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유통과정
롬앤에서 상생 프로젝트를 함
꽃빵 이라는 브랜드에서 도와달라고 메일옴
꽃빵 브랜드 이름 뜻은
꽃처럼 달달하게
빵처럼 부드럽게 임
주력 상품은 틴트랑 립밤
왜 꽃빵으로 지었는지? 뭔상관인지?
서양에서 주로 빵을 먹기때문에.. 틴트는 바르는거기도 하지만 .. 먹기도 하잖아요 라는 답이 옴
다들 피드백중…
Cm송도 있음 (?)
컬러가 트렌드와 동떨어진 느낌이라고 함
열심히 피피티도 만들어오신 꽃빵 대표님
근데 자꾸 다른탓만 하는중
소비자들에게 2일 이상 사용하고 후기를 남겨달라했었는데
다들 반응이 안좋음 ㅠ
사실 꽃빵 대표님은
전대표(?)신 아버지가 대신해달라고 해서 하는거…
1차 영상 댓글반응
2차 영상.. 일단 제품부터 바꿔보기로
왜냐면 컬러가 너무 1차원적이라고 함
다양하게 색을 만들어보고
화장품 제조사로 같이 가보기로
제조사 대표님이 다 설명해주심
계속 질문하는 롬앤측(?)
계속 테스트만 하고 질문은없는 꽃빵측…
너무 좋은 기회인데 왜 질문안햇냐니까 잘 몰라서
ㅠㅠ…
꽃빵 브랜드에 대한 대표님 본인과 스스로의 대화를 해보라고 조언함
2차영상 댓글반응
3차로 영상이 올라옴 ㅠㅠ
자세한건 영상을 보면 더 좋을듯
새로운 모습으로 잘 탄생했으면 좋겠음!
업로더 눈치주기 x
문제시 알려주세요
ㅁㅈ사실 롬앤도 딱히... 개인 의견인데 롬앤포함 블로거나 유투버가 런칭하는 브랜드들이 거의 신뢰도가 없어.. 이사배제외...
제조쪽 아저씨들 몇명 저거 브랜드 별거 없어보이는데 몇천개 몇만개씩 나가네? 걍 우리도 만들어볼까? 하고 존나 대충 만든것같음
아저씨들 딱 봐도 여자가 주 소비자인 산업 만만하게 보고 걍 시작한거 티남 + 어린 딸 앞세우기
아니 근데 난 좀 신기한게
롬앤이...타브랜드를 리브랜딩할....만큼의 회사인가...자의식 과잉 아닌지...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구리다
아모레 경력 더 쌓을 수 있었는데 그만 둔 게 아니라 저 딸이 근무한 파트가 2년 계약직이었다고 에피 1 댓글에 수두룩하게 달림
롬앤도 남자가 대표임 그냥 저 브랜드나 ㄹㅇ 이나 여자돈...가져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