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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터키&이집트 <피오나 시즌 2>외계인이 살았던게 아닐까...? 터키 카파도키아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621 10.01.12 12: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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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16:15

    첫댓글 피오나님은 정말 진정한 여행자이시군요~
    난 유럽을 대표하는 나라만이라두 제대루 보고 왔으면
    소원이없겠는데..잠깐씩만 돌아보고와서 아쉬움이있네요
    영국,프랑스,이태리에 한달씩만이라도 살아보고싶어요^^

  • 작성자 10.01.13 09:15

    저도 정말 이탈리아에 한달이상 머무르며 살아보는것이 소원이랍니다..^^

  • 10.01.12 21:25

    저두...03년 그때.. 5일만에 터키를 다 찍을 기세로 돌아다닌 직딩이었습니다.. 새벽에 괴레메 도착해서 아침에 시작하는 데이투어 참가했는데 오후 3시쯤 끝나버리더군요.대기하던 호텔에서 차를 빌려 야외박물관 같은 곳엘 갔는데 입장료를 받데요..근데 그때마침 리라가 다 떨어지고 없더라구요ㅠㅠ.. 할아부지 돈이 없어요.엉엉.. 어디서왔누? 코레아.. 기냥 들어가라.. @@ 테세큘레데림!!... 했었답니다 ㅋㅋ
    오랬만에 가파도키아 사진을 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는군요 ^^

  • 작성자 10.01.13 09:16

    어머,정말요....?
    저 그때 그 직딩아저씨분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5일만에 다 찍고 가셨던가요...? 진짜 바쁜여행이어겠어요
    터키인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한국인을 좋아하는군요..^^

  • 10.01.13 02:33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한 여행기..^^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여성분한테 씩씩하다고 하면 약간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활기차다는 의미의 순 한국식 표현인거 아시죠 .ㅎㅎ

  • 작성자 10.01.13 09:17

    저 씩씩하단 소리 아주 좋아라 해요.^^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가끔 탈이긴 하지만요~~~^^

  • 10.01.13 11:43

    정말 멋진 사진과 역사를 공부한듯한 여행기 정말 와~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20대 끝자락의 여행이라..넘멋지네요~ 저두 어느덧 삼십대 중반.헉^^;; 이라는 숫자에 와서 꿈에 그리던 배낭여행을 준비하구있어요..피오나공주님의 여행기가 너무 도움이 마니되네요..제가 가고싶은곳들을 알려주시는거 같아요.. 올 가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2개월정도 생각하구 있거든요.. 이 까페에 와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거 같아서 혼자할 여행이지만 맘이 든든합니다..앞으로 준비하면서 ~님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할꺼 같아요..^^;; 올해 멋진계획이 있으시더라구여..꼭 그 계획 이루세요^^

  • 작성자 10.01.14 11:18

    우와,멋지세요.나이가 결코 중요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남이 가는길이 아닌 기로 가면 괜시리 불안불안 하잖아요..^^ 대단한 용기를 내셨어요.
    꼭 가을에 멋진 여행 하시길 빕니다~~~~~~~

  • 10.01.13 12:47

    하아~ 카파도키아.. 터키 너무 좋죠. 각 도시마다 그 강한 개성들하며.. 자연적으로 타고난 관광자원이죠.. 패키지로 가서 터키는 다시 가봐야 할 곳이라.. 볼때마다 아쉽고 그러네요. 멋진 곳. 동애양은 정말 대단하군요. 오우~

  • 작성자 10.01.14 11:23

    터키도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 리스트 중 하나에요.
    초코홀림님은 안가본데가 어디에요...?ㅋㅋ
    진짜 안가본데가 없는것 같아요.터키는 또 언제 가셨데요??
    어리지만 동애양 멋지죠...?

  • 10.01.14 23:06

    ^^;; 안가본데 많죠. 배길님들 만날때마다 느끼는건데 ㅎㅎㅎ 저도 동애양처럼 그런 소신있는 삶을 살아야겠어요 ㅎㅎ

  • 10.01.14 10:10

    오랜만에 피오나공주님 글 읽네요..터어키 갑바도기아..정말 군침도는 여행진데..난 터어키의 아주 평범한 도시 안탈리아를 댕겨온게..전부란거..흑흑..담담주에 이스라엘로 들어갑니당..그곳에 았으면서 반드시 갑바도기아 댕겨온다..기필코..글이 참 맛나요..피오나공주님글은..참 맛나요..

  • 작성자 10.01.14 11:25


    담담주라면...?
    지금 어디에 계신거에요...?
    혹시 여행중????
    아 부러워라..!! 정말 정말 부러워요..^^
    그리구 부끄럽지만 기분은 디따 좋습니다..ㅋㅋ
    맛나는 글..너무 듣기 좋은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1.14 10:11

    카파도기아 멋지네요^^ 전 그랜드캐년은 가봤고 카파도기아는 사진으로 보고있는데 더 좋은것 맞아요 ^^ ㅋㅋ 정말 유럽여행하면서 멋진 건물,조각상 또 카타곰과 같은 교회 저렇게 바위에 만든 교회를 보면 피오나님처럼 그런 의문이 들거예요....
    전 기독교인이라서 그런지 과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셔서 인간도 그런 위대한 능력이 부여받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 좋은글과 사진 오늘도 최고였어요^^

  • 작성자 10.01.14 11:27

    우와.그랜드캐년도 가보셨어요...?
    전 아직 미쿡 못가봤는데..ㅜㅜ
    올해 기필코 뉴욕에서 클쑤마쓰 맞이하리라.ㅋㅋ

  • 10.01.14 15:28

    아직 한국이고 담담주 화욜날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으로 들어갑니당..

  • 10.01.17 22:53

    카파도키아는 사진보단.. 정말 실제로 가서 봐야 되는 곳인것같아요... 전 러브밸리의 돌들이 동글 동글해서 러브밸리인갑따.. 하고 생각했는뎁...ㅋ 남성을 닮은 돌들은 카파에선 무수히 많이~~~~! 볼수 있는 것들이여서..럽밸리 말고도 다른 밸리에서도 볼수 있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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