвете
출처: https://youtu.be/Vj59GgrO0c4
Sabaton 사바톤 - Defence of Moscow (Music Video/한글자막)
ASC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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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1만회 3년 전 #사바톤 #모스크바 #붉은군대
45번째 영상은 Sabaton의 신곡 Defence Of Moscow입니다. 제목: Defence Of Moscow …
출처: https://youtu.be/5l5PXJ6i5Gs
Sabaton [사바톤]Stalingrad [스탈린 그라드] 한글자막
베허마르크wehrm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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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천회 3년 전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8-25
자유민주주의가 종언을 고하는 이유로의 이중권력적 속성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종언을 고하고 있다는 주장을 어떻게 이해할 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소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주장하는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쇠퇴의 길에 들어서 있고 나락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종언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은 자극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재 국제정치질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종말을 고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정치질서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이런 현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속시원하게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필자는 필자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런 관찰을 통해 변화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식인들이 자신의 본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서유럽 전체를 통털어서 마찬가지인 듯 하다.
최근 국제정치질서의 변화와 미국 및 한국을 비롯한 서방각국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자유민주주의는 종언을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란 말은 그 정의가 애매모호하다. 미국은 민주주의라고 하지 굳이 자유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다. 수식어의 차이가 있지만 미국의 민주주의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거의 예외없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도입한 국가들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극단적인 대립을 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이런 혼란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하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서방에서 정당이 지금처럼 서로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경우는 없었다. 그동안 자유민주주의를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정치체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유민주주의가 고장이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는 심각한 고장이 났고 다시 고쳐쓰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지만 민주적인 방식으로 정치권력을 교체하지 않는 국가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유지하고 있다.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등이다. 주로 국가의 정치권력이 매우 강력한 경우이다.
과거에도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민주주의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서로 조화로운 체제라고 하기 어렵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자본주의 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했던 국가는 베네치아였다. 베네치아는 강력한 소수의 과두체제를 유지했다. 베네치아가 1000년 가까이 강력한 자본주의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자본을 독점한 가문이 정치도 독점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인민들의 복지를 최상으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붕괴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그동안 작동해오던 방식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미국의 민주주의체제는 이중권력이 작동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볼때는 선거를 통해서 정치권력이 선출되지만 그 배후에는 그림자 정부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가 말하는 금융자본 월스트리트와 같은 그림자 정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딥스테이트는 아마도 그림자 권력의 수단이라고 하겠다. 이렇게 이중권력을 형성한 이유는 배후의 그림자 권력이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4년이나 8년마다 정책의 결과에 책임을 질 정치권력을 수립하고 무너뜨리는 과정을 계속하면서 그림자 정부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과정을 보면 미국내에서 이중권력이 형성되는 과정은 아마도 1929년 대공황이후가 아닌가 한다. 특히 록펠러 가문이 지배적인 자본권력을 장악하면서 미국을 장악하는 그림자 정부를 만들고 전세계 정부를 지배할 수 있는 세계정부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 세계금융포럼이 세계정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만일 그런 시도를 했다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자본권력이 직접 전면에 나서려는 시도도 했다. 록펠러는 공화당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고 예비선거에서 닉슥에게 패배했다. 헨리 키신저는 원래 록펠러의 선가참모였고 닉슨이 발탁했다.
아마도 록펠러 가문은 닉슨과의 대통령 예비선거패배이후 완전하게 방향을 바꾸어 선거를 통해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선출된 정부를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는 그림자 정부를 확고하게 만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금융자본은 미국내에서는 그림자 권력과 정치권력의 이중권력구조를 만들고 전세계적으로는 세계경제포럼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정부에 각국정부를 통합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유엔이 제2차대전 전승국의 체제라는 정치적 성격의 세계정부라면 세계경제포럼은 자본주의 국가의 세계정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세계가 이중정부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미국식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새로운 방식의 제국주의 통치를 위한 수단이라는 의미도 있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통해 각국의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통제 조정하는데 이용해왔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중국이 NED(미국 민주주의 진흥재단)를 CIA의 공작기구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리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미국내 이중권력, 전세계적인 이중정부가 막 완성되기 직전에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미국이 왜 지금과 같은 패권상실의 상황에 직면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원인을 들 수 있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정치권력이 자본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상실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의 과문한 관찰이기 때문에 더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유대인들이 금융자본을 장악했을 때와 록펠러 가문이 자본을 장악했을때와는 일정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대인 자본은 국가정치권력을 조정하기 보다는 이용하여 이익을 누리려는 경향이 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반면, 대공황이후 록펠러 가문이 자본권력을 장악하면서는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하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보다 적극적인 양상을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루즈벨트이후 미국의 이중권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나 하는 추정도 한다. 록펠러가문은 루스벨트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대선에서 공화당 민주당이 극단적인 대립을 하는 것은 이중권력 중에서 배후를 차지하고 있는 그림자 권력이 책임은 지지않고 이익만 누리려고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정도 가능하다 하겠다. 극단적인 자본이익의 추출과정에서 극단적인 부의 양극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어찌보면 트럼프의 등장도 바로 이런 이중권력체제에 대한 문제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필자가 미국 민주주의가 종언을 고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지지 않는 그림자 권력의 문제때문이다. 그림자 권력은 과두적이고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치권력은 민주적이다. 미국의 내막을 제대로 알 수는 없으나 록펠러 가문이 중심이 된 그림자 권력의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트럼프 현상을 설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겠다.
한국에도 이미 이중권력 체제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무대에서 춤추는 배우에 불과하고 그 뒤에는 쇼를 기획하는 그림자 권력이 있는 것이다. 한국의 그림자 권력은 미국처럼 자본이 아닌 것 같다. 홍석현과 같은 사람들이다.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물론 홍석현과 같은 사람들의 배후에는 누군가가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석현을 수족처럼 부릴 수 있는 영향력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미국이 지금 패권투쟁에서 패배하고 있는 것은 책임지지 않는 그림자 권력의 속성 때문일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가 지속성을 가지려면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 정치권력이 경제권력을 장악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그런 원칙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자본권력이 정치권력을 직접 장악하는 베네치아 방식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하다. 그러지 못하면 싱가포르나 베트남 중국처럼 정치권력이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고 자본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자본은 묶어놓고 제한하지 않으면 주인을 물어 죽이고 잡아먹고 마는 길들일 수 없는 야수와 같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4010800504
북한, 美핵운용지침에 반발…"정해진 시간표 따라 핵무력 건설"
2024-08-24 07:27
북한 외무성 담화 (PG)
[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북한은 24일 미국이 북한과 중국의 핵 무력 강화 추이를 반영해 '핵무기 운영 지침'을 개정한 것을 비난하며 지속해 핵 무력 건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미국이 아무리 타국의 '핵 위협'에 대해 과장한다고 해도 우리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드팀없이 수호할 수 있는 충분하고 신뢰성 있는 핵 무력 건설을 추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통해 알려진 미국의 핵무기 운영 지침 개정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와 지정학적 패권 유지에 목적을 둔 저들의 위험한 핵 사용 전략을 정당화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유치한 여론조작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누구의 '핵 위협'을 계속 조작해내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긴장 완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염원에 역행하여 일방적인 핵 우세를 확보하는데 집념하고 있는 미국의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핵 무력 현대화에 힘쓰는 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과의 동맹을 핵에 기반한 군사블록으로 진화시키고, 주권 국가에 대한 핵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그룹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핵 위협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국방력 강화는 "합법적인 정당방위권 행사"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미국의 위험한 핵태세 조정으로부터 초래될 수 있는 온갖 안보도전들을 통제, 제거하기 위한 전략적 힘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그 어떤 형태의 핵 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NYT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핵 무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는 중국·북한이 러시아와의 3자 조율하에 핵 위협을 가해 올 가능성에 새롭게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은 '핵무기 운용 지침'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1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개별기동전투부(MIRV)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태평양발사 예고인가?
조선이 6월 개별비행전투부(MIRV)분리시험을 위해 발사하고 있다.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에 대한 맞대응으로 태평양상으로 발사할 것인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조선외무성은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예고하는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24일 발표했다.
외무성 대변인담화는 “지난 3월 미국의 《핵무기운용지침》 개정하고 6월에는 국가안보회의 관계자가 미행정부의 《핵무기운용지침》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동시에 억제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침의 목표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한바 있다”면서 “특히 한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추종국가들과의 동맹구도를 핵에 기반한 군사쁠럭으로 진화시킨 미국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기타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그루빠까지 조작,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담화는 또한 “제반 상황은 있지도 않는 남의 《핵위협》에 대하여 떠들기 좋아하는 미국이야말로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 세계적인 핵충돌가능성을 증대시키는 가장 무책임한 행위자이며 불량배국가라는것을 립증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외무성은 “미국이 아무리 타국의 《핵위협》에 대해 과장한다고 해도 우리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드팀없이 수호할수 있는 충분하고 신뢰성있는 핵무력건설을 추진시킬것이며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자체방위에 가장 필수적이고 합법적인 정당방위권행사로 된다”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미국의 위험한 핵태세조정으로부터 초래될수 있는 온갖 안보도전들을 통제,제거하기 위한 전략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며 그 어떤 형태의 핵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다”고 입장을 선언했다.
오늘의 외무성 대변인 담화는 미국무성이 한국에 36대의 《AH-64E 아파치》 공격용 직승기와 부분품의 판매를 승인한데 대해 22일 발표한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와 24일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의 나토창립 74주년 백서발표 등 일련의 활발한 대외입장발표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22일의 아파치 헬기와 부분품 판매 승인에 대한 대응조처로 전략적 억제력을 배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전략무기부문에 대한 강화를 예고한바 있다.
특히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전략적 힘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며, 어떤 형태의 핵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는 담화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에 대한 대응을 암시하는 것 아닌가하는 해석이 가능하다.
현재 조선의 전략핵무력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의 경우 개별기동전투부(MIRV)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이 성공했다. 다만 위장탄두만 실패한 상황이다. 이제 태평양상에 실제 재진입시험과 위장탄두 시험만 넘어가면 핵억제력은 최고의 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전력이 결합된 첫 훈련인 《을지포커스렌즈》 대규모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핵억제력을 배로 강화할 수 있는 이 시험을 하기에 알맞은 정세인 것이다. 이런 때에 외무성대변인 담화가 나왔다는 것은 이를 통보하는 성격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연 향후 조선의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에 대한 대응이 어떤 형태로 나타날 것인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미국이 가해오는 그 어떤 형태의 핵위협에도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5614
[전문] 북 외무성 평화연구소, “나토는 사상 최악의 대결 집단”…백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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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기자
기사입력 2024-08-24
북한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를 확대해 온 미국의 의도를 분석한 백서를 24일 발표했다.
평화연구소는 “8월 24일은 나토 조약이 발효된 지 75년이 되는 날이다. 서문과 14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그리 길지 않은 나토 조약의 효력 발생이 연대와 세기와 더불어 인류의 안녕과 번영,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끼친 파괴적 재앙은 실로 막대하다”라고 서두를 뗐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침략적 군사동맹으로서 지난 70여 년간 무고한 주권국가들에 전쟁과 희생을 강요하고 오늘날까지도 세계의 평온과 안전 환경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나토의 흉악한 범죄적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 단죄하기 위하여 이 백서를 낸다”라고 밝혔다.
나토에 관해 평화연구소는 “(미국의) 극단한 패권 야망의 뿌리를 둔 전쟁동맹”이라고 정의했다.
냉전이 끝나고 소련을 중심으로 한 바르샤바조약기구가 해체되며 진영 간 대결 구도가 무너진 뒤에도, 미국은 오히려 나토의 역할을 확대해 코소보전쟁·이라크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유발했다고 평화연구소는 주장했다.
특히 “현 우크라이나 사태는 세계 위에 군림하여 전 지구적 패권을 차지하려는 나토의 변할 수 없는 흉심을 웅변으로 실증하는 최신 증례”라며 “원래 나토는 이전 소련이 해체된 후 러시아를 목표로 한 동맹 확대를 단 한치도 추구하지 않겠다고 세계 앞에 공약하였다. 그러나 나토는 국제 사회와의 약속을 헌신짝같이 저버리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7차에 걸쳐 16개 나라들을 받아들여 자기의 몸집을 두 배”로 불렸다고 지적했다.
평화연구소는 최근 몇 년 새 나토가 전선을 한반도 주변으로 넓히며 전쟁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다.
이에 관해 지난 2022년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가 중국과 러시아를 “전략적 적수”로 규정한 전략개념을 채택한 점을 짚었다.
그 뒤 “현재까지 나토는 수뇌자회의 때마다 일본과 한국을 어김없이 끌어들여 대조선[대북] 압박 기운을 고취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일본, 한국 사이의 관계를 ‘국가별 동반자관계 협력계획’으로부터 ‘개별적 맞춤형 동반자계획’으로 승격시켰다”라고 진단했다.
평화연구소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나토가 걸핏하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자위력 강화 조치를 무작정 헐뜯으면서 이를 구실로 조선반도[한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군사적 침투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 사례로 ▲태평양 해상과 한반도 주변에서 나토가 잇달아 벌여 온 대규모 군사연습 ▲2023년 11월 14일 한국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국·유엔사 국방부장관회의 ▲지난 2일 나토에서 중추 역할을 하는 독일이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으로 가입한 점 등을 꼽았다.
평화연구소는 “유럽 전역의 안전 환경을 극단의 지경으로 몰아간 것도 성차지 않아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기 위해 발광하고 있는 나토야말로 사상 최악의 대결 집단”이라고 규정했다.
또 “제반 상황은 냉전 종식 후 세계 제패 야망 실현을 위하여 미국이 들고 나온 ‘나토의 세계화’ 구상이 ‘나토의 아태(아시아·태평양)화’를 통하여 본격화되고 있으며 나토라는 ‘침략 함대’의 기본 침로가 조선반도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대의 핵공유 집단인 나토가 핵보유국들을 주 타격 대상으로 설정하고 열점지대에 대한 ‘십자군 원정’에 나설수록 전 세계는 핵전쟁 발발의 문어귀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다가서게 되어 있다”라고 짚었다.
평화연구소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의 전쟁동맹, 사상 최악의 대결 집단인 나토의 계속되는 긴장 격화 책동으로 말미암아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 있으며 특히 조선반도를 둘러싼 역학 도식에는 나토라는 위험한 변수가 추가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주변에서 날로 엄중하게 진화되는 현재의 군사 정치적 환경과 전망적으로 예견되는 미래의 안보 도전에 대처하여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새로운 전쟁 발발을 억제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 보장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더욱 배가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백서 전문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5613
[전문] 북 외무성 “미국이야말로 핵충돌 가능성 증대시키는 불량배 국가”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8/24 [10:30]
북한 외무성이 최근 미국 정부가 핵무기 운용 지침 개정을 인정한 것과 관련해 24일 담화를 발표했다.
▲ 북한 외무성.
외무성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지난 3월 미 행정부가 ‘핵무기 운용 지침’을 개정한 데 대해 공식 인정하면서 지침 개정이 특정한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핵무력 고도화에 대한 그 무슨 ‘우려’를 표시하였다”라면서 “이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와 지정학적 패권 유지에 목적을 둔 저들의 위험한 핵사용 전략을 정당화하고 국제 사회의 비난을 모면해 보려는 유치한 여론조작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외무성은 그 누구의 ‘핵위협’을 계속 조작해 내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긴장 완화를 바라는 국제 사회의 염원에 역행하여 일방적인 핵우세를 확보하는 데 집념하고 있는 미국의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실지로 기만적인 ‘핵선제 불사용 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현 미 행정부는 집권 후 발표한 ‘핵태세 검토 보고서’에서 이를 부정하였을 뿐 아니라 해마다 천문학적 액수의 비용을 핵무력 현대화에 쏟아붓고 있다”라며 “특히 한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추종 국가들과의 동맹 구도를 핵에 기반한 군사블록으로 진화시킨 미국은 유엔 헌장을 비롯한 기타 보편적인 국제법적 원칙들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그룹까지 조작, 운용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담화는 “제반 상황은 있지도 않는 남의 ‘핵위협’에 대하여 떠들기 좋아하는 미국이야말로 핵군비 경쟁을 촉발시키고 세계적인 핵충돌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가장 무책임한 행위자이며 불량배 국가라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라면서 “미국이 핵무기를 만들어내지도, 사용하지도 않았더라면 지구상에 ‘핵위협’이라는 개념은 당초에 출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제 사회에 대한 핵위협은 20세기에도 그러하였지만 21세기에도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발원점과 방향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주권국가들의 국방력 강화 노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침략적인 핵무력 증강과 도발적인 핵태세 조정의 구실로 될 수 없다”라고 했다.
담화는 “미국이 아무리 타국의 ‘핵위협’에 대해 과장한다고 해도 우리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드팀없이 수호할 수 있는 충분하고 신뢰성 있는 핵무력 건설을 추진시킬 것이며 이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 보장과 자체 방위에 가장 필수적이고 합법적인 정당방위권 행사로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지난 20일(이하 미국 현지 시각) 뉴욕타임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북·중·러가 공조해 핵위협이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하자는 내용의 핵무기 운용 지침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다음날인 21일 션 새벗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미국의소리(VOA)에 보낸 성명에서 “(핵무기 운용 지침 개정안은) 어떤 특정한 단체, 국가, 위협에 대한 대응책이 아니”라면서도 “미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의 핵무기 고도화에 대해 반복적으로 우려를 표명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6354
친일파 후손들과 토착왜구 수백만명
ㅡ재산은 얼마일까? ㅡ토지세탁 수법?
https://youtu.be/kKr71Z2Zo0M?si=fInuze97w7kn-Aii
‘강남 건물 안에서 만난 그는!!!’
대통령의 비서실장, ‘은폐된 진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자방 비리만 200조 빼돌림? ㅡ 세금 189조 참조
명박때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담당자 자살당함?
몇년전 싱가폴 보도에 아시아 30대 부자안에 토착왜구 명박 포함??
명박 재산 100조?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6247
줄리 모친 내연남 집무실에서 발견된 1경 3144조원 예금잔고 증명서?
ㅡ 누구 돈인가?
https://m.youtube.com/shorts/PXuNuYQwU9A?feature=share
김충식 집무실에서 발견된 13,143,900,000,000,000원 잔고증명서!
1경 3143조 9000억원? 잔고 증명서?
https://blog.naver.com/bmss4050/223331651998
줄리 모친 내연남 집무실에서 발견된 1경 3144조원 예금잔고 증명서?ㅡ 누구 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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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당금
2024. 1. 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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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모친 내연남 집무실에서 발견된 1경 3144조원 예금잔고 증명서?ㅡ 누구 돈인가
https://www.youtube.com/live/b7MtzOM8HXU?si=bXwkF4TfHuW4qhF1
김충식 집무실에서 발견된 13,143,900,000,000,000원 잔고증명서!
1경 3143조 9000억원? 잔고 증명서?
현대건설 삼부토건 등 내가 다 연결 했다고..
윤가 부인 줄리모친 내연남 김충식?
1경 3144조?
10조 달러
HSBC은행 잔고가 위 금액인데 김충식씨 집무실에서 발견?
1경 3144조원 예금잔고 증명서?ㅡ 누구 돈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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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한 왜놈 이승만이
왜놈들 못가게 잡고
자금까지 지원해주어,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이 130만명.
지금 몇명일까?
지배층 1% 50만명중에 90%는 왜놈들이라고 봄,
유명 초중고대학 이사장 99는 토착왜구라고 봄?
대형교회 목사들 대부분도 골수 친일파 후손이거나 왜놈들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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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 일본인?
1 -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긴 시절.
일본에서 조선 드림을 꿈꾸며 260만이라는 일본인들이 넘어와
조선인의 골수를 빨아 먹으며 엄청난 부를 축적하며 살고 있었음.
2 - 일본이 핵 맞고 전쟁에서 패하자
일본인들이 일본 본토로 돌아가야 하는 데
미군이 재산 반출을 제한 하여
현금은 1천엔과
휴대가 가능한 보따리 정도만 갖고 돌아갈 수 있었음.
당시 국내 기업의 85%를 가지고 있었던 놈들은 재산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음.
3 - 잔존 세력을 정치적 기반으로 삼고 싶었던 이승만은
그 놈들을 일본으로 보내지 않고 남게 해 그대로 대우해주고 싶어함.
4 - 그렇게 남은 숫자는 많게 잡아 130만이나 되었고
어지러운 국내 상황에 족보를 사서 성씨를 만들거나,
유명한 족보에 끼워넣기를 하여 신분 세탁을 통해 잔존하게 됨.
(김씨, 박씨, 이씨 가 많은 이유...)
5 - 이들은 어리숙한 언어를 고치기 위해 YMCA에 모여 조선어를 공부를 하였음.
6 - 정체를 들키면 조선인에게 돈 뺏기고 쳐 맞을테니
조선인이 많지 않은 곳에 터를 잡고
자기네끼리 여기 저기서 모여살기 시작함.
7 - 1 세대들은 얼굴이 알려진 사람도 있을 테고 한국말도 어눌하였으나
2 세대들은 생김새는 같은 동양인에다
한국말도 잘하니 사회로 기어나오기 시작하면서 정계 진출을 함.
8 - 그들이 소속된 당은 민정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한당 --> 국민의 힘 으로 이어져 옴.
9 - 재벌, 정치인, 종교 활동을 이끄는 자들의 80%는
호적 세탁한 잔존 일본인이라는 말이 있어서
일본이 장악하던 은행에서 혜택을 받았다고 함.
10 - 80년대 100대 기업 중 30명이 진주 산골마을의 같은 초등학교 동문.
삼X 이X철, LO 구X회, 효X 조X제 등..은
그곳의 풍수지리가 좋아서 대기업 회장이 되었다는데...
풍수지리 좋은 곳인가 봄...
11 - 이들은 여전히 집에서는 일본 잠옷을 입고
일본 이름을 지어 서로를 부르며 문 앞에 일본 명패를 붙여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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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맹바기 형
오다상 이름 밑에 "Only as for th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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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잔류 일본인 130만이 뿌리 내려서 일본 모국을 잊지 않고 지지 하기에
우리 상식을 벗어나 일장기 흔드는 놈들이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제강점기에 265만 명이나 되는 일본인들이 이 나라에 와서 살았다.
식민국가 건 백만 단위의 상전 국가 놈들이 와서 살지않은 나라가 어딨겠나?
해방 직전, 남한에 187만,
북한에는 78만 일본인이 살았다.
북한에 상대적으로 절반도 안 되게 적은 건,
일본으로부터 거리도 멀고
지금도 그렇지만 춥고 척박해서 가서 살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청진과 함흥 원산 등지에만 좀 많이 살았다.
<소화국쇄연감>에 따르면
해방 후에 일본에 돌아간 일본인 들은
최대한으로 봐도 131만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77만은 북한측 일본인들이다.
북한은 해방 후 공산주의 사회가 되어
거기 남는대도 자기 재산을 지킬 수 없으니까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김일성이 친일파 청산하자 못견디고 월남한 사람들 단체가 서북쳥년단.ㅡ
애넘도 섞여 있엇다고 봄.
문가 부친은 흥남시청 산업 과장 ㅡ 농지담당 과장.ㅡ 권력자)
남한 땅 기록에서 사라진 133만 일본인은 어디 갔을까?
가지 않았다.
여기 한국지역에 그대로 남아서 가짜 한국 이름 하나 짓고 그대로 남았다.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란 만큼
한국말은 유창해서 문제가 되질 않았다.
집, 땅, 공장 등 부동산을 어찌 다 포기하고 돌아가겠나.
남은 재산도 부피 나가는 것은 못 갖고 돌아가잖나?
더구나 미군 폭격 맞아 폐허 사막만 남은 일본에
빈손으로 털털 돌아가 봐야 거지꼴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133만 일본인들은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았다.
북한과는 달리 자본주의 국가여서 여기 남아야 부귀영화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남한 주재 일본인 187만 중에 50만 넘게는 일본에 돌아갔다.
일본인들이라고 다 재산만 밝히는 정신 나간 놈들만 사는 것은 아닐 테니까.
더구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이들을 반기고
"당신들 재산 및 특권 일제강점기처럼 다 보장하리라" 하면서
일본인들을 마구 붙잡았다.
이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사학을 세우도록 국가 보장해 줌으로써,
신분 세탁 및 재테크 수단으로 삼고,
민중 친일 세뇌 고착화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이 133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남게 되었고,
이들은 70년간 자연 증가로 지금은 약 9백만...
그래서 한국은 잔존 일본인의,
잔존 일본인을 위한,
잔존 일본인에 의한 나라가 됐다.
잔존 일본인 무리는
해방 직후 가진 것과 배운 것이 더 많은 '사뭇 다른 출발선상'에서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순 천민자본주의니
처음부터 배운 거 가진 거 많은 일본 놈들이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
ㅡ 명박 부친이 이름이 시마다니.
전라도에 농토 400만평.
40년대 농토를 지키기위해 명박 형제들을 보냇다고 봄.
형님 상은은 다스 사택에 일본문패 부착.
애넘 1명이 이정도 토지 소유.
당시 위 일본인과 그기에 빌붙어서 먹고사는 친일파가 10%정도.
80%는 농토를 헐값으로 빼앗기거나 강제로 빼앗겨 80%는 소작농으로 추락.
30대 재벌 대부분 친일파 후손이거나 토착 왜구?
이병철은 이완용 손자
석현의 부친 친일파 판사 홍진기는
4.19때 발포 명령내렸다고 사형선고 받음.
박정희때 이병철이 애기해서 사면받음.
이후 아들딸 이건희와 홍라희를 결혼시킴?
60년대 이병철이 중앙일보 창간.
이후 지금 석현의 부친한테 넘겨 줌?
삼성,중앙일보도 친일파 후손?
사대주의 노예근성이 몸에 배게된 원인은 ㅡ 글 참조
반민특위 기념식 ㅡ 글 참조
조중동은 비롯한 30대 재벌 대부분 왜놈 아니면 골수 친일파 후손들??
친일인명 사전 ㅡ 글 참조.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잔존 일본인이 130만명 추정?
지금 몇명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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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61명 토지만 4억 4000만 m2 = 서울면적 70%.
1177명 부동산만 45억평.
해외 재산 도피처에 밝혀진 예금만 1850조,
실제 2800조 추정.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넘이 130만명?
지금은 몇명일까요?
근혜때부터 정부에서 자료 요청하면 보내준다고 함.
비리 자금으로 밝혀지면 돈도 돌려준다고 함.
그런데 여야 모두 친일파와 한편이라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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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고름이라.
촛대에서 촛물 떨어질때 민중의 눈물 떨어지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암행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이몽룡 시대와 지금이 다른점이 있는가?
세종대왕은 노비가 출산을 해도 100일간 휴가를 주었고,
남편에겐 30일간 휴가를 주었다고 함...
비록 천민이나 하늘이 내려준 백성인데,,
내 어찌 함부로 대할수 있느냐고 했다고 함.
또 백성들을 위해 세금개혁을 하려고 17만명에게 물어봄..
매년
여야가 합작으로
국민을 갈라치기해서 싸움 붙이고,
뒤로는
정부 지자체 공기업 예산 각각 70%..500조 이상을
미국과, 재벌과 자신들이 속한 1%한테 밀어주고 돈챙기며,
룰루랄라 해온 세월이 수십년?
이런데 여야는 다른당인줄 알고 한쪽을 찍는 멍충이가 90%?
오죽하면 내부자 영화를 만들어,
대중은 개 돼지다.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정부다.
노회찬이 손석희 토론에 나와
낮에는 여야가 죽일듯이 싸우다가,
밤이 되면 형 동생함며 웃으며 술잔을 기울인다 폭로?
누가 죽였을까? ㅡ 공지글 5.18 폭동 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허경영은
당선되면 6.25 유공자와
월남참전 유공자한테 일시불로 3억 지급하고,
월 300만원 지급 공약?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120년간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미일 식민지 독재국가 남조선?
120년간 미일과 친일파 식민지인줄 모르는 국민이 90%이상?
북이 남조선 괴뢰정부라고하는것은 진실?
전시작전권이 없는것은 미일 식민지 괴뢰정부 증거? ㅡ
30대 재벌 99%는 친일파 후손들?
지배층 1% 중에 90%는 친일파 후예들?
말이 필요없음,
친일파 후예들 전부 퇴출시켜야 진정한 해방?
공지글 5.18 폭동 ㅡ 참조
친일인명사전 4776명 ㅡ 참조
골수 친일파 후손들의 가면 ㅡ 참조
코리아 전쟁 진실을 벗긴다 전문을 게재 ㅡ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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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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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한때 주한미군 사령관 위컴이
한국인은 들쥐같다 누가 대통되도 잘 따른다.
카터 전 대통이
북은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
남은 강아지.경멸스러운 동맹이다 ㅡ 동맹이 아니고 노예. 머슴?
윤 할애비는 1898년 태어났는데
일본에서 고교.대학을 졸업햇다고 함.
1910년대 한국인이 일본에서 고교 졸업한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극우대학 졸업.
1931년 한반도에서 부친 출산했는모양.
연세대 졸업하고 일본 장학금으로 할애비가 졸업한 극우대학 졸업?
결국 토착왜구라고 봄?
언제까지 두고 볼건가?
명박도 토착왜구?
bbk 특검 ㅡ 참조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이 130만명?
지금 몇명일까?
20만년전 한글 노아의 방주가 왜 우리한문에 들어있을까? ㅡ 참조
고조선 8조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듦.ㅡ 참조
간도협약 무효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참조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햇다 ㅡ 참조
공지글 미국은 조선땅 증거 ㅡ 참조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ㅡ 참조
천암한 사건 자작극 폭로 ㅡ 참조
5.18 폭동 ㅡ 공지글 참조
87년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백서 ㅡ 참조
해법은 아래
국가 지도자 정신 교육대 이광요 ㅡ 참조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ㅡ 참조
첫댓글 해리스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가 승리할까?
영국이 매우 호전적인 행태를 보이는데 과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답다.
나토가 본격적으로 러시아를 침공하면 브릭스가 구경만 하지 않을 거로 본다.
중국과 인도가 나서면 우크라이나는 조만 간에 떨어질 것이고
인해전술로 밀어 부치면 바로 끝장이 날 거다.
수많은 특수군을 침투시켜서 비전투지역으로 들어가면 헛점을 찔리는 거다.
러시아가 쿠르스크지역을 뚫리는 것처럼 ...........
여하튼 해리스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고
얼마 안 가서 승자가 드러나리라 보여 진다.
월남전 패퇴처럼 달러는 다시 부활하지 못할 것이고 오커스는
사라지지 않겠나 보여지고 드디어 진정한 자유가 펼쳐지리라 본다.
한국과 일본에 진주한 개새들이 그대로 눌러 앉아서
해괴한 논리를 펼치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읊어 대지만 그놈들이
2차 대전 후에 보여준 행태는 오로지 침략 국가란 이미지만 남아 있고
거기서 꿀 물을 빨아 대는 개새들은 그들의 항문과 성기에서 배출되는
오물 처리를 대신해 주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산다.
그게 그놈들의 살아가는 방식이니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욕설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니 어쩔 수 없는 거다.
독도 그림만 사라져
그 근본원인 모르세요
일제가 조선 식민지에 성공하자 많은 왜구들이 조선에 이주
남한에 120만 북한에 80만 이들 왜구가 1945년 이차대전에서
지자 이들 왜구가 조선에 돌아갈까 대부분 그대로 조선인으로 위장 내력 모른곳 지역에 이사 가서 그 지역에 지도자으로 변신
이북에는 김일성과 민족주의자에 생명이 위태 그래서 이들이
남한으로 피신 남한에서는 이들을 토대으로 경제개발 성공
북한에서는 왜구가 없어기에 경제개발 실패
지금도 남한에서 이들 왜구 후손들이 사회 각분야의 요직을 차지
독도 그림이 사라진 것 이해 되시냐요
자기의 조상이 살인자 깡패 도독들이 있을수 있으나
한국땅에 살면 한국을 위해서 살아나야 하나
아직도 일본을 위해서 사는 왜구 후손들이 많음
증거을 대라고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친일인명사전이 편찬
노무현이 국고에서 지원 해준다 하니
당시의 한나라당 역적의원들이 중심이 되어서 반대 하기에
다른 역적의원들이 동참 결국 친일인명사전 비용은
뜻 있는 네티즌 여러분 도움으로 마련
일본 동지진 어려움이 있자 세계적으로 많은 성금 한국에서 일본 전달
우리가 미국보다 못사는데 미국보다 많은돈 일본에 전달
이제 독도 그림이 사라진 것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