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제니가 72시간 대신 살아 볼 마리아라는 사람 추측 중ㅋㅋ 말투 은근 푼수같음ㅋ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님인 마리아 체험 중
지금 제일 당황스러운건 저 세분이겠지 진짜 황당할듯 조그만한 애가 와서 자기가 사장이라고 혼저 털터렅러거리면서 본인들 짐 들고가서 트렁크에 싹다 넣어버림 와중에 패널들도 웃기다, 잘한다면서 제니를 칭찬감옥에 가둬버림ㅋㅋㅋㅋ 이거 내아이의 사생활 촬영아니신지 pic.twitter.com/OUITaHsbRZ
진짜 귀여워 나왜저러지? 이러면서 막상 고객응대 개잘해ㅠ
귀엽다... 제니는 일상 사는 거 보면 사람이 귀여워ㅋㅋㅋ
왤케 귀엽냐... . ................... 트렁크도 번쩍번쩍 잘 들구.....
제니 이거 보면서 _N_J 같더랔ㅋㅋㅋㅋㅌ
제니야 너는 영화다
헐 너무이뻐ㅠㅠ
아 귀여워 귀엽다 귀여워 김제니 너한번진짜사랑해
귀여버ㅠㅠ
아이고 예뻐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귀엽다 봐야지
진짜 왜이렇게 귀엽고 이뿌냐 ㅠ
진짜 보는 내가 너무 힐링이더라 ㅜㅜ
아 제니 왤테 귀여워 미치갰다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고 귀엽다
뭔가 소탈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