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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소개 해드릴 집은 여자 목수의 집이에요^^ 여자분은 목수이시고 나무로 하는 작업을 하시는 분이에요~ 남자들의 힘있는 나무 작업보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집 같아요^^ 저도 열심히 목수일을 배워서 제 집을 직접 짓고 싶네요^^ 나무값이 많이 들겠네요-.-;;;;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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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로방스아낙의 놀이터 원문보기 글쓴이: 프로방스 아낙
첫댓글 크~ 정말 맘에 안 드는 곳이 없네요. 이런 집에서 살았으문 정말 좋겠네. 즐감에 감사~
욕실이 넘넘 분위기 있고 좋아요^^
나무 속에서 편안한 집. 아늑하네요.
어이구 새댁님 발도 넓으셔... 어째 뉴질랜드에 사는 목수님하고도 알고 지내시니.. 집이 참 좋습니다
살고 싶은 집이네요...
허걱~~나무 욕조....넘 갖고싶네요..^^
모두 마음에 쏘옥 들어요.
목공이..무지 많이 들어갓네요.. 역쉬 목수님댁 이라서..ㅎ 난..일곱난장이와..공주가 사는줄 알앗네요.. 맨윗사진.. 백설공주 딸인줄.. ㅎ 웬만함.. 사진속이라..탐안내는데.. 벽난로와.. 앞 흔들의자.. 무지 탐난다는.. 직접 목수님께서 만드신거 같아요..그리고..식탁분위기..짱입다.. 그리고..쩝 고만! 암튼 감탄..
겨울엔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난로앞에 앉아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면 행복할것 같아요 ^^
아늑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
너무 좋아요! 나무집, 나무가구들.. 이런곳에 살았으면..
참 따뜻한 분위기의 집이네요~^^
저곳에 살면 살림욕 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요....저절로 건강해 질것 같은 집 입니다 ^^
새댁님... 죄송하지만 드래그 금지 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사진이 커서 캡처도 안되고...
타 사이트에도 개인 블로그에도 올리지 않고 그냥 컴에 개인소장만 하는데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올리는 자료 중에 외국친구들의 소중한 자료가 있어서 이제부터 스크랩만 가능하게 하였어요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가끔 얼굴이 나온사진도 있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네요
정말 대단한 솜씨네요.나무를 잘 다루면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지요..그저 부럽~
여자 목수???
그러면 남자 목수들은???
인테리어 전문가 이겠죠??
부럽습니다..
자연미가 맘에 담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