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심코 봐왔던 우리 주변의 당연하게 인식되던 모습의 실체에 대해 참역사적 눈으로 조명 해 본다.
산님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 컬럼으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만~
명품속에 살아있는 조선시대 국교였던 중국유교 사대주의 사상(노예,식민사상)과 우리 스스로의 천시하는
열등의식의 정신병 사항
조선 사상 즉, 조선 사대주의사상이 얼마나 무서은 정신병인줄 아무도 모른다.
(식민,노예사상이란 실체=개돼지 사상//우리끼리 욕하고 단점 지적질하고 투서질 중상모략//자해,자살사상 )
왜 유독 한국인들은 쉽게 명품,명차에 현혹되고 또 마약,사기에 쉽게 유혹, 중독되는가 ?
모두 이전 조선시대 DNA와 깊이 관계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역사학자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만
참역사가 이런 사실을 하나 둘 씩 알려드리고 있죠.
스스로 천시하고 남을 존중하는 사대주의 사상(조선사상/종교,유교/사대주의/자해사상)
열등의식
현실적으로 백제인들은 학술적으로나 독서 논문 노벨상등으로 볼때 우리韓인들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韓국보다 일본을 더 신뢰하고 일본중심의 동아태 정책을 선호,유지 중이죠
우리라나 사람들 대부분 조선시대 오백년간 남자는 상놈 천민 백정 노비라는 이름의 노예신분이었죠
그래서 지금도 절대다수
자기 이름이나 자식이름이나 모두 중국식(양반식)으로 지어왔고 이때부터 족보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중국이름으로 짓는걸 좋게 당연하게 여기면서 오백년념게 살아오다보니 무의식적 지배상태죠
이렇듯
명품이란게 명품의 기준이란게
반드시 우리스스로의 것이 아니라 남의것이어야 명품이며 아무리 우리것이 품질이 좋다해도 인정
못합니다.
대국-> 선진국-> 중국,일본,서양에 이어 지금은 천조국이라며 미국을 우상합니다.
정신 속 개념이 잠재적으로 이렇게 깊이 형성되왔고 780년째이니 거의 천년째 픙숩입니다.
산님말씀처럼 이게 사대사상이라는 무서은 정신병으로서 중환자상태인데
현재 우리 한국인들은 이 정신병에 걸려있지만 그게 정신병인지 깨닫지못한채 살고있는 현실이란 사실....
사대주의 사상이란것(그 대상은 명품등의 물품뿐아니라 종교.학계 재계 군사도 포함됨)
그 전제가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못낫고 바보지만 명픔을 가진난 잘난사람이라는 뻐기기 심리라는 자기학대 스스로 천시하며 욕
하는 욕설들이 발달하게되며 결국 우리 자신 스스로를 천시하고 자해하는 대상으로 작동하고있다는 점.
그래서 아직도 우리는 조선시대 속에 살고있고 그래서 겉옷은 대韓민국이지만 속은 조선족 상태다....
이게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고 조선오백년간 +일제 36년 +미제분단조선 78년째진행중이란 사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