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먼 젊음의 뒤안길2
산비탈양 추천 0 조회 169 24.08.27 11: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27 13:34

    첫댓글

  • 24.08.27 16:39

    카르마..
    저도 공감합니다.

  • 언니의 카르마였을까요 어린사장님의 카르마였을까여
    언니는 작은 사장님을 보호하지 못한 카르마 아닐까요
    그러니 작은 사장님을 이해 하지 못했겠지요
    매 맞는 그 심정을 누가 알까요
    신은 그 사람이 견딜만 큼만 시련을 주시니
    언니는 두사람 중 누구의 카르마가 더 컸을까요/?
    내가 키재기를 해보니 똑같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