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선출은 인지도와 경륜, 덕망, 국가관 등을 겸비한 인사 포함 경선 건의

본인은 재외국민이지만 지난해 태극기 집회에 4차례나 일시귀국하여 참석하였고 탄기국의 핵심단체인 박사모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생업을 뒤로 미룬체 온종일 카패에서 회원님들의 개새글도 읽고 저의의견도 개진하였고, 헌재 홈피, 청와대 민원전화, 한국당 홈피나 일배에서도 열심히 건의도 하고 여론 형성활동에 참여하였고, 탄핵관련 2개월에 걸친 자료분석을 통한 증거자료 첨부포함 163면에 달하는 탄핵각하 청원서를 헌재에 제출도 하고, 세계 한인총연합회 구국동지회에서도 활동함은 물론 후원금도 송금한 합리적 강성 보수우파입니다   박사모는 물론 나아가 국저본(탄기국), 더욱 확대하여 태극기 집회 참석한 애국국민, 더 나아가 정통보수 우파들의 바램은 박대통령 탄핵은 국가의재앙이라고 할 정도의 부당불법한 사법적, 정치적 살인행위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거대한 음모가 엄습하고 있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이를 원상회복시키기 위해서 이번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을 잡아야한다는 목적에는 이론이 없을것입니다   이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우리는 냉정 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박사모 차원이나 국저본의 차원에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보수우파의 큰 틀에서 판단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보수우파의 신당은 창당되었습니다. 신당이 위에서 언급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당면과제인 대선에서 우리당의 후보가 당선되는것이 최상의 선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선후보는 우리 국저본만의 후보가 아니라 본선 경쟁력 있는 국민적 후보를 선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국저본 인사뿐만 아니라 외부의 덕망과 경륜과 인지도가 높고 우리 당의 정책에 부합하는 인물이라면 경선에 참여토록 삼고초려 하여서라도 모셔서 경선을 통해 선출해야 공정성과 정당성, 반대 의견자의 승복 등에 의한 단합을 기하고 경선 자체가 가장 효과적인 홍보활동이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도 승산이 없다면 차선책을 선택해서라도 종북좌파에 넘어가는것을 막아햐 하는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점을 새누리당 지도부에서는 유념! 또 유념해 주실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재외국민의 강성 보수우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