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버디제이
명품가방 실용성 없고 크기는 ㅈㄴ작아지고 브랜드 이름값만 남은거 비꼬려고 소금보다 작게 만듦경매내서 7천만원에 팔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버디제이
첫댓글 사고 바로 잃어버릴듯
후 불면 7천만원 순삭이네 ㄷㄷ
벌써 잃어버렿다
이건...현대 미술인데?? 7천만원 현실성있는 가격인 듯
ㅋㅋ칠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부하세요 그돈으로 ㅋ
와 어캐만들었지
비꼬려고 만들었지만 그것마저 부자가 비싸게 사버린...
저게 보통이지 다들 얼마나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거야ㅠ
뭔 의미가 잇나
이거 미스치프 전시에 있던 거 아녀?!
코딱지아녀
집에 ㅋㅋㅋ 현미경하고 같이 전시해놔야뎃네
걍 미세플라스틱 만든거 아냐?…
떨어뜨리면 못찾겠는데요..
현미경도 같이주시나요
잃어버리고 대성통곡 할 사람
내가 가서 먹어버려야겠다 ㅋ
7천?????????
첫댓글 사고 바로 잃어버릴듯
후 불면 7천만원 순삭이네 ㄷㄷ
벌써 잃어버렿다
이건...현대 미술인데?? 7천만원 현실성있는 가격인 듯
ㅋㅋ칠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부하세요 그돈으로 ㅋ
와 어캐만들었지
비꼬려고 만들었지만 그것마저 부자가 비싸게 사버린...
저게 보통이지 다들 얼마나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거야ㅠ
뭔 의미가 잇나
이거 미스치프 전시에 있던 거 아녀?!
코딱지아녀
집에 ㅋㅋㅋ 현미경하고 같이 전시해놔야뎃네
걍 미세플라스틱 만든거 아냐?…
떨어뜨리면 못찾겠는데요..
현미경도 같이주시나요
잃어버리고 대성통곡 할 사람
내가 가서 먹어버려야겠다 ㅋ
7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