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혹자들은 이제 이재명이 당권을 잡고 이번 총선에서 공천개혁을 통한 수박들을 제거했으니 한마음으로 윤석렬 탄핵에 힘을 모으자고 합니다 물론 250만 당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에 이전보다 힘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도 민주당내에 윤석렬정권의 주역 문재인의 주도하에 이재명 팔이하며 숨어있는 수박들은 호시탐탐 이재명을 제거하고 자신들의 목표인 내각제로 가기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죠 자신들의 목적에 유일한 걸림돌인 이재명을 제거하기위해 이나라의 모든 기득권세력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이며 그 세력들을 밝혀내고 축출하는 것만이 그들과의 싸움에 이기는 최선일거 같네요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던 문재인과 당시 민주당 주류들 이번 윤석렬의 임기단축 하야를 주장하는 조국 유시민 박지원 이준석 나경원 등등과 김어준을 위시한 동조하는 사이비 언론들 그들의 목표는 개헌을 통한 내각제라고 봐야겠죠 윤석렬을 조종하는 기득권세력들의 목표는 전쟁이 아니라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박근혜 하야의 실패를 거울삼아 윤석렬 자진사퇴 하야를 핑계로 개헌을 통한 이원집정부제를 이루려 하는것이기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며 그들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의사를 표현하며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리노뿔먹고 살기 바뿐사람들은 대부분 겉만 봅니다. 선거 때가 되면 가짜뉴스가 통하는 겁니다. 시골 노인들 선거 때 투표장소까지 태워주면서 음료수 하나 주며 몇 번 찍으라고 하면 그대로 통합니다. 차량대절 방법을 쓴 곳도 여럿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좌우 약 2,30%는 똥덩어리를 세워도 최고 존엄으로 받들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20%정도만 선거 때 가짜뉴스로 현혹하면 먹힙니다.
어제 윤석렬의 기자회견을 보면 끝이 다가 오는것 같네요 국민들이 아무리 아둔해도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들고 일어나게 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붇는 회견을 하게 한다는것은 임기단축 하야를 위한 출구전략이라고 봐야할듯하네요 민주진영내에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과 싸워 탄핵을 이루어야 하는데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첫댓글 혹자들은 이제 이재명이 당권을 잡고 이번 총선에서 공천개혁을 통한 수박들을 제거했으니 한마음으로 윤석렬 탄핵에 힘을 모으자고 합니다 물론 250만 당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에 이전보다 힘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도 민주당내에 윤석렬정권의 주역 문재인의 주도하에 이재명 팔이하며 숨어있는 수박들은 호시탐탐 이재명을 제거하고 자신들의 목표인 내각제로 가기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죠
자신들의 목적에 유일한 걸림돌인 이재명을 제거하기위해 이나라의 모든 기득권세력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이며 그 세력들을 밝혀내고 축출하는 것만이 그들과의 싸움에 이기는 최선일거 같네요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던 문재인과 당시 민주당 주류들 이번 윤석렬의 임기단축 하야를 주장하는 조국 유시민 박지원 이준석 나경원 등등과 김어준을 위시한 동조하는 사이비 언론들 그들의 목표는 개헌을 통한 내각제라고 봐야겠죠
윤석렬을 조종하는 기득권세력들의 목표는 전쟁이 아니라 대통령제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박근혜 하야의 실패를 거울삼아 윤석렬 자진사퇴 하야를 핑계로 개헌을 통한 이원집정부제를 이루려 하는것이기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며 그들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의사를 표현하며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도 수박들은 많습니다. 불리할 때는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극우,극좌 2,30%는 종교맹신자보다도 더합니다. 못먹어도 GO
이 시국에 윤 지지율이 30%를 넘는다는것 진보진영도 진실을 보려하지 않고 외면하는것 모두 식민지 교육시스템에 젖어 답이 없는거 같네요
@리노뿔 먹고 살기 바뿐사람들은 대부분 겉만 봅니다. 선거 때가 되면 가짜뉴스가 통하는 겁니다. 시골 노인들 선거 때 투표장소까지 태워주면서
음료수 하나 주며 몇 번 찍으라고 하면 그대로 통합니다. 차량대절 방법을 쓴 곳도 여럿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좌우 약 2,30%는 똥덩어리를 세워도 최고 존엄으로 받들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20%정도만 선거 때 가짜뉴스로 현혹하면 먹힙니다.
@하늘땅 지금 정책들을 보면 대부분 부자 2,30% 위한 정책입니다. 나머지들은 먹고살기가 더 팍팍하죠. 그들은 선장이 조타기를 우회전을 하든, 좌회전을 하든 당장 발등에 빚갚기에만 몰두합니다.
어제 윤석렬의 기자회견을 보면 끝이 다가 오는것 같네요 국민들이 아무리 아둔해도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들고 일어나게 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붇는 회견을 하게 한다는것은 임기단축 하야를 위한 출구전략이라고 봐야할듯하네요 민주진영내에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과 싸워 탄핵을 이루어야 하는데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신신애씨 노래 가사처럼 짜가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