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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일요일 오전 4:00. ~ 6:00
속쓰림 고문이 있고 속이 허해서 오전 4시에 밀키트로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지금 이번만 그런 게 아니라, 2018년 2월 7일부터 매.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2019, 2020, 2021, 2022, 2023.1 일단 현재까지 식사 혹은 간식 먹을 때마다 예.외.없.이. 내장에서 시작된 살인진동이 치아뿌리까지 전달되어 치아가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녹아내리고 혓바닥, 입천장과 입안, 입술이 쓰라리면서 불타오르고, 콧물이 나오게 함.
상기 진술한 고문들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되다가 2022년부터 무슨 속셈이었는지 3월부터 밥을 먹는데 치아를 마치 머리골을 압박하면서 꽉 누르듯이 으스러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금니 아말감 반쪽이 떨어져나가고, 다른 한 쪽은 살짝 쪼개짐.
계속 이런 식으로 고문이 들어오다가 같은 해 7월 14일에 극한 죽음의 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음식을 전혀 씹을 수가 없고 매일 프레스기로 누르는 듯한 통증과 치아 뿌리가 위로 솟구치게 하고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의 위아래를 살짝 닿아도 딱딱 소리가 나는데 잇몸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공처럼 잇몸이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참.
거기에 더해 매일 오른쪽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꽉 조이는데 마치 치아가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은 극한 통증에 왼쪽으로 음식을 씹지만 오른쪽부터 치아가 솟구쳐서 부딪치는데 왼쪽 음식이 씹히기도 전에 오른쪽 치아가 씹히는데 굉장히 치아가 산산조각나는 극한 통증임.
내장과 잇몸 혈관을 지나 눈혈관을 건드는데 효소 등 화학고문으로 내장이 불타오르고 내장이 파열되는 듯하고 잇몸과 치아의 극한 통증이 눈까지 미치는데 눈알이 샴푸나 고춧가루를 넣은 것처럼 맵고 쓰라리다못해 불타오르고 모래알같은 이물감이 있음.
오전 6:00 ~ 7:00
오전 5:45분부터 60분째 꼬박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인데 머리에 엄청난 세기와 강도의 극한 살인 진동과 스핀 고문이 머리를 강타하고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알이 60분째 좌우상하로 회전함.
그리고 심장에 피가 몰리면서 심장압박이 있고 숨 쉬기가 힘듦.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왼쪽 무릎 통증이 있음.
2022년 11월 12일부터 현재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 현재가 지나도록 2달째 욕설이나 단어, 문장 따위가 내 의사에 반해서 입밖으로 발설되게 수시로 고문이 들어오고 괴성을 지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쌍욕이 주입한대로 입밖으로 마구 발설되면 한순간에 미.친.년.이 된 것 같음.
오전 7:00 ~ 8:00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눈알의 움직임을 통해서 대뇌피질 전체를 실험고문할 수 있기에 햇수로 6년째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어지럽고 후두엽과 측두엽 그리고 두정엽 등 일차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개살인 집중 난도질.
오전 8:00 ~ 11:00
3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
자려고 누웠지만 엄청난 살인 진동고문이 강타하는데 순식간에 기절을 하듯 잠이 듦.
얼마쯤 잤을까?
계속되는 꿈 주입에 계속 꿈을 꾸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도 힘듦.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에 진동과 주파수 스핀 파장이 개살인적으로 머리를 관통.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오전 11:00 ~ 오후 3:30
또 4시간 내내 쉬지않고 내장고문에 속이 허했다가도, 발로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다가, 또 그 후로는 줄곧 내장이 뒤틀리고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오게 하는데 한동안 앉아있지 못 함.
다리도 5초이상 꼬고 앉아있지 못 할 정도로 항상 다리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오고 다리도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이나 시계추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임.
밥을 먹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되고 치아는 으스러질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편하게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잇몸은 나을 겨를도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공처럼 항상 부풀어올라있음.
치아가 계속 끈끈해지고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계속 통증 유발 중.
구역질이 나올 것처럼 복부부터 혓바닥까지 압박하는 살인고문이 들어옴.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주파수가 전신에 관통하기도 하고, 반대로 화상을 입을 정도로 아주 뜨겁게 열공격이 가해짐.
눈알이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는데 눈알 움직임에 따라 뇌 실험을 하는데 이런 사실은 실제 뉴스 기사에도 실렸다.
눈의 움직임은 뇌 기능 연구와 인지장애 진단의 창이 될 수 있다. 학습과 기억 및 뇌 질환에 핵심적인 뇌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눈 움직임을 이용한 인지행동 패러다임을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뇌 기능 연구.
본 연구를 통해 눈의 움직임으로 단순기억능력 평가뿐 아니라, 어떤 물체에 주의집중을 하고 선택하는지 예측할 수 있으며, 기억기능 및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게 됐다. 또 인간 눈 움직임 기반 기억평가 및 주의집중 패러다임을 통해 치매 및 조.현.병. 환자와 같은 정신질환기능 평가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밝혀진 주의집중 3요소의 기능에 대한 지식을 이용해 인간에 더 가까운 인공지능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나의 눈 움직임에 따라 뇌활동을 실시간 트랙킹하는데 내가 갑자기 눈 움직임을 멈추고 멍 때리기하면 엄청난 방해가 되나 보군.
문제는 뇌의 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기 위해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내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방향을 틀거나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의사대로 눈알을 움직이면 엄청난 실험고문에 방해가 되는지 복부와 흉부, 발성기관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자극할 수 있게 내 입에서 고함에 가까울 정도의 욕설을 계속 내뱉게 하는데 남들이 보면 영락없이 정신 나간 여자로 보일 테지만 어쨌든 이 모습을 동영상 촬영을 13분간 해 봤는데 진짜 쉴새없이 욕설이 마구 나오게 만드는데 내가 봐도 내 모습이 정.신.병.자. 같음.
이렇게 한 가지 고문이 더 추가된 상태에서 쉴새없이 내 입밖으로 욕설이 나오지, 24시간 눈알, 팔과 다리가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지, 치아도 24시간 나사돌리듯이 꽉 조여오는데 생이빨이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잇몸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피고름이 계속 차 있지, 피부는 계속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고 염증으로 진물과 흉터 투성이지, 발음은 어버버버하게 더듬고 헛말 튀어나오지, 내장은 24시간 고문에 복부가 땅기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임신 8개월차에 접어둔 것처럼 항상 불러있고 속이 허하다못해 속쓰림이 심하고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심하고 속이 더부룩하다가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하면 구토까지 하지, 머리 역시 내장과 연결되었기에 내장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머리 속 가스폭발, 머리골이 진동으로 24시간 진동하면서 흔들림, 머리골 내부가 심할 때는 외부 물체의 주파수와 동조되게 해서 버스 흔들림, 내가 걸을 때의 움직임, 말 할 때의 성대 울림 등이 머리골과 동시에 울리게 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쿵쾅쿵쾅거리면서 뽀개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내압이 잔뜩 오르면서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다못해 불에 지지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내장, 머리만 타들어가는 게 아니라 눈알도 수시로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고 불에 타들어감.
이어서 최종 목표지인 뇌혈관에 도달하면서 극살인 난도질이 시작되는데 머리에도 복부 처럼 가스가 가득 차오르면서 압박과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거세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머리골이 뇌내압이 오르면서 빠개질 것 같고 뇌 근막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내장 작열감 고문처럼 불에 지지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 고문도 들어오고 수시로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이 매일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지속 중. 완전 살인 그 자체. 살인보다 더 끔찍하고 잔인함. 단 번에 죽이는 게 아니라 서서히 고통을 느끼면서 피를 말리면서 고통스럽게 죽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해주체가 국가기관이다.
본인동의 없이 15년째 매일 그것도 공짜로 뇌를 가지고. 살인고문하는데 가족단위로 실험고문한다. 이미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나에게 유전자 반을 주신 소중한 엄마를 잃었다.
발등과 다리 통증 고문을 시작으로 심혈관 질환을 야기하고, 최종 목표지인 뇌혈관 질환까지 야기.
일요일 오후 3:30. ~ 월요일 오전 12:30
또 9시간째 내장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간헐적으로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심장 압박과 심장을 쿡쿡 쑤시고 호흡곤란 야기함.
화학 고문이 9시간째 또 지속.
머리골을 살인진동으로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살인진동 지속. 스핀 고문도 쉬지않고 지속.
계속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오른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쥐가 남.
혀근육이 뒤틀리고 갈증이 나고. 잇몸과 치아 고문도 지속.
냉기고문와 열공격이 번갈아가면서 고문이 들어옴.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발등부터 심혈관을 지나 뇌혈관에 이르기까지 혈관에 살인 난도질 중.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발등 혈관 공격이 수 년째 지속중. 이게 부동맥과 대동맥 등 심혈관질환 야기. 국가의명백한 살인행위.
비인지 피해기간인 2009년부터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 압박 통증이 느껴졌고 2014년부터 층간소음을 가장한 각종 음파 고문과 진동 고문으로 심장이 거의 매일 두근두근거리고 잠도 못 잤는데 2018년부터 피해가 살인적으로 극심해진 이후로는 햇수로 6년째 매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가슴압박이 극심해서 쇳덩이로 누르는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숨이 가쁨. 심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도 빈번히 들어옴.
특히 2023년 1월 1일 첫날부터 1월 2일 새벽이 지나도록 심장통증 고문이 심한데 심장을 쥐어짜는 것 같고 심장을 쿡쿡 쑤시는 것 같은 통증 야기.
물론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시리고 아프고, 발등이 피가 나올 정도로 긁게 할 만큼 가렵고 발등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고, 종아리가와 허벅지가 심하게 매일 땅기고 저리고 쥐가 나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다리 공격이 허리통증으로 이어지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와 복부도 살인진동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터질 것 같고 부종으로 6년째 매일 임신부 배처럼 불러있음.
다리 공격이 심장까지 통증을 야기하는데 항상 심장에 손을 얹고 있으면 살인진동 주파수가 미친듯이 아주 살인적으로 관통하고 있는데 그 부근이 쿵쾅쿵쾅거리면서 뜀.
다리와 골반 및 허리 통증이 심장을 공격하고 이어서 옆목과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면서 통증 야기하고 목을 누르고 조르는 듯한 통증도 있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매일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감.
이어서 뇌혈관을 최종적으로 건드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머리골 내부를 뒤흔들면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는데 머리가 효소 등 화학공격으로 급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팔과 다리, 눈알이 더 움직일 때마다 머리가 더 고통스러움. 바꿔말하면 뇌를 하도 극살인적으로 건들다보니 팔과 다리,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자는 것도 방해, 마시고 씹고 삼키는 행위 등 먹는 것도 방해, 쉬는 것도 방해, 걷는 것도 방해, 숨 쉬는 것도 방해, 글씨를 쓰고 타이핑하는 것도 방해, 책을 읽는 등 공부하는 것도 방해, 설거지 등 청소하는 것도 방해, 연애하는 것도 방해, 단지 멍 때리는 것도 방해, 씻는 것도 방해, 사람들과 바라보고 얘기하는 것도 눈알 돌리고 혀 근육 병신 만들어서 방해, 집중을 해서 뭔가 하는데 눈알을 휙휙 돌리고 눈을 흐릿흐릿하게 하고 초점이 안 맞게 만들어서 집중력을 갖는 것을 방해, 예뻐지고 싶은데 호르몬과 효소 조작으로 배에 항상 가스가 차서 임신부 배처럼 만들고 뚱뚱하게 살찌게 하고 피부 모두 망가뜨리고 관절과 뼈도 기형 만들어 외적인 그리고 내적인 자신감을 만드는 거 방해. 치아와 잇몸을 건드려서 똥맛이 나게하고, 몸 속 물질로 화학공격을 하는데 소변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심지어 생선비린내까지 날 정도로 몸 속 아미노산 등의 호르몬으로 화학고문을 해서 인간관계 형성을 방해.
진짜 살고 싶은데 살. 수. 가. 없.게. 살.인.고.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