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일단 나는 부산역쪽에서 일해서 항상 집 갈때 버스타는데 큰 캐리어 저번에 태웠는데 복도 다 막아서 지나가지도 못 하고 고정도 안 해놔서 캐리어들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 30분 만에 두명이나 있었어 캐리어는 잘 한듯 아예 못 타게 하는 것도 아니고 큰 캐리어는 택시나 지하철 이용하는 게 맞다고 봐
먼가 민폐라이팅인거 같네 뭐만 하면 민폐로 낙인찍고 좆본화 되는거같누 휠체어나 유아차 탈 수 있으면 캐리어도 탈수 있는 공간 있는거 아닌지..? 너무 쉽게 택시 외않타 하는데 그 택시비용마저 부담스러운 소외계층이 있을 수도 있지.. 여러모로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는거 같다 물론 캐리어 간수 못하고 피해주는 사람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탑승 금지 때리는건 이해안가노;; 남기사남이 피해주는 사람들한테 주의 주면 되는 부분 아닌가.. 부산버스기사들 존나 위험하게 운전하는건 괜찮고 캐리어는 안된다?? ㅎㅎ
남기사남들 길 물어보는 중년여성 할머니들한테 꼽주고 버스 내 성추행 못본척하고 급출발 급정거 난폭운전 잘만 하면서 승객 안전에 위협될 정도로 자기 소지품 간수 못하는 승객한테는 암말도 안해서 누가 걸려 넘어지고 이런건 기사 직무유기 아닌가요 ㄷㄷ 이거 교통약자 이동권이랑 밀접하게 관련 있어서 무턱대고 금지시키는건 아니라구 본다..ㅠ
222 캐리어도 그렇고 반려동물은 왜 안 되는데.. 피해를 주는 일이 간혹 있다고 아예 이용을 금지시켜버리는 건 아니지 그 피해가 본인한테 안 온다고 괜찮을 것 같지? 사회분위기가 각박해지면 무조건 본인에게도 피해가 옵니다 왜 본인은 언제까지나 주류에 속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음료는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프라푸치노 같은거 먹고 버스 안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그럴껄? 얼음 든 컵 그대로 버리고 가면 버스 안에 난리 나니까.(금지한다고 말하기 전부터 기사님들 싫어하셨음..)캐리어는 장바구니랑 같은 기준인거 같아 그 철로된 바구니 있는 장바구니는 못들고 타거든 천으로 된 장바구니만 들고 탈 수 있음! 승객 안전때문에 그런거 같아! 시내버스여도 마을버스 다니는 데 처럼 길이 험한 곳도 있고 그래서. 시내버스는 사람들도 많이 타고 좌석은 한정되어있으니 서서 가는 사람들 안전 위해서 매번 버스 안에서 손잡이 꼭 잡으라고 안내방송 할 정도니까 이해 된다고 생각함. 반입불가라고 하기 전부터도 기사님들이 한소리 하시긴 했기 때문에..!
정류장쪽 지나가는데 정류장에 섰던 버스 입구에서 갑자기 플라스틱 음료컵이 버스정류장쪽으로 날라옴 기사님이 들고 타지마래서 거의 새거였던 음료 던졌던 것 같음 기사님 기분 안좋아서 몇초 감정 가다듬다 출발하던데 진짜 그렇다고 음료를 사람들 다니는 길바닥에 그대로 던지는거 너무 충격 근데 급출발 급브하고 운전 거칠게 하는것도 아예 없다 할 수 없음 버스정류장 중앙에 있는데만 정류장에 제대로 서지 그전엔 정류장에 제대로 서지 않는게 수두룩 했고 ..
갠적으로는 부산 살아서 이해 돼 관광객들이 주로 숙소 잡는 해운대 광안리 서면 남포는 지하철 이용 가능한 곳이고, 뚜벅이들 바로 숙소 안가면 큰 캐리어 끌면서 구석구석 여행하기 힘드니 짐옮김? 같은 서비스 신청 많이 하던데 부산역에도 보면 캐리어들 모여 있더라구 기차여행하는 여시들 체크해 봐~
홀랭 왜안되지
이해는 간다.. 다 뭔가 트러블 생겼던거라 금지된 느낌
아무래도 길이 경사도 그렇고 운전도 험해서..이해는가네
아 금지인진 몰랏는데 캐리어들고 타려다 넘 좁고 위험해보여서 걍 택시탐
갱얼지는왜요ㅠㅠ
’신체 일부가 노출된‘ 반려동물이라고 써있으!!
@뉴소년 아니 너무 귀여워서.. 귀여우니까 봐줘요..
헐 빨대잇는 텀블러 ? 개빡세네
캐리어 큰거 진짜 개민폐임
나도 그거 보고 캐리어 들고 버스 안타
디테일하다 이유가있겠지뭐
아니 근데 일단 나는 부산역쪽에서 일해서 항상 집 갈때 버스타는데 큰 캐리어 저번에 태웠는데 복도 다 막아서 지나가지도 못 하고 고정도 안 해놔서 캐리어들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 30분 만에 두명이나 있었어 캐리어는 잘 한듯
아예 못 타게 하는 것도 아니고 큰 캐리어는 택시나 지하철 이용하는 게 맞다고 봐
캐리어 개오바임 공항 먼곳에 사는 사람들은 택시비 한두푼 아닐텐데
어지간히도 캐리어 간수를 못했으면..서울에서도 버스안에서 굴러다니는거 여러번봄 비탈길많은 부산은 더 에바일듯
관광객들이야 관광지 위주로 다닐테니 지하철 타면되고
먼가 민폐라이팅인거 같네 뭐만 하면 민폐로 낙인찍고 좆본화 되는거같누 휠체어나 유아차 탈 수 있으면 캐리어도 탈수 있는 공간 있는거 아닌지..? 너무 쉽게 택시 외않타 하는데 그 택시비용마저 부담스러운 소외계층이 있을 수도 있지.. 여러모로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는거 같다 물론 캐리어 간수 못하고 피해주는 사람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탑승 금지 때리는건 이해안가노;; 남기사남이 피해주는 사람들한테 주의 주면 되는 부분 아닌가.. 부산버스기사들 존나 위험하게 운전하는건 괜찮고 캐리어는 안된다?? ㅎㅎ
남기사남들 길 물어보는 중년여성 할머니들한테 꼽주고 버스 내 성추행 못본척하고 급출발 급정거 난폭운전 잘만 하면서 승객 안전에 위협될 정도로 자기 소지품 간수 못하는 승객한테는 암말도 안해서 누가 걸려 넘어지고 이런건 기사 직무유기 아닌가요 ㄷㄷ 이거 교통약자 이동권이랑 밀접하게 관련 있어서 무턱대고 금지시키는건 아니라구 본다..ㅠ
222 캐리어도 그렇고 반려동물은 왜 안 되는데.. 피해를 주는 일이 간혹 있다고 아예 이용을 금지시켜버리는 건 아니지 그 피해가 본인한테 안 온다고 괜찮을 것 같지? 사회분위기가 각박해지면 무조건 본인에게도 피해가 옵니다 왜 본인은 언제까지나 주류에 속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33 캐리어 왜 안돼? 역세권 안살고 차 없는 사람은 무조건 택시타라는 소린가? 민폐만 안끼치면 되지 20인치는 개에바 ㅠ 이민용도 아니고.. 애초에 대중교통인데,,,,
운전이나 천천히 하든가 지들은 운전 막 달리면서 어이가 없음ㅋㅋㅋ
음료는 이해되는데 캐리어..헐
음료는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프라푸치노 같은거 먹고 버스 안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그럴껄? 얼음 든 컵 그대로 버리고 가면 버스 안에 난리 나니까.(금지한다고 말하기 전부터 기사님들 싫어하셨음..)캐리어는 장바구니랑 같은 기준인거 같아 그 철로된 바구니 있는 장바구니는 못들고 타거든 천으로 된 장바구니만 들고 탈 수 있음! 승객 안전때문에 그런거 같아! 시내버스여도 마을버스 다니는 데 처럼 길이 험한 곳도 있고 그래서. 시내버스는 사람들도 많이 타고 좌석은 한정되어있으니 서서 가는 사람들 안전 위해서 매번 버스 안에서 손잡이 꼭 잡으라고 안내방송 할 정도니까 이해 된다고 생각함. 반입불가라고 하기 전부터도 기사님들이 한소리 하시긴 했기 때문에..!
공항가는 시내버스나 부산역 가는 노선 타면 캐리어 들고 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기사님들이 이런걸로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것..!!
부산은 경사로가 많아서 그런가 캐리어 더 위험할 것 같긴 하다 테이크아웃 음료는 대구도 안됨ㅋㅋ
음료 포장해서 집 가져가서 먹는거 못하겠네
출퇴근길 만차 1001번 1003번 타는데 캐리어 개큰거 컨트롤도 못하면서 민폐끼치는 사람들 개많아
국내 버스 중에 부산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길이 험한 느낌이였는데 위험해서 그런거라면 이해된다..
딴말이지만
캐리어도 안되는데 휠체어는 되겠나싶다...
정류장쪽 지나가는데 정류장에 섰던 버스 입구에서 갑자기 플라스틱 음료컵이 버스정류장쪽으로 날라옴
기사님이 들고 타지마래서 거의 새거였던 음료 던졌던 것 같음
기사님 기분 안좋아서 몇초 감정 가다듬다 출발하던데 진짜 그렇다고 음료를 사람들
다니는 길바닥에 그대로 던지는거 너무 충격
근데 급출발 급브하고 운전 거칠게 하는것도 아예 없다 할 수 없음
버스정류장 중앙에 있는데만 정류장에 제대로 서지 그전엔 정류장에 제대로 서지 않는게 수두룩 했고 ..
캐리어는 되게해줘야지
수납할수있는 공간이 버스내에 있든가해야지 무조건 안된다하면 그게 대중교통이 아니지
댓보니까 부산 공항버스도 없는모양인데
캐리어가 굴러갈정도면 휠체어는 타지도 못하겠네
갠적으로는 부산 살아서 이해 돼
관광객들이 주로 숙소 잡는 해운대 광안리 서면 남포는 지하철 이용 가능한 곳이고, 뚜벅이들 바로 숙소 안가면 큰 캐리어 끌면서 구석구석 여행하기 힘드니 짐옮김? 같은 서비스 신청 많이 하던데
부산역에도 보면 캐리어들 모여 있더라구 기차여행하는 여시들 체크해 봐~
지금까지 연휴동안 부산에있었는데 버스 다 태워는 주는듯 ?
버스안에 캐리어 엄청 봄
음료빼고는 왠만하면 타게해주던데
근데 버스 음료반입 안될거면 정류장에 쓰레기통이라도 잇어야되는데 그런거 하나없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