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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도시 따위가 참여한 '간호법 제정안'이라 룬은 또 거부? / 의료붕괴에도 강건너 불구경으로 웃고 있을 대기업 의사 카르텔과 굥이 한패라면... 거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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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저희 아버지도 '뺑뺑이' 돌다.." '부친상' 의원 방송도중 분노 (2024.08.28/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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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응급상황입니다" 응급실 붕괴 직전인데..정부 대책은 "진찰료 인상"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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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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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욱의 현대사미스터리 1회ㅣ1.21 김신조 사건의 진실속으로ㅣ무장공비청와대 습격사건, 김신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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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예고되고 준비되고 기획된 사건으로 보이는 1.21사건. 총선을 앞두고 북풍이 필요했던 당시 박정희 정권의 상황과 67년에 예상한 모든 사건이 일어난 68년도의 사건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을 김신조를 비롯한 사건 관련자들의 자서전과 기록 그리고 당시의 신문보도등을 통해 확인된 사실을 기초해 1.21사건의 진실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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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사] 미국, 북한 비핵화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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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큰 그림? 일본에 한없는 충성 표현은 탄핵 이후 생길 일을 대비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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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후원이다 '스픽스토어' https://speaks.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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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방교부금 18조 삭감 ‘카톡’ 통보! 문서를 일부러 안 남긴거지? 감사원은 택시비로만 5억 펑펑! 믿으라고? 깐족대다가 방통위 예산삭감 선언에 급 굳어진 김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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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위기에 처한 쿠르스크의 키예프군!/거의 모든 단위부대가 전투력 상실!/쿠르스크에서 탈출한 미 용병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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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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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95Awfx5w-Y
텔레그램의 두로프와 파리까지 동행한 미인 율리야 바빌로바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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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와 파리까지 동행했던 율리아 바빌로바라는 여성이 미스테리합니다. 파리 도착직후 두로프와 함께 체포됐는데 르 피가로는 이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하루만에 석방됐다고 보도했지만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는 그녀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도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6421
국가부채 증가로 빚더미는 거짓말?
ㅡ oecd 38개국중에 친일파 괴뢰 정부가 가장 부자?
"입으로만 민생 말하나"..대통령 관저에 들어선 '드레스룸과 사우나'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 대통령의 직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밝히라"
"김건희 지인 업체와의 깜깜이 계약과 불법 증축도 소명하라"
"또 다른 구중궁궐...대통령, 초심 완전히 잃은 듯"
정현숙
2024/08/28
사진 왼쪽은 2022년 외교부 장관 관사 때 위성사진이며,
오른쪽은 2024년 대통령 관저가 들어선 구글어스 위성사진이다.
2년 사이 신고된 두번의 증축 이외에도 건물 3채가 더 확인된다.
①번 건물은 '사우나'
②번 건물은 '드레스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또다른 시설물이 증축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에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라니,
아방궁이라도 만들려고 하는가?"라며
"모두 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 관저 증축 공사의 실체가 드러났다.
불법논란에, 증축의 목적도 꽁꽁 숨겼봤지만
오늘 결국 언론 보도를 통해 증축 시설 중 일부가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었음이 드러났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아울러 "입으로는 민생을 말하고
국민께는 셀 수 없이 허리띠를 졸라매달라고 요청해 왔던 윤석열 정부"라며
"그런데 이런 국가경제 위기 앞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세금으로 아방궁을 꾸미고 있었다니
참담한 심정을 다스릴 수 없을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불법 논란에 휩싸였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약 14평 규모의 증축 공사는
법인등기도 없는 무자격 업체 C사의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 설치 공사였다.
C사는 제주도 제주시에 본점을 둔 업체로 직원 수는 총 5명이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5495만 원에 불과했다.
제주시에 있는 법인등기도 없던 영세업체가
용산 대통령 관저의 공사 계약을 어떻게 따냈을까.
이 업체의 대표는 인테리어 시공업체 B사 대표의 남편으로,
B사 대표는 코바나컨텐츠가 주최한 전시 후원 업체에서
3차례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사가 증축을 할 수 있었던 연결고리는
결국 영부인 김건희씨의 친분 말고는 설명할 수 없는 대목이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비용이 간접 비용까지 따지면
최대 1조 원대로 추정되면서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또다시 세금을 투입해
직무와 연관이 전혀 없는 공사를 벌여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매체는 대통령실과 행안부에 이에 대해 입장을 묻는 질문을 보냈지만,
모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국민의 혈세를 개인 쌈짓돈처럼 펑펑 써대고 있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관저를 아방궁으로 만들려고 한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2023년 역대급 세수 부족 사태에 이어
올해 상반기는 전년 보다도 세수가 10조원이나 덜 걷혔다.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03조 원 가까이
적자를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라며
"대체 드레스룸과 사우나 시설이 대통령의 직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밝히시라.
또한 김건희 여사 지인으로 추측되는 업체와의 깜깜이 계약과
불법 증축에 대해서도 소명하시라"고 촉구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마이뉴스에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용산에 자리 잡은 것은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함 아니었나"라며
"국가 안보와 직결되지 않는 사안까지
국민과 국회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거부하며
또 다른 구중궁궐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이 초심을 완전히 잃은 것 같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겨레'도 지난 12일 대통령 관저 공사 불법 의혹을 다룬 기사에서
"관저 리모델링 공사에는 수십억원 세금이 투입됐지만,
‘국가보안’이라는 이유로 베일에 싸여 있다.
어느 업체가 공사를 진행했는지 조달청 자료에도,
행정안전부 자료에도 나와 있지 않다.
다만, 등기부등본을 통해 주거동 2층에 약 45㎡(14평)가
증축된 사실만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참여연대는 2022년 10월12일
감사원에 대통령실 및 관저 공사 불법 의혹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 그러나 감사원은 1년8개월이 경과한 2024년 현재까지
감사 심의를 6차례 연장하며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가부채 증가로 빚더미는 거짓말?
oecd 38개국중에 친일파 괴뢰 정부가 최고 부자?
국가부채가 약 1200조 라고 하는데 이건 거짓말?
국가가 책임지는 적자성 부채는 약 800조?
친일파 언론과 사기꾼 도둑넘 정치인이,
국가부채 1200조라고 치더라도,
gdp 대비 50% 남짓?
oecd 38개국 평균부채는 gdp대비 130%.
대신 가계부채는 60%.
우리는 가계부채가 gdp대비 100% 남짓?
결론은 oecd 중에 친일파 괴뢰정부가 가장 부자.
90% 국민은 가장 가난헤서 죽지못해 사는형편?
위처럼 선진국 처럼 gdp 대비 국가부채 100% 까지 늘려도 국가부도 안남?
민생지원금 25만원 지급해도 13조원 늘어나서,
국가부채 증가는 0.1% 정도 증가하는데 1인당 25만원도 안줄려고 사기치고,
지급하면 인플레가 생겨 물가폭등한다고 국민을 속이는중?
이거 지급하면 내수가 약간 증가하며,
부가세만 1조 3000억은 정부가 회수.
현재 실정을 보면,
10%는 중산층 이상.
서민 10%.
빈곤층 50%.
극빈층 30%.
결국 90% 국민은 죽지못해 사는형편?
경제대국 서울 한복판에서 굶어 죽다니 북한은 ㅡ 참조
오세훈 헌인마을 최은순 ㅡ 참조
나라에 돈이없어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이 못한다 ㅡ 누가 한말?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있다 ㅡ 참조
이것만해도 1인당 월 50만원 이상 줄수도 있음.
그런데 25만원 1번 지급하는것도
인플레가 일어나서 물가폭등한다고 사기치는중?
저출생 노후보장 해법은 아래
33정책 자세히 보기 ㅡ 참조
출처: https://youtu.be/j8xO1Yff3Xo?si=ZLKe7qqZW6Lz3jJ_
[자막뉴스] "일본 국적? 3.1운동이 내란, 임정은 반국가단체냐" 직격 (2024.08.29/MBC뉴스)
조회수 1.1만회 · 38분 전#김문수 #뉴라이트 #일제시대
MBCNEWS
471만
출처: http://www.jajusibo.com/65638
기자회견 중 6.25를 언급한 윤석열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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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4-08-29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국정브리핑을 하고 연이어 기자회견을 했다.
윤 대통령은 ‘반국가세력’에 관한 기자 질문에 “간첩 활동을 한다든지 또는 국가 기밀을 유출한다든지 또는 북한 정권을 추종하면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아주 부정한다든지 하는 그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6.25때도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 국내에 있는 반국가 이런 종북세력들이 앞잡이를 하면서 우리 국민들 힘들게 하는 데 많이 가담했다”라고 하면서 “전쟁을 벌이거나 군사적으로 공격을 하게 되면 요새는 가짜 뉴스부터 먼저, 온라인에서 이런 공격을 먼저 하면서 시작”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반국가세력에) 대해서 우리가 늘 경계심을 가져야만 우리의 안보를 또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이 발언들을 통해 세 가지를 알 수 있다.
첫째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전쟁이 나면 ‘반국가세력’이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처럼 강조했다.
대통령이 나서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반국가세력’을 운운하는 걸 보면 정부가 이 문제에 상당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 국민이 느끼는 심각한 경제문제나 심각한 의료 현실, 저출산 문제 등 정부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인데 정작 대통령은 ‘반국가세력’에 관심이 있다.
전쟁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다.
둘째는 예비검속과 계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비검속이란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을 미리 체포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6.25전쟁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 안의 ‘적’을 언급했다.
6.25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보도연맹을 만들어 전쟁이 나자마자 예비검속을 통해 대량 학살을 했다.
아마도 윤 대통령은 보도연맹, 예비검속 같은 것을 다시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었던 듯하다.
그런데 현행 법체계에서는 이런 게 모두 불법이고 위헌이다.
이걸 하려면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다.
셋째는 예비검속의 대상이 정부 비판 세력이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 주장대로면 ‘반국가세력’은 엄연히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는 범죄 집단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수사를 해서 체포하고 처벌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나서서 그렇게 강조했지만 정작 윤석열 정권 들어 ‘반국가세력’을 적발한 사례는 거의 없다.
2022년 11월부터 수사에 들어갔던 ‘간첩단 사건’이 있기는 한데 초반에 떠들썩했던 분위기와 달리 1년 반이 넘도록 재판이 지지부진해 과연 실체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오히려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군무원이 중국 정보요원을 거쳐 북한으로 기밀 정보를 넘긴 사건은 군이 사건을 은폐하고 피의자를 구속조차 하지 않다가 언론에 나오고 나서야 부랴부랴 수사를 진행했는데 정작 ‘간첩죄’를 적용하지도 않는다.
이걸 보면 정부는 진짜 ‘반국가세력’을 소탕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반국가세력’을 핑계로 정부를 비판하는 세력을 소탕하는 게 목적인 듯하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5639
한일 간 논의를 공개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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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4-08-29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국정브리핑을 하고 연이어 기자회견을 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와는 지금까지 11번의 정상회담을 했다. 한일 양국에 관한 문제, 일본과 북한의 문제, 동북아 문제, 글로벌 안보에 관련된 문제, 공급망 문제 이런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해 왔다. 또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는 한일 간에 함께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지 그런 점도 논의를 해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정상 외교라고 하는 것이 양국 정상들이 기탄없이 논의한 내용들을 다 공개하지는 않는다. 양국 국가 간에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만 공개를 해 왔기 때문에 아마 국민들께서는 궁금하신 부분들이 조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원래 어떤 정상회담이든 거기서 다룬 내용을 모두 공개할 수는 없다.
이런 건 상식이라서 따로 대통령이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이를 주절주절 얘기하는 걸 보면 국민이 알면 큰일 나는 어떤 ‘밀약’이 있는 것 아니냐는 강한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최근 지하철 역사와 전쟁기념관 등 곳곳에서 독도 조형물이 철거되는 것을 두고 ‘한일 밀약’에 따른 조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고작 2년 3개월 만에 무려 11번의 정상회담을 했다면 두 달 반에 한 번씩 만난 꼴인데 윤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가 기시다 총리였다고 해도 믿을 지경이다.
대체 일본과 무엇을 합의하기 위해 이렇게 자주 만났을까?
독도 조형물 철거뿐 아니라 핵오염수 방류 찬성, 일본군 ‘위안부’ 제삼자 변제, 사도 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찬성, 네이버 라인 강탈 시도 묵인과 온갖 친일 망언들을 돌아보면 일본에 막대한 퍼주기를 하면서 뭔가를 얻어내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일군사동맹을 위한 ‘저자세’라고 하는 견해도 있지만 일본도 한일군사동맹을 원하기 때문에 한국이 이렇게까지 저자세를 보일 이유는 없다.
경제적 측면에서 어떤 물밑 거래가 있다고 하기에는 일본이 한국 경제를 위해 아무것도 하는 게 없고 오히려 라인 사태로 보듯 한국 기업을 강탈하려고 시도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군사적 거래가 아닐까 의심이 되는데 특히 핵무기와 관련된 모종의 밀약이 있지 않을까 싶다.
윤 대통령은 예전부터 “마음만 먹으면 1년 안에 핵무장을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핵개발 욕심을 부려왔다.
하지만 미국이 승인하지 않으면 한국의 핵개발은 불가능하다.
최근 미국 내에서 한국의 핵개발을 용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미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흔들고 싶지 않을 뿐 아니라 일본도 핵개발을 하겠다고 나서는 ‘핵개발 도미노’ 현상도 피하고 싶다.
따라서 윤 대통령이 핵개발을 하려면 미국도 설득해야 하지만 일본도 설득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일본이 한국의 핵개발을 용인하고 동시에 미국을 향해서도 ‘한국이 핵개발을 해도 우리는 안 한다’라고 약속해 주기를 바랄 것이다.
이걸 논의하기 위해 11번이나 정상회담을 하면서 극도의 저자세를 보인 것 아닌가 추정해 볼 수 있다.
이런 내용이라면 절대 공개할 수 없을 것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8-29
윤석열 정권의 의대증원과 의료민영화의 묘한 선후관계에 대해
윤석열 정권이 추진한 의대정원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이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암수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의사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의료보험을 나눠가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범위를 벗어나는 상황을 반기지 않는 반면, 거대 자본은 의료 민영화를 위해 현재의 의료보험 체제를 무력화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의료보험을 붕괴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의대생을 증원하고 의사를 많이 배출한다는 것이다. 의사가 의료보험이 지불하는 한계이상으로 배출되면 자연스럽게 의료민영화가 될수없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논지였다.
상식적으로 보면 지금과 같이 의료체계가 붕괴되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그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일은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다. 그런 의심을 합리적 의심이라고 한다.
한국의 의료체계는 완전하게 붕괴직전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은 건보공단 연구원장에 장성인 연세대 건강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장성인 교수는 의료민영화 추진론자다. 건보공단 노조는 장성인 교수의 임명에 반대하고 출근저지 투쟁을 하겠다고 한다.
윤석열 정권이 장성인 교수를 임명한 것은 의료민명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의 건보체제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건강보험, 두번째가 믹스커피, 세번째가 지하철로 대표되는 대중교통이라고 하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을 정도였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외국인들이 부러워한다는 건보체제도 문제가 있고 의사들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나머지는 고쳐가면서 쓰는 것이다. 윤석열은 고쳐서 써야할 집의 서까래를 무너뜨리고 있다. 윤석열이 의료민영화를 위한 다리를 놓고 있다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다.
윤석열 정권의 뒤에는 자본과 기득권의 탐욕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씩 하나씩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과같은 상황에서 자본이 의료민영화까지 욕심을 부리면서 대중의 등골을 빼먹으려 하면 후과가 엄청날 것이다.
이미 신자유주의는 무너지고 있다. 의료민영화가 아니라 의료의 공공화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대중들의 삶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더 힘들어진다. 자본이 계속 유지하려면 욕심도 적당하게 부려야 한다. 욕심이 지나치면 자신의 기득권 자체를 붕괴시킬 수도 있다.
지난 몇년동안 자본과 기득권들의 욕심이 도를 넘고 있다. 그런 점을 계속 문제삼아왔다. 나같은 필부의 목소리가 무슨 힘이 있을까만 누군가는 계속 위기를 경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석열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를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저기서 여전히 김건희가 국정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 마치고 물러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윤석열은 퇴임이후에 한국에서 살지 못하는 첫번째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 대통령이 대중을 적으로 돌리고 어떻게 한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겠는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 저지른 잘못이 이미 수미산보다 높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윤석열 같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이쯤해서 자신의 잘못과 과오를 살펴보았으면 한다. 대통령은 주어진 임기동안만 하는 것이다. 한번 대통령 했다고 해서 평생 왕처럼 살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8-28
의대증원 문제를 보면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리고 중우정치와 철인정치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면서 이상을 추구한 중우정치는 실패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인간은 이상을 추구해야 하지만 현실에 발을 딛고 있어야 한다. 이상을 추구한다는 태도는 좋은 것이지만 이상을 추구하다가 실패하면 그것은 악이다. 이상은 현실의 축적과정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달성하기 어렵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가장 효과적이고 문제가 적은 방안을 채택해서 이상을 향해 가야한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기억이 나는 것은 크게 두세가지 정도이다. 첫번째는 기득권과 자본을 위한 각종 세제혜택이다. 두번째는 의대증원으로 인한 문제이다. 세번째는 뉴라이트가 자신들의 친일적인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와서 뭔가 잘했다는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윤석열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정권은 문재인 정권이었던 것 같다. 서로 정당은 달리하지만 하는 행태와 방식은 너무나 흡사하다.
요즘 의대증원 문제로 시끄럽다. 의대증원 문제에 대한 평가를 가장 좋은 글을 쓰신분은 이상돈 교수님이 아닌가 한다.
이상돈 교수는 장기간에 걸쳐 윤석열 정권의 의대증원 문제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이런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면 보건부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하고 의대증원을 원점으로 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돈 교수는 의대증원 시도로 인한 문제는 윤석열이 대통령에서 사임해야 할 정도로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상돈 교수가 가장 크게 지적하고 있는 것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하나같이 초기에는 윤석열의 의대증원을 지지하였으나, 지금와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보도를 내보내는 책임감없는 행동이다. 원래 조중동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저질러왔기 때문에 그들의 이런 행태는 별로 이상한 일도 아니다.
이상돈 교수의 지적과 문제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는 윤석열 정권이 즉각 의대증원 문제와 의료개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상돈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할 것을 촉구한다. 윤석열은 의료개혁을 계속한다고 하지만 지금같은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은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는 힘도 능력도 없다. 이미 신뢰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권의 연이은 실책을 보면서 그가 대통령이 된 과정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았다. 처음에는 조금 호의적인 생각도 없지 않았으나 윤석열이 본격적으로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그가 대통령이 되면 큰일을 저지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대중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저지를 수 있는 일이 더크다고 보았기 때문에 윤석열을 선택했을 뿐이다.
최근 한국의 선거를 보면서 마치 아테네의 중우정치를 떠올리게 된다. 플라톤은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제도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고 죽어가는 것을 보고 민주주의에 절망한다. 플라톤이 제시한 제도는 철인정치였다.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정권을 맡기는 것이다.
요즘 미국과 한국의 정치과정을 보면서 민주주의 소위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유민주주의 정당제도를 통해 생산된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능력없는 포퓰리스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주인인 대중이 아니라 자본과 기득권을 위해 봉사하는 제도로 변질했다.
민주주의로 당선된 정치인들은 거의 하나같이 대중인기영합을 위한 정책을 들고 나온다. 의대증원이 대표적이다. 한국에 의료개혁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런 개혁을 추진하려면 매우 세심한 논의와 계획이 필요하다. 윤석열 정권은 의대증원이라는 선전을 위해 모든 디테일을 다리미로 다려버렸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그럴듯한 구호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현실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이 잡는 발목을 자유롭게 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혁명의 힘이고 또다른 하나는 세심한 계획과 조심스런 시행이다.
혁명을 하면 그 어떤 반대도 있을 수 없다. 반대하면 모두 죽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혁명의 시대가 아니다. 유일한 선택은 세심한 계획과 조심스런 시행이다. 이렇게 보면 현재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문은 포퓰리즘적 정치인이 아닌 철학과 능력을 갖춘 정치인이다.
철학과 능력을 갖춘 정치인은 대중정치를 통해 발탁되기 어렵다. 대중들은 그럴 듯한 구호와 교묘한 언설에 현혹되기 때문이다. 한국 정치사에서 대표적인 포퓰리스트는 비교적 최근에 나타났다.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이 그들이다. 현재 이재명과 한동훈 또한 포퓰리스트에 불과하다.
이런 무능력한 포퓰리스트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 때문이다.
세심한 계획과 조심스런 시행 그리고 과감한 결단은 오로지 철인정치하에서만 가능한 것 같다. 철인정치를 흔히 독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소위 자유세계의 선전선동에 불과하다. 위대한 국가와 역사를 만든 견인차 역할은 대부분 철인정치가였다. 그들은 하나같이 독재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조선의 김정은이 대표적인 철인정치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란은 제도적인 철인정치가 구축되어 있다. 대중의 방향성없는 흐름에 쓸려가지 않도록 최고 종교지도자가 존재하고 있다.
한국도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다. 박정희도 철인정치가라고 하겠다.
최근 미국과 서방을 보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제도적 한계를 통감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의 드러나고 있는 대중영합주의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소위 자유민주주의가 막다른 골목에 봉착했고 앞으로 역사의 유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쟁력이 없으면 개인, 사회, 국가, 제도 그 어떤 것도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 역사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보면서 가장 균형잡힌 시각과 문제점으로 의대증원과 의료개혁문제를 바라본 사람은 이상돈 교수인 듯 하다. 그에게 전권을 주고 이문제를 해결하게 했으면 한다.
윤석열 정권은 무능력함이 이미 드러났고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0204
이스라엘군, 이번에는 서안서 대규모 군사 작전… "팔 주민 10명 사망"
입력2024.08.28. 오후 7:12 기사원문
김나연 기자
김나연 기자
"테러 방지 작전, 수일간 이어질 듯"
가자지구 넘어 서안으로 전선 확대?
이스라엘군 불도저가 28일 이스라엘 서안지구 툴카렘 인근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 '누르샴스 캠프'에서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도로를 파괴하고 있다. 툴카렘=AFP 연합뉴스 원본보기
이스라엘군 불도저가 28일 이스라엘 서안지구 툴카렘 인근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 '누르샴스 캠프'에서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도로를 파괴하고 있다. 툴카렘=AFP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주민 10명 안팎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전쟁 무대인 가자지구를 넘어, 이스라엘이 이제는 서안지구로까지 전선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서안 툴카렘과 제닌, 투바스 등지에 무인기(드론) 공습을 퍼부었다. 지상군 병력도 해당 지역에 투입했다.
이스라엘군은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와 합동 성명을 내고 "보안군이 제닌과 툴카렘 지역의 테러 차단을 목적으로 작전을 개시했다"며 "테러리스트 5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거된 테러리스트 중에는 지블리 자산 이스마일 지브릴도 있다. 지난해 11월 (하마스와의) 거래 일환으로 (이스라엘 내) 감옥에서 석방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일시 휴전을 통해 각자 붙잡아 둔 이스라엘인 인질·팔레스타인인 수감자 등을 교환했었다.
이날 공격으로 인한 최소 사망자 수를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RCS·이슬람권 적십자사)는 10명으로 추산했다. 팔레스타인 측 가자지구 보건부는 9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는 총 4만534명(가자 보건부 집계)에 달한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서안지구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 공격을 '대규모 테러 방지 작전'이라고 표현한 뒤, "며칠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TOI는 그러면서 "군 당국은 지난주 텔아비브 자살폭탄 테러를 기획하고 지휘한 테러 조직(하마스)이 툴카렘 지역을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스라엘 텔아비브 남부에서는 지난 18일 한 남성의 배낭이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남성은 즉사했고 현장을 지나던 30대 이스라엘인 남성이 중상을 입었는데, 이스라엘군은 이를 테러 시도로 규정했다. 이후 하마스는 '순교 작전'이었다며 배후를 자처한 뒤, 숨진 용의자에 대해 "서안 출신 자파르 모나"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전쟁 승리 후 요르단강 서안을 점령해 정착촌을 건설했다. 이후 이곳에서는 이스라엘에서 이주해 온 정착민과 팔레스타인 주민 간 충돌이 계속 이어져 왔다.
김나연 기자 (is2ny@hankookilbo.com)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64005847&navType=by
인천 지하철도 ‘독도’ 철거… 1호선 간석오거리 조형물 철거..
1시간 전
인천교통공사가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 역에 있는
독도조형물을 치웠다고 합니다.
인천 교통공사 사장은 인천시장이 임명합니다.. '
현 인천시장은 유정복...
유정복이 시켰나 봅니다..
유정복은 뉴라이트..
악마에 영혼을 팔고...나라팔은 뉴라이트 역적들...
똑똑히 기억합시다..
2006년 기사..
'뉴라이트 김포연합' 출범
https://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7
뉴라이트김포연합(상임대표 김주민)이 지난 1일 김포 시민회관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강경구 김포시장, 안병원 시의회 의장, 이용준․이영우․성덕경․조윤숙 시의원 등을 포함해 각층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이가 이번 광복절 논란에도 가세하면서..
뉴라이트임을 다시한번 과시했네요..
유정복 국힘 시도지사 협의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사퇴 촉구
https://gg.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16/2024081600258.html
https://www.fnnews.com/news/202210140824328872
인천 지하철도 ‘독도’ 철거… 독도지우기 전국으로 확대
https://v.daum.net/v/20240828112217653
인천교통공사, 간석오거리역 홍보물 철거
최근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서 ‘독도 홍보물’이 전격 철거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인천지하철 역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 지우기’ 논란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28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인천 1호선 간석오거리역에 있던 ‘독도 포토존’이 철거됐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광복절 사흘 전인 지난 12일 서울 안국역, 광화문역, 잠실역에 있는 독도 조형물을 철거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사가 간석오거리역 독도 포토존 옆에 있던 독도 홍보용 TV도 함께 철거한 점은 화재 위험을 핑계로 시민들에게 홍보되는 독도 정신을 철거한 것이란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또 공사의 독도 홍보물 철거 경위를 밝히기 위해 인천시의회가 나서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논란이 커지자 공사는 ‘문화가 있는 특화역사’ 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 독도 사진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역은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이 인접한 곳이다.
그 외 부평삼거리역에는 시각장애인 편의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공간이 설치되고, 계산역에는 개방형 문화·역사 갤러리가 조성된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4월 특화역사 조성 사업 계획을 세운 뒤 7월에 재외동포청과 인접한 센트럴파크역에 독도 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하자는 내부 의견이 제기돼 추진한 것”이라며 “최근 다른 지역에서 불거진 독도 홍보물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5630
러시아가 보는 미국의 핵억제 전략...“협박은 미국의 고전적인 전략”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8/27 [19:04]
|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가 최근 공개된 미국의 핵억제 전략을 비판하는 기고 글을 26일 게재했다. 극작가·연극평론가이자 국제 분야 기고가인 빅토리야 니키포로바는 이날 리아노보스티에 기고한 「미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을 동시에 패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라는 글에서 “지난주 전 세계는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극비 핵억제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물론 꽤 미친 소리처럼 들린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위협에 초점을 맞춘 비밀 핵억제 전략을 승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니키포로바는 “미국은 이제 러시아, 중국, 북한을 동시에 ‘핵억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라며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십 개의 핵탄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북한이 러시아, 중국과 군사작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중·러가 왜 자국의 경제와 인구를 스스로 위협하면서까지 미국을 공격해야 하는지 전 세계 누구도 답할 수 없을 것”이라며 “협박은 미국의 고전적인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니키포로바는 미국의 행태와 관련해 “사악한 러시아, 중국,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고 자국민과 의회 의원들을 설득하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한 예산은 핵무기를 현대화하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기를 증강하는 데에도 사용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이 약속한 모든 비확산 원칙을 위배한다”라고 짚었다. 이어 “왜 뉴욕타임스가 미국의 일급 기밀 핵억제 전략에 관한 정보를 지금 공개하라는 지시를 받았을까? 이것은 미국이 수년 동안 해온 핵협박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니키포로바는 미국의 의도가 ▲전략무기감축협정 ▲미국 핵무기 실상 등과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니키포로바는 “불과 1년 반 후면 러시아와 미국 간 전략무기감축협정인 START Ⅲ가 만료된다”라며 “동시에 미국은 중국이 새로운 전략무기감축협정에 동참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이것이 작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회담의 주요 주제였다”라고 짚었다. 즉 바이든 정부가 어떻게든 미러 전략무기감축협정 만료 시점인 2026년 전에 중국까지 포함한 전략무기감축협정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니키포로바는 이러한 시도의 문제점 중 하나로 “미국이 모두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더 이상 아무도 믿지 않고 있다. 특히 대만에 무기를 계속 공급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1급 비밀 핵억제 전략의 존재를 공개하는 것은 러시아와 중국이 협상하도록 겁박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며 “미국 분석가들조차 미국의 주요 임무가 러시아와 중국 간의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지도부에 지적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을 대립시키려는 선택지 중 하나가 전략무기감축협정을 기반으로 서로 대결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면 미국은 상당한 핵무기를 비축하고 있는 나토 동맹국을 협상에 포함하자는 러시아의 요구는 무시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협정에서 완전히 제외될 것으로 밝혀졌지만 러시아는 그들의 미사일이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또 니키포로바는 “사실 미국의 전략무기는 형편없는 상태에 놓였다. 중국과 러시아가 빠른 속도로 무기고를 현대화하는 동안 미국은 냉전 시대의 영광에 안주하고 있었다”라며 미국의 두 번째 의도를 분석했다. 니키포로바는 “현재 그들은 극초음속 미사일로부터 국가를 방어할 수있는 방공 시스템이 없으며 지상 기반 전략 체계 모든 것이 매우 안 좋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새로운 대륙간 탄도미사일 센티넬이 203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반세기가 넘은 오래된 미니트맨만이 미국 3대 핵전력의 지상 부분을 담당해왔다”라며 “원래 그들의 수명은 10년이었지만 여러 번 연장되었다. 미국 군사 전문 언론들은 녹, 예비 부품 부족, 이해 불가한 핵탄두 미장착, 미사일보다 훨씬 오래된 기반 시설의 끔찍한 상태를 언급하는 등 전략 미사일의 비참한 상태에 관해 공개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라고 짚었다. 니키포로바는 “이 약점을 감지한 미국인들은 소란을 피울 수밖에 없다”라며 “전략무기감축협정을 주제로 러시아와 중국을 무너뜨리지 못하면 미국은 핵무기 비축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우리를 군비 경쟁으로 끌어들이려고 할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에도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과 협정을 체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것을 자칭 ‘언덕 위의 도시’에 대한 직접적이고 분명한 위협으로 묘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언덕 위의 도시는 미국인이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라는 표현으로 그동안 수많은 미국 정치인들이 즐겨 사용해 왔다. 니키포로바는 끝으로 “미국은 세계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한 국가이지만 오늘날 일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어떻게든 재치 있게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처음에 전략무기감축협정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협정이었다. 당시 미국은 말 그대로 다른 나라였고 그 정부는 상당히 제정신으로 보였다. 하지만 현 정부와는 어떻게 협상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러시아는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협상장에서도 승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3.1만세 의거운동은 정부에 반란 하는 민란 이다고 하는 젊은이들이 있는 실정 민란 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에 반대 하는 민초들의 난 인데 왜놈들이 언제 우리 정부가 되어나요
왜놈들은 당시에 무장한 강도입니다
건국절 제정 하자는 종자들도 왜구 이거나 친일파 입니다
윤석열 일급 친일파를 대통령 시켜주어더니
일본의 원전 오염수 지장 없다고 우리 세금으로 낸돈 가지고
흥보하고 다니더니 이제는 반국가 세력 있다고 지랄하네.
반국가 세력은 친일파와 왜구들이다
그 종자들 잡아서 모조리 사형에 처해야 한다.
너 말대로 반국가 세력은 모조리 잡아야 하지 않냐
친일파 왜구들이 민족주의 세력 보고 반국가 세력이라고 지랄한다.
정녕 반국가 세력이 누구인가
1948년 국회의원들이 만든 친일파와 왜구들 한명이라도 처별 했나
이 종자들이 정녕 반국가 단체 세력이다
네놈 애비도 친일파 이다
이 나라 자체가 반국가 세력에 의해서 건립 되었다
임시정부는 민족주의에 의해서 건립 되어나
임시정부의 바턴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수립은
이차대전의 승리국가인 미국과 이 땅의 반국가세력인 친일파와 왜구들의
협착이 있기에 가능 했다
나라의 대통령 되어서면 헛소리 그만하고 나라의 기본인 역사나
공부하라
응급실
우리들은 질병의 상태을 모르는 일반인이다요
가장 우리가 쉽게 알수 있는 질병이 음식물이
목구멍에서 넘어갈 때 막히는 것
분명이 이야기 하지만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숨쉬는 기관으로
넘어갈 때 극심한 인체의 반응이 예제 들면 물이 식도가 아닌
숨 쉬는 구멍으로 넘어갈 때 이때는 등을 두뜨러 준다
식도가 막힐 때 음식물을 잘게 씹어서 삼킨 것이 아니고
음식물이 덩어리 채으로 넘어 가려고 하다 막힌 것
이때에 두발을 위으로 머리을 아래로 해서 음식물을 토해낸다
우리는 이런 질병상태을 모르니 응급실을 찾는다
오줌이 안나온다 똥이 안나온다 (본인은 19일 동안 대변이 불통)
그때는 항문에 식염수 약 200밀리 삽입한다 그럼 나온다
더 간략하고 위생적인 방법이 2l의 물에 소금을 짜게 타서 그 물을 마신다
30초도 안되어서 나온다
우리는 이런 사실 모르기에 응급실을 이용한다
또하나 기막힌 비방 알려주리다
대변이 통하지 안을때에 메주콩을 생으로 먹어라
생메주콩은 쇠붙이 가하면 비린내가 심하여 먹을수가 없으니
숟가락 등 쇠붙이 조심하고 돌절구에 찧어서 먹을 것
난 중풍이 걸려서 쇠로 된 분쇄기으로 가루 만들어도
입에서 비린내 냄새을 모르니 먹는다
똥이 잘나오도
@바다물 생리통이 심한 여자분은 그때 술을 조금 먹으면 생리통 뚝!! 우려되는 것은 술마시지 안턴사람, 홀짝홀짝하다 중독될까 무섭다.
@하늘땅 꿀 팁, 복식호흡을 해야 건강도 더 좋아지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
의식적으로 하루에 서너 차례라도 복식호흡을 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수명도 연장
옛사람들의 비법 한가지, 호흡을 내쉬면서 몸 속에 암기운, 병기운, 모든 것이 호흡을 통해 빠져나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호흡을 뱉어내면 내 몸속에 병기운도 함께 빠져 나갑니다. 집에서나 사람 가득찬 뻐스 안에서나 혹~ 병원에서는 반드시 가끔씩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어떤 때, 병원에 가보면 여러 명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창문을 꼭 닫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들 입을 통해 공기가 들랑이면서 병기도 따라서 들랑입니다. 사람이 숨쉬는 공기가 빨강색이리면 아마 사람 가득찬 버스 내부가 붉게 물들어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부자들은 암흑의 역사를 사유한 사람이 많죠.
윤석열같은 사람에게 당하고도 따르는 거죠.
서울에서 돈 꽤나 있다는 분이 장사가 안돼서 가게를
내놨는데 쌩판 한국을 모르는 중국교포가 덜컥 권리금까지
주고 매수를 했다죠.
가게를 내논 사람은 과거에 조폭 출신으로 활동하다가
빠져나와 한식식집을 하다가 요즘들어서 장사가 너무 안되니
가게를 내놓았는데 중국교포가 덜썩 사주고 권리금까지
챙겼다면서 동내 분들에게 한턱을 쐈다고 하죠.
아무튼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조폭이었다니까
지금은 엄청 늙었죠. 현대사를 다 꾀고 있으니 다큐를 써도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신조가 소매치기 꾼이라는데 빵 터지죠.
전방에서는 김신조가 남한으로 침투했다는 침투로가 버젓이
회자되는 데 그사람이 박정희가 만든 정권유지수단이었다는
게 꿈인 것 같죠. 또한 김재규사건은 어떻구요.
그래서 김문수같은 개새는 능지처참을 해야죠.
머리가 똥만 가득찬 개새가 반공이나 빨갱이 타령을 하는
걸 보면 현장에서 칼침을 맞고 요절해야 된다고 보여지죠.
아주 개 또라이가 감투를 쓴 한국의 공무원 임용구조가
매우 잘못됐다고 보여지죠.
이제 죽어도 찍어준다는 역적인 보수가 알아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