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대를 살다]전쟁통의 시작3

[정션아리랑]

2편 글을 올린지 얼마 안되서 이런 영상이 올라왔다.  

지하벙커 찾은 윤 대통령…'북 정권 종말' 경고한 국방부

지금 어린놈의 쉐끼들이 쥐뿔도 모르면서 지꺼리고 있는 소리가 '그러면 참는거냐? 속이 다 시원하다.'라는 소리다. 

@patchhangule
이미 평화정책을 펼치고 충분히 요구를 들어줘왔고 도움을준상황입니다 근데 북한은 우리에게 무었을줬죠? 네 ICBM을 선물로줬습니다.... 우리가 준돈을 그대로 ICBM에 꼬라박은거죠.... 그래서 더이상 지원을해줄수없으니까 지원을 끊은거 아닐까싶습니다

이미 그 단계는 15년 전에 엎지러졌다. 

지금은 엎지러진 물을 주워담을 때인데, 똥오줌을 못가리고 아가리파이터들이 되어 떠들고 있다. 

그래 지상전에서 가장 먼저 참전해서 니들이 말하는 '고기방패' 되는 것이 바로 너희이지. 

이것들은 머리가 멍청해서 코로나 이전부터 욕을 쳐먹더니, 사람대접을 해주면 안되는 것인가? 

앞뒤 안재고 냅다 지르고 보는 것이 너희세대지. 

모두가 집단망상을 하고 있는데, 핵을 쏘기도 전에 국지전에서 이미 상당수가 죽는다고 수차례 말했고, 그걸로 전쟁이 끝이던가 아니면 순수하게 세계 핵전쟁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북한이 니들 보기에 그렇게 쉬웠다면 미국이 왜 여지껏 그냥 뒀겠는가. 

입지적으로나 무력으로나 쉽지 않은 상대이다. 

오죽하면 재래식무기가 대부분인 북한을 두고 미국인들이 흔한 헐리웃 영화에서도 무기를 잔뜩 챙겨가는 친구를 보며 북한이라도 쳐들어 가려는 거냐고 우스겟소리를 하겠는가. 

미국믿고 까불까불하는 매국노들이 있는데, 러시아나 중국이 가만있나? 

일본도 한국 먹겠다고 설치는 와중에 러시아나 중국이 가만 있겠냐는 말이다.

아마 미국도 힘든 지금 와중에 미국과 일본도 한국전쟁을 먹잇감으로 삼았던 과거의 특수를 그리며 남의 나라 땅전쟁에 달려들지 모르지. 

아니, 거의 확실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이니. 

멧돼지따라 무식한 건지...아니면 뇌가 아주 절여져서 좀비화가 진행된 것인지...

그래, 술취한 멧돼지 세치혓바닥 때문에 전방에서 고기방패 되고 길바닥에 육안으로 구분도 안되는 고깃덩어리 시체되서 나뒹굴고서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전쟁이 게임이 아니었구나.' 하겠는가? 

나만 살아남는다는 미친생각은 일찌감치 집어쳐라. 

2편의 글대로 멧돼지 지하벙커부터 둘러보는 것 보았겠지. 

니들이 살 길은 '지금부터 전쟁나면 용산부터 가겠다.' 라고 댓글에 도배하는 것 밖에는 없다. 

그게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전부이다. 

북한이 무서워서? 

개소리 하지 마라. 

가족이 있는 대한민국 누구나 패륜일베가 아닌 이상 전쟁나는 것이 좋을리 없다. 

그런데 저 알콜중독 멧돼지가 만취되서 하는 소리에 왜 내 가족이 죽어야 하고 왜 내 목숨이 걸려 있어야 하는가. 

근본적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으면 머리통이 장식인 것이지. 

다시 말하지만 다 죽자는 것도 좋지. 

그런데 그런 말할 주제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이나 미필자들이나 머리에 든 것 없는 뇌절자들이 질러대는 개소리가 멧돼지 알콜중독소리와 함께 들리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 

뭐겠는가. 

다 죽자는 게지. 

어쩌면 이번 일이 잘 속아 준 멍청한 아낙네를 풀어 주고 고맙다는 말을 듣고, 하이에나 같은 쥐를 풀어주고 한대 쳐맞을까 걱정해서 이미 북한에 돈 건네고 관심을 돌려보자는 수작인지도 모르겠고.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중국과 북한의 간첩들의 전쟁부추기기'가 댓글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일베니 쉰천지니 2찍들도 가세를 하고 있고, 그러니 다들 이 점은 유의하고 있어야 한다. 

댓글부대 돌아가는 꼬라지가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다 모였다. 

당나라부대인가? 

얼마나 급조했으면 오합지졸인가. 

ps. 1.

한 때는 반역도당의 대부분이 미필자, 그러니까 병역기피자였었지.

지금도 상당수가 그렇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전쟁나면 국민을 위해? 

여야고 가릴 것 없이 대부분 도망가거나 벙커에 피신해 있겠지. 

국회의원 특권 씨부렁대면서. 

ps. 2.

배고픈 들개와 배부른 집개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 

2편 글에서도 말했지만 같은 맥락이다. 

악에 받친 놈이 이긴다. 

건드려서 좋을 것 없을 때 건드는 것이 딱 지금이다. 

김정은이 아무리 다 가졌다고 해도 북쪽지방 사람들은 남쪽보다 기본적으로 공격적이다. 

그 동네가 본래 잘해주면 한없이 호의를 배풀지만 배신하거나 뒤통수 때리면 죽을 때까지 죽일 것이다. 

게다가 김정은은 멧돼지가 집권전부터 해왔던 말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때문에 다시 말하지만 전쟁에 대해 상당한 준비를 오랫동안 해왔을 것인데, 지금 멧돼지는 불 난 집에 기름 부어 놓은 것이지. 

누구나 알듯이 북한이 미사일을 쏜 이유가 여러번 다시 말하지만 술취한 멧돼지가 북한에 대고  진상떠는 소리인데, 그 소리에 북한이 화답한 것이지. 

거기에 이번 드론 국내 침투(북한)-고체미사일발사(한국)-미사일 동해발사(북한)순으로 이어진 것이고. 

고로 이 일은 북한 돼지와 한국 용산 멧돼지가 알아서 할 일이다. 

그런데 찍어준 놈들이 있어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다시 여러번 말하지만 모든 댓글에 '전쟁나면 용산부터 간다.' 라고 댓글도배를 해야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