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속초항을 출행했는데 오늘은 온종일 일본 북해도를 향해서 망망대해를 항해했다.
객실에서 발코니로 나갔지만 끝없는 바다만 보일뿐 시야에는 지나가는 것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크르즈선 갑판으로 올라가 보았으나 날씨가 흐려서 갑판에서 할수있는것이 아무것이 없어서 실내를 돌아 다니면서 탐색을 해야 했다.
공해상으로 진입한 순간 모든 통신망 접속이 되지 않아서 휴대폰을 사용할수가 없으니 궁금한것을 인터넷에서 검색할수가 없어서 갑갑했다.
크루즈선에서 통신망을 이용하려면 크루즈선은 위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료 서비스로 사용료가 비싸서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큰애가 일본에서 사용할수 있는 유심칩을 구매해 주어서 어제 저녁에 사용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 주어서 실습까지 해 보고 왔다.
그렇지만 유심칩도 일본에만 가능하고 공해상에서는 사용할수가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모든 통신망에서 해방되어 버린것은 좋지만 반면에 갑갑하고 궁금한것은 어쩔수가 없다.
크루즈선에는 매일 하루의 선상 프로그램을 객실에 제공되어 그것을 보고 내가 관심이 있는곳을 찿아가서 즐기면 된다.
그래서 매일 저녁에 제공되는 다음날 프로그램을 보고 내 취미에 맞게 스케줄을 잡아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나름 시간을 배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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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귀촌의하루
여행 둘째날, 공해상을 항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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