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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엉터리 미식가
梅綱雪 추천 0 조회 155 08.03.06 10: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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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6 11:00

    첫댓글 출장요리사보다는 한번 요리 해놓고 초대를 하시면 만사 제껴놓고 달려 갑니다

  • 08.03.06 11:05

    ㅎㅎㅎ마자여. 초대해주세여.ㅎㅎㅎ

  • 작성자 08.03.06 11:38

    제 맘 같아서는 벌써 수 백번도 더 했지요.. 근데.. 우리집은 3대가 모여서 삽니다.. 제 혼자 집이 아닙니다.. 에휴..

  • 작성자 08.03.06 11:12

    여자분은 언제고 초대가 가능 합니다^^ 젠젠님 쪽지 보내시고 오세요오~~~~~~~

  • 08.03.06 12:04

    우와~ 랄라랄랄라.ㅎㅎㅎ

  • 08.03.06 16:19

    무심천님은 일산 매력이네집으로 왕림해주세요. 돼지고기 넣고 김장 묵은김치 넣어 맛깔스런 김치찌게 내지는 보쌈을 드리오리다. 언젠가 글 보셨남여? 누군가 오곡밥 건네줘서 맛있게 머겄다는... 애교가 매력 있슴다. 맛은 승부에!!!~ 젓나허구 오셈. 흐흐

  • 08.03.06 11:59

    맛.있.겠.다.나.두.먹.구.싶.다. ^^

  • 작성자 08.03.06 12:46

    하나나님이 먹고 싶다는 것 정말 이해가 갑니다..ㅎㅎ 내 동생도 캘리포니아 살다가 왔는데.. 된장찌개 냄새를 못 맡는 그동네 사람들이나 고약한 치즈 냄새나 암내(아포크린 땀냄새)를 못 맡는 우리네 나, 거기서 거기 기는 하지만.. ㅋㅋ

  • 08.03.06 12:03

    구수하게 풍긴 음식맛 보고 싶네요. 쩝쩝

  • 작성자 08.03.06 12:48

    대모님이 밥 도둑이라고 하셨어요~~~~~ ㅎㅎㅎㅎ

  • 08.03.06 12:45

    우리..꽃피는 봄이 오면..음식 한가지씩해서..옹기종기모여서..강서리님은 묵은지 된장찌개..난..생선무 조림..나물 몇가지..찰밥해서..봄나들이 가자요^^*

  • 작성자 08.03.06 12:47

    우매~~~~~~~ 진짜루?? 정말 가자구!! 남한산성으로 가자구~~~~~~ 지화자~!!

  • 08.03.06 13:02

    그찮아도 점심시간이 다되어가 뱃속에서 꼬르륵~하는데 ...꼬올깍~~(침넘어 가는 소리)

  • 작성자 08.03.06 13:06

    인도네시아 쟈카르타에 무궁화 슈퍼마켓 있었는데..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거기가서 사왔는데.. 아.. 비행기 표가 비싸서 못 갑니다.. ㅎㅎ

  • 08.03.06 13:51

    저도 무궁화에서 시장을 보죠...물론 한국슈퍼는 비싸서 가끔씩이지만요...

  • 08.03.06 16:40

    히햐~ 요리를 잘 하시는가 보군요....군침 돌고 있습니다...가끔 요리법도 함께 올려주세요...해 먹어볼 수 있게...^^

  • 작성자 08.03.06 20:57

    요새는 인테넷에 전문 요리만 올리는 블로그도 아주 많습니다^^* ㅎㅎ

  • 08.03.06 18:17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 먹는 편이지만,, 시골스런 음식을 특히 좋아하거든요. 가까우면 나도 남한산성 따라갈 수 있는데...ㅠㅠ

  • 작성자 08.03.06 18:19

    언제 함 꽃 피거들랑 남한산성 벙개 함 때 립시다.. 각자 잘 하는 음식 한개씩 사들고 오기로 하고서.. ㅎㅎ

  • 08.03.06 18:44

    아 배고파라아!~~~~~~~~~@,@헤롱 ~헤롱~<--------배가 고파서 현기증 납니다.

  • 작성자 08.03.06 20:55

    퇴근 전 이죠? 후다닥 집으로 가십시요!!

  • 08.03.06 20:41

    입에 침돌게 한 매강설님을 몰매 때릴까 합니다. ㅎㅎ 이럼 안되지요 ㅎㅎ 몇칠전부터 김치찌개라도 먹고 싶었는데.. 먹고나서 처리해야하는 이 냄새를 어찌하면 좋답니까? 같이 맛을 공유하고 냄새를 공유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이 가난한 마을의 아짐의 형편이......

  • 작성자 08.03.06 20:55

    그래서 동족이 좋은 것 입니다.. 같은 언어, 같은 문화, 같은 인종, 같은 정서... 아.. 영원한 노스틸지어여!!

  • 08.03.06 22:15

    저는 음식보다 종교 세례관계로 맺어진 대모(代母 god mother) 관계가 모녀간과 마찬가지로 좋은관계로 유지되는것 좋아보이던데요? 울 막내의 대모님이 옆집에 계시는데 학교를 마칠때 까지 입학 졸업선물등을 챙기시는 마음이 진짜 엄마같아요..

  • 작성자 08.03.07 05:29

    사실 대모님이란 단어을 쓰면서 조금 고민 했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달리 표현하는 것은 그 것 또한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아미주님 부산에는 봄이 완연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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