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맹구야 놀자
(그 말 듣고 좋아서 뽑은 슴도 광기..)
이수만한테 아빠 같아서 조언드렸던 민희진의 기개는
함께 한 세월의 산물이 아닌
타고난 기질의 산물이었던것...
민희진의 sm 한줄평
: 좃밥이었던 나를 받아준 회사
(+ 추가로,
내가 잘하면 권한을 준 회사.
그러다가 의견 안 맞으면
개같네.. 뭣도 모르면서.. 하게 했던 회사.
근데 또 자기도 세월이 흐르고 대표까지 하게 되니
그런 점도 이제는 이해가 간다는 희진쓰
케이팝 역사 수준의 강연이었음
와 저런 기개에 능력치 개쩌는 사람을 소송으로 돈 시간 에너지 싹다 탕진하게 만들라고 작정을 하나고 능력도 ㅈ도없는 것들이
민희진 일화 왜 이렇게 다 웃기냐
와 상여자다
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대단하다 진짜
이수만이 찐으로 환장할 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