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김은경 박영수 정말 뻔뻔한 사람들

[상운]

[ 조선일보 사설]

권순일 김은경 박영수

정말 뻔뻔한 사람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최근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개인 사무실을 열고 어느 기업의

대법원 상고심 사건을 수임했다고

한다.

그는 2020년 7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무죄 판결을 주도하고

퇴직 후 대장동 개발 회사인 화천대유

고문으로 가 ‘재판 거래’ 의혹을 받는

당사자다.

그 무렵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씨가

권순일 대법관실을 8차례 찾아간

사실도 드러났다.

두 사람은 부인하지만 재판 거래

의혹이 사실이면 사법부 문을 닫아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이 중대한 의혹이 해소되기도

전에 변호사로 등록하고 자신이

근무했던 대법원 사건을 수임해 돈을

벌겠다고 한다.

뻔뻔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권 전 대법관은 작년 말 변호사

등록 과정에서도 대한변협의 자진

철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당시 화천대유에서 언론사 인수

건에 대한 경영 자문을 했을 뿐

대장동 개발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고문으로 받은 돈이 총

1억5000만원이다.

이재명 대표 무죄나 대장동 사건과

무관하다는 것을 누가 납득하겠나.

일반 법관 출신도 이런 상황에 처하면

변호사 활동은 자제할 것이다.

그게 정상적인 법조인의 도리다.

그런데 대법관까지 지낸 사람이 사건

수임까지 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처신이다.

----(왼쪽부터) 권순일 전 대법관,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박영수 전 특검----

< 조선일보DB·뉴스1 >

최근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권을 갖는

것이 합리적’ 발언을 한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금감원 부원장

임명을 받았는데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친 것이 엄청 치욕스러웠다”

고 했다.

윤 대통령 밑에 있는 것이 치욕스러우면

즉시 그만뒀어야 한다.

그런데 김 위원장은 연봉 3억원에

관용차, 운전기사까지 제공되는 자리를

3년 다 채우고 지난 3월 퇴임했다.

그 사이 다른 부원장들은 관례대로

다 사표를 썼는데 혼자만 자리를 지켰다.

이렇게 파렴치해도 되는가.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검은 올해

초 정치권에서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망치로

부쉈다고 한다.

대검 중앙수사부장과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넣은 특검까지 지낸 사람이다.

그런데 잡범들이나 하는 증거인멸을

똑같이 했다.

뻔뻔한 행태에 혀를 차게 된다.

[100자평]

동방삭

박영수 3행시조 ;;;

박지원이 추천했던 부패한 특검이네 //

영원히 감옥에서 콩밥을 먹여야해 //

수갑찬 사진남겨서 후대경계 해야해

Hope

역시 악질좌파답게 뻔뻔하게 높은자리에서

고액연봉으로 권력을 휘두르면서 무능좌파

문가놈한테 아부와 아양떨면서 지내니 좋았냐???

거기에 사기 비리 부정으로 뒷돈까지 해처먹은

주사파들 답구나....

그런게 오히려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처신 아니냐??

부끄러움도 반성도 안하는 더불어망할당과

한통속인 좌파들집단....

사건에 모조리 관련된 사기꾼 재명이는 왜그리

조용하냐??

지은죄가 너무나 많다....

빨리 감옥에 모조리 보내자.

동방삭

권순일 3행시조 ;;;

권력을 쫓았더냐 오십억이 탐이났냐 //

순리를 따랐으면 전관예우 잘살았지 //

일말의 양심있으면 자백하고 벌받아

산천어

권순일, 김은경, 박영수, 이 세 인간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매장시켜야 할 파렴치들이다.

自由

극좌파들의 특징은 자신들이 맡았던 직책의 명예와

책임에 비해서 부스러기도 안되는 돈 몇푼에 지독한

집착을 보인다는 점이다.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무리다.

丹巖

권순일 쥐새끼 처럼 생긴되로 행동하며 살아갼다.

무수옹

의에 그림 세놈중에공통점이 있다면 얼굴이

번들거리며 두껍다는 것이다.

필시 아비가 없는 놈들의 부류에 속할 것이다.

김명수를. 하루속히 잡아가두고 이 세놈을

반인륜적, 반국시적 역도로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송정환

돈 밝히는덴 천재 윤리 도덕 예의 염치 지키는

데는 철면피-

CS06

저런 금전만 밝히는 도둑ㄴ 심보를 가진자들이

감독위원 법을다스리는 요직을 찾이하고 있으니

온 나라에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문죄명 추종하는 죄파무리들 정리하지 않고는 나라가

한발자국도 나갈수 없다.

풍향계

대한민국에서 먹물깨나 먹었다는 법조인,

지식인들의 가치관과 직업 윤리 의식이 어느

정도 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염치와 담을 쌓고 살아야 대우 받고, 출세하고,

잘 사는 나라, 이런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겠는가. 오호통재라!

오병이어

특히 권순일.

그대는 안동권가의 위상을, 자존심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을사오적 권중현에 버금가는 치욕적인 인물이다.

자성하고 각성하라.

그대처럼 도덕성이 바닥인 인간에게 변호를 맡기는

부류는 또한 누구이며 무엇인가!

전관 예우의 특혜를 바라는 사건이 아닌가?

언덕위의 하얀집

법을 쥐락펴락한 장본인들이 법의 심판대에 서니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구나

yjokim6488

권순일이 BBQ와 BHC 와의 치킨 게임에서 BBQ의

법률대리인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BBQ는 어디 사람이 없어 저런 인간을?

소비자들이 판매거부에 나서자.

설구

사법부는 문을 닫아야 한다...

사법거래 의혹이 있는 것만으로도 사법부의 수치다....

권순일에 대한 수사를 조속 착수해야 한다...

전요한목사

권순일이 저래도 판사의 꽃 대법관이었음.

저리보면 한국의 판사들이 얼마나 수준들이

한심할까, 바로 리트머시 용지임.

cwcwleelee

박영수는 지은죄 평생 속죄하고 살아라

초계

윤석열 밑에서 일한 게 치욕스러 웠다고요?

그럼 왜 윤정부가 제공한 고액연봉에 관용차까지

제공 받았나?

내로남불 민주당DNA의 끝판왕 왕아닌가?

은경아 여성으로서 가장 치욕스러운게 뭔지

알려 줄까?

위안부로 끌려가 매일 수 십명의 일본군인에게

성을 바쳤던 일이란다.

너도 그 일을 한번 떠올려 봐라.

치욕이 뭔지. 이 더러운 년아.

문어벙벙

이 애들은 뇌 구조를 해부해 봐아된다.

한서서

너네 같은 족속들에겐 이제 욕도 아깝다.

한때는 사회의 지도층이라고 자부하던 것이들이

하는 짓거리는 3류 OOO들 보다도

못 한 모습이다.

에라이 개똥보다도 못 한 족속들아

<인간이란 말도. 아까워서 사용 못 함>

wojong

이런 뻔뻔한 OOO은 이땅에 태어나지 말아야야

할 귀태이다.

징그럽다.

권과 박은 철저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한다.

함량미달 김은경 파렴치한 여인이다.

양촌이장

권순일 3행시조 :

권선징악도 그대에겐 사치였던가,

순전히 날강도 같은 그대의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나 수갑찬 그대를 곧 보리라

Freedom36

모든 전관예우는 비리 카르텔의 핵심이다.

이를 척결하려는 노력을 전폭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