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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살아갈 것인가
이성혁 추천 0 조회 88 24.04.02 07: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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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08:39

    첫댓글 이선생님! 깊은 의미가
    가득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가 생각을 해봐야할 주제 아니겄습니까?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5 06:46

    남평선생님!
    언제나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한 가운데서도, 민망한 맘은 지울 수 없습니다.
    밤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시각입니다. 밤마다 편히 주무시는 가운데 강녕하시시기를 바랍니다.

  • 24.04.02 10:30

    이성혁 선생님
    좋은 글에 공감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언제 국화차 한 잔 나눕시다

  • 작성자 24.04.03 00:30

    이병훈 회장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지금도 낭송 문학회 운영에 진력코 계시리라 여깁니다.
    무한 무궁한 발전과 돋보이는 그 전통 이어이어지기를
    축원합니다. 범어동 로타리 그 밥집에서 다시 뵈올 날이
    또 있으련지..... 내내 강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4.02 12:55

    공감합니다.제 생각으로는 개나 소의 글도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04.03 00:40

    학장님께서 공감 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하시는 문학 활동, 모든 이에게 영향 주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늘 강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4.04 07:4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나 소의 글도 읽을 가치가 있다는 점.
    멍멍멍 짓기만 할까요? 눈만 끔뻑이며 묵묵히 일하면서 수행자의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잘난 사람의 글, 오만한 광기를 부리는 글보다 진정성 있답니다.

  • 작성자 24.04.05 07:29

    개나 소가 글을 쓸 수는 없겠지요. 맘 다하여 쓴 글을, 가슴 두근거리며 내 놓은 사람을 두고, 개나 소로 취급한 그 분(문단에 널리 알려진 그 수필가)처럼은 하지 말자는 뜻으로 올린 글입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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