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48
“감사의 방향에 따라…”
(눅 17:11-19)
"하나님을 구하는 자에게는"
(시131:1-3)
(사랑)오늘 정지현집사님과 말씀으로 식사교제하고 왔습니다(사랑)
"감사의 방향에 따라..."
(눅17:11-19)
이 땅에서 마주하는 현실도 사실이지만,
그보다 주님이 더욱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 받은 수많은 은혜에 감격하면서도 존재적 죄성으로 주님 아닌 다른 것에 마음을 두고, 세상에 기웃거리는 우매함을 애통해합니다.
진정한 저주는 다른 것이 아닌 주님과 분리됨임을 기억합니다.
일상에 이러저러함에도 주님 계시지 않음을 아파하고, 주님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존재로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정지현집사님과 가정 가운데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끄신 주님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며, 주님만 소원하는 가정으로 이끄시옵소서.
오늘 함께 한 기쁨의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완전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현선집사님, 은율이♡
식탁교제를 감사합니다.
지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와 사랑으로 감사의 방향이 바뀌는 생명을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으로 편지 하시는 주님께 마음 두며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고 구하고 찾는 집사님😄
주님으로 깊어져 가는 고요하고 평안한 마음에 크게 울리는 하늘뜻, 마음 따라가시는 모든 믿음의 걸음을 응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
박아름 집사님과 말씀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순하게 듣고 따르는 집사님에게
하나님과 단절되는것과
하나님알지 못하는것이 저주임이
마음에 심겨져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구하고 찾아
함께 하심 보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샬롬♡
사랑하는 진연희 초원지기님♡
사랑하는 신근민 집사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함께 하신 주님으로 감사한 시간으로 기뻐합니다♡
전부가 죄인 존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향할 수 있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세상 결핍보다 주님을 잃어버린 마음을 아파하며
십자가로 가 주님과 연합합니다
모든 시간 하나님의 활동안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은혜로 이미 주신 참 생명을 가치 있게 흘려보내는
사랑하는 신근미 집사님과 우리 모두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사랑)
사랑하는 강정인 집사님과
맛있는 샌드위치 교제시간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주신 감동을 흘려보내주신
집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먹습니다♡
하나님의 편지로 받는
시간 감사합니다.
젖을 뗀 어린 아이와 같이
주님 품 안에 있는 만족과
평안과 기쁨이
십자가를 노래하는 일상 가운데
강정인 집사님과 초원 가족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크신 사랑을 전합니다🩷
첫댓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 그대로 삶 일상에서 표현됨으로, 현실성 있게 나타나는 귀한 시간~♡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깊어지는 은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길 소원하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한 하늘 기쁨으로 기름부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
그리스도의 몸은 말씀을 듣고 따릅니다~♡
격려하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기쁨 누리는
초원지기들과 초원가족들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재능대로 주시는 달란트가
삶의 자리에 그대로 나타나는 은혜가
초원지기님들에게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